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索譏 당원과 걍 당원에 대한 집행위원회 결정에 대해 공감하면서...

by 잘살자 posted Apr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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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索譏 당원과 걍 당원에 대한 4월 16일 집행위원회 결정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개색기당원 건
보통 유명인이나 공인, 선출된 사람에 대한 풍자는 용인됩니다. 이 말은 '확장'된 공간에서 일 겁니다. 여기서 정모당원은 유명인도 아니요, 공인이나 당에서 선출된 사람도 아닙니다. 따라서 정모당원 개인의 권리는 존중받아야 되겠죠.

-걍당원 건
어느 한 당원이 제소를 했고 집행위가 접수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절차를 밟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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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와 관련하여 다른 이야기로 중요한 건. 이런 게 있습니다.
인터넷문화 게시판문화에서는 각각이 정한 (성문화가 아니어도)규칙이있다는 겁니다. 진보신당의 게시판은 당원들의 자유로운 글쓰기가 쓸 수 있지만, 당은 특정한 사람들이 모인 결사체입니다. 이 결사체는 정당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진보신당은 유권자(국민)의 정서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글하나에 한표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당의 목적에 반할 수 있는 글쓰기는 스스로가 [자기검열]을 했으면 합니다.

익명을 사용하지만 그 익명도 진보신당에 모인 사람들, 당원들의 목적에 부합되어야 된 다는 겁니다. 진보신당이 집권을 하여 전국적 권력을 잡았을 때, 그 땐 맘대로 글을 쓸 수 있겠습니다. 국가,정부는 한 나라 공동체의 최고단위이니까요. 이 공동체는 수많은 집단과 개인이 속해 있으니까요.

진보신당은 국가가 아닙니다. 국가내의 수많은 집단중에 하나일 뿐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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