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깃발도 본 듯 한데 찾아가지 못했네요.)
마침 어느곳에서 아래 사진을 발견해 올립니다.
<<< 원문의 사진펌으로 수정하였는데 지금도 안보이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
http://v.daum.net/link/3775697/http://blog.daum.net/gosongan/7753722
▲ 처음에는 최루액이 파란 봉지에 담겨 투척되었다. 수박크기 정도이며 최루액 봉투는 3가지 색(파랑색, 노랑색, 흰색)으로 마구 마구 투척 되었다. 파랑색 최루액 봉지가 선명하게 보인다. 헬기에서 투하한 최루액으로 인하여 대열이 어지러이 분산되었다. 이것을 노린 경찰의 얄팍한 술수. ⓒ산 들 바람 제공
25일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앞에서 공장 내에 식수를 공급하기위해 경찰과 대치중 진압과정에서 벌어진 폭력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연행과정에 여의사 폭행사건 및 집단폭행 등은 관련 글들이 많이 올려져있으므로 따로 쓰지는 않겠습니다. 부연설명은 사진 내용설명을 참조하시면 될듯 합니다.
헬기 체루액 배포 경찰 사진 확대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그 경찰을 우리는 똑똑하게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무자비한 연행 장면과 첫 번째 물대포 등장 두 번째 물대포엔 체루액까지 섞였다고 합니다.
이날 광주전남아고라 모임이 있어 참가하지 못해 사진을 찍으신 분 및 목격자를 토대로 글을 작성한 것이니 다소 사실과 다르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사진제공을 해 주신 '산 들 바람'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토겔러리]
▲ 무궁화 4개, 견장이 희미하게 보인다. 한손에 최루액을 들고 있다. 망원으로 찍어 확대해 보니 얼굴 윤곽이 드러난다. 평택 쌍용차노조 진압에 투입된 헬기가 4대, 피같은 국민의 세금이 이런데 쓰이다니. ⓒ산 들 바람 제공
▲ 1만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이 모여 쌍용자동차 앞으로 파업중인 노조원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기위해 공장으로 향하고 있다. ⓒ산 들 바람 제공
▲ 물대포로 집회참가자들을 강제 해산시키고 있다. 처음에는 순수한 물대포였다. ⓒ산 들 바람 제공
▲ 물대포를 피해 강제 해산당하고 있는 노동자와 시민들. ⓒ산 들 바람 제공
▲ 물대포 2대가 등장했다. 전면에 나선 차는 그냥 물대포였다. ⓒ산 들 바람 제공
▲ 먹이를 포획하기 위해 호랑이가 달리 듯 인간사냥을 위해 달려가는 경찰들. 철조망 뒤로 돌아가는 경찰들은 퇴로를 차단하기 위해서였다. 이들에 의해 첫번째 연행자가 나왔다. ⓒ산 들 바람 제공
▲ 경찰에 의해 최초로 연행당한 노동자. 마치 개 끌고가듯 끌고가고 있다. 첫 번째 물대포 발사로 인해 혼란한 상황에서 퇴로를 차단한 놈들에 의해 연행되었다. ⓒ산 들 바람 제공
▲ 경찰이 이번에 택한 채루액 색상은 노랑색이였다. 우측에 낙하되고 있는 봉투가 최루액이다. 3가지 색이 그 쓰임새가 각각 다를텐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산 들 바람 제공
▲ 두 번째 등장한 물대포, 다녀온 사람들에 의하면 물대포에 최루액이 섞였다고 한다. 2대 가운데 1대는 그냥 물, 다른 한 대는 최루액을 섞어서 물대포를 쏘아댔다. ⓒ산 들 바람 제공
▲ 심하게 부상을 당한 노동자, 결국 구급차에 실려 갔다고 한다. 사진을 찍을 때 최루액 때문에 흔들렸다고 한다. ⓒ산 들 바람 제공
▲ 집회에 참가하여 연행되고 있는 노동자. 옷이 흥건하게 젖어있다. 두번째 최루액 살포된 후 연행되고 있다. ⓒ산 들 바람 제공
▲ 연행되어 끌려가고 있는 시민. 이날 집회는 선무방송도 없이 무자비하게 진압했다고 한다. ⓒ산 들 바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