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없는곳

by 산야초정원 posted May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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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이후 망연자실 당게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참 치열하게들 싸우고 있죠.
지금 인터넷 어떤 싸이트에 가도 이런곳은 없습니다.
절망하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진보와 보수, 정치적인 견해빼고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은 유머감각이 없어서 더 싫었습니다.
그런데 진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예의,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분들이 좀 있네요.
어떻게보면 당게에 죽치고 있는 소수들일 수도 있는데,
그저 무시해버리기엔 저같은 사람들이 받는 상처가 좀 크네요.
저보고 감상적이라고 이당게에서 누군가 말했죠.
저처럼 감상적인 사람들이 보고 있기엔 세치혀로 이성적인 분들이 내뱉는 칼날같은 말들이
비수처럼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당게가 싫다고 진보신당을 버릴수는 없습니다.
아직 이당에서 이뤄야할 꿈들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진보신당이 이제 시작이라 우왕좌왕 할수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서거가 가슴아픈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장 뉴스만 봐도 엄청난 사람들의 조문행렬을 볼수 있으니까,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겠죠.
물론 애써 의미를 축소할려고 하시는 분들의 눈에는 별것 아닌걸로 보이겠지만,
이런게 민심이지요. 슬퍼하는 사람옆에서 비양거리지는 말아야죠.
그것이 인간에 대한 예의 아닙니까?.
아무리, 마음에 안들더라도 그슬픈 마음에 비수는 꽂지 말아야죠.

제발, 떠나겠다는 말도, 나가라는 말도 그렇게 쉽게 함부로 뱉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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