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을 처단하라.
회의가 길다.
예정했던 안건을 1/3도 못 나갔는데, 서너 시간이 벌써 지났다?
이것은 의장 잘못이다.
1) 회의 진행을 제대로 못한 것이다.
- 요지가 뭔지 주절주절만 하는 발언은 당연히 중단시켜라.
- 발언 시간을 의장 나름대로 기준을 갖고 발언자에게 요구하라.
- 다른 발언자라도 중복 발언이 여러번 반복되면 바로 투표에 들어가라.
2) 안건 준비를 제대로 못한 것이다. (안건 준비 책임은 의장에게 있는 것이다.)
- 사전 회람 결과, 어느 정도 합의 가능성이 높은 것만 안건으로 올려라.
- 이번 회의 중 투표 결정할 것과, 제안 자체에 의미를 두는 안건을 미리 구분해 둬라.
3) 위 두 가지가 자꾸 실행이 안 되면,
- 의장을 바꾸든지, 물러나라. 그리고 책임이 대의원들 때문이라고 명시하라.
- 대의원 별로 총 발언시간을 공개해서, 정당한 필리버스팅인지 아니면 말을 효율적으로 할 줄 모르는자인지 당원들이 판단, 비판케 하라.
- 당원 모임 등에서, 개별적으로, 대의원들은 1분 발언 연습을 평소에 하라.
- 주장의 요지를 네 줄 안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해서, 기본 발언문을 미리 써서 준비하라.
분과별 상임위를 만드는 것이 정통 해결법인데,
1) 이것 또한 해당 상임위 의장이 제대로 못하면 마찬가지다.
2) 현재 당 여건 상 상임위를 분과별로 구성해서 활동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