평범한 듣보잡 당원이 진보신당의 미래를 생각해본다...[쟁토방 의제를 고민해보며..]

by 허이꾸! posted Jul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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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집중토론방에 장석준님이 의제를 올리시면서 조직의 향후 사안에 대한 의견을 말해달라는 부탁을 받고는...
자료만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rabbit/rabbit (25).gif

사실 어제는 많이 갑갑했습니다.
지난 8년동안  직장생활과 어머님 모시면서 신문이나 텔레비젼도 제대로 안보면서 살아왔거든요.rabbit/rabbit (11).gif(우짜라구??)

더군다나 민노당에 대해서는 저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았었지요.
가끔 민노당 혹은 다함께에 속해있던 후배들을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는 정도였지요.rabbit/rabbit (1).gif

결국은 당의 발전방향에 대한 중대문제를 제기하는데 있어서 과거민노당의 경험이나 내용들과 각 지역의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고민은 진전될 수가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하야..... 어제도 도봉번개에 참여했습니다.rabbit/rabbit (30).gif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을 뵙고 말씀을 듣고 촛불정국과 새로입당하시는 분들에 관한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결국 술 만땅으로 새벽4시 30분까지 달리기를 하였습니다만.rabbit/rabbit (15).gif
많은 대화를 통해서 진보신당의 중대의제에 대한 나름의 가닥을 잡을 수 있겠더군요.

이제 부족하지만 당원집중토론방에 의제에 대한 저의 글을 조금씩 써가고 있습니다.

내용이 맞든 틀리든 개의치 않고 글을 쓰렵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를 통해서 내린 결론은 '새로운 진보정치는 새로운 푸대에 담아야 한다!'라는 결론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원시 공상당 동서기장의 직함에 어울리게 자유로우면서도 여유로운 공상의 나래를 당당히 씨부리겠습니다.

참으로 반갑게 대해주신 진보신당 도봉분들께 감사를 드리고요...
노래방에서 저의 막춤은 다른데에 알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rabbit/rabbit (34).gif

헤어지는 순간까지 두손 꼭 잡고 안아주시며 '이렇게 찾아와준 것 너무 고맙다'고 말씀하신 도봉의 뜨거운 마음에 오늘은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근데...언제글을 쓸런지는..몰러유~ㅋㅋrabbit/rabbit (4).gif



그리고...


원시님 이메일 하나 알려주세여....rabbit/rabbit (1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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