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을 탈당하며.....

by 이상우 posted Aug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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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쓴 글중 삭제가 안되는 글 빼고 모두 삭제 했습니다. 제가 구지 욕처먹으면서 이야기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제글에 매우 초딩스런 댓글을 단분들은 좀 개념 좀 퍼먹던가? 나랑 같이 탈당하던가 하십시다. 결국 니같은 것들 때문에 진보신당이 발전할수 없다는 것이니까요.

 제가 탈당하는 이유는....

 그리고 어떤 희망도 읽을수 없기에 이글을 마지막으로 쓰고 진보신당을 탈당합니다.

 과연 진보신당이 그 대안이 될수 있느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하게 됩니다. 옛날의 그 방식에 익숙한 지도부들 때문일것입니다. 정치를 모르는 바보들이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건 이 안의 사람들이 얼마나 고리타분한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어떤게 우선이고 목표인지 구분못하고 힘없이 부르짓는 희망은 이미 절망일 뿐입니다. 과연 진보신당의 부르짓음이 희망이 될수 있을까요? 희망이란 힘에서 바탕이 됩니다. 그들의 희망은 말하지만 힘을 키우는 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국회의원 1~2명은 궁극적인 목표이자 한계일 것입니다. 왜냐 국민들은 진보당들에 대해 매력을 느끼지 못하니까요? 어떻게 민노당과 거의 똑같이 행하면서 민노당보다 더 낳아질수 있을까요?

 진보신당이라는 당 이름부터 첫단추가 잘못끼워진것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진보적 성향의 사람은 대략 10%인데 민노당과 진보당이 배부르게 나누어먹길 바랍니다.


 결국은 진보신당의 생각의 한계와 미래의 한계를 깨닫고 탈당하려 합니다.





 근데 여기 탈당 절차가 머지?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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