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명함은 가라- '4대강 삽질 그만' 4종명함세트

by 하늘소리 posted May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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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반대 4종명함세트 선거운동

시민단체가 4대강에 관한 문제제기를 하면 선거법 위반으로 몰고가는 이상한 선관위의 분위기가 정책선거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4대강 삽질그만'이라는 문구를 내세우고 자유롭게 4대강 반대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진보신당 대구시장 조명래후보와 운동원들이다.

4대강반대 4종명함세트는 김규정화백이 무한 펌질을 허락한 4대강반대의 그림 둘과 경향신문의 김용민화백의 그림마당 만평 둘로 이루어져 있다.

천편일률적인 선거명함 홍수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고 젊은이들의 반응도 아주 좋다고 한다.

선거도 축제처럼 발랄하고 상쾌하고 재밌어야 하는데 북풍에 이어 노풍, 월드컵 축구바람까지 온갖 바람으로 이슈와 정책은 사라지고 있고, 축제는 커녕 시민들에게 소음과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다.

선거운동의 작은 변화가 시민들의 짜증과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역할을 조금이나마 했으면 한다.

명함 앞면은 '파란데 질렸습니다. 색깔 좀 바꿔주세요'라는 문구가 중심이고 뒷면이 그림과 만평으로 이루어진 명함이다.
4대강 삽질 그만의 4종명함세트가 4대강의 진실을 알리고 관심을 가지게 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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