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당원인 나로써는 천이님 말씀에 한표..

by 심심한놈 posted Oct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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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정치가 뭔지도 모르고..

학생시절에 선거는 해봤는데.. 출마도 해보고..

[찍을라문 찍고 말라문 말어~! 기왕이문 찍지 마~!]이래본 경험밖에 읍어서리..

 

당협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위원장이 뭔 자린지도 모르겠고..

무식한 장사치 입장에서는

생기는것도 없이 피곤하기만 한 자리..

내 시간도 뺏겨가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야되고, 이런회의 저런회의 끌려다녀야 하는자리..

그정도라고 밖에는 상상이 않되는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보다는 지역내 활동가들의 단합을 일구는 과정으로써..

축제같은 선거로 지역내의 단합이 이루어지고 나서...

큰물에서는 좀 화끈한 경선도 이루어지고 그래야 한다고 보기땜에..

선거가 단합을 일구어내지 못하고, 분란과 분열을 만들어냈다고 판단됩니다.

 

대리투표가 벌어졌다면..

뭐.. 정치를 잘 몰라서 그런일이 벌어졌을수도 있는거고..

작은 선거에서 멀 그리 빡빡하게.. 쩝..

 

보좌관이시던 분께서 서로 설왕설래되던 합의를 깨고 기습출마라고 비판받는 것이

무슨 상왕정치를 지향하는 지경으로까지 오바해서 재현되어 평가받는 것도 그렇고

둥글둥글 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지역에서 시민단체로 활동하시는 분들..

정치판에 환멸느끼시고 등돌리고 앉으셔가꼬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런분들이 주사파 논란때. 깜짝놀라서 표들고 잠시 컴백들 많이 하셨드랬었죠..

 

 

역시.. 드골이 최곱니다. ㅡㅡ;;

그것도 프랑스에서.. [의회 해산권 않주면, 나 대통령 않해~!]

이정도 포스..

 

 

 

결론은 지역선거라는 것입니다. 무슨 반MB를 위한 야권단일화 판도 아니고,

집안선거라는 것이죠.. 둥글둥글하게 가십시다..

징계도 그만큼 했으면, 선처해주고.. 둥글둥글하게..

집안선거의 목적은 그 선거를 거친 다음에.. 그 집안이 단합을 이루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지..

그것이 무슨 대단한 정책적 사생결단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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