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단과 고문등이 모여 단배식을 가졌다..교토삼굴 지혜로
한해를 힘차게 헤쳐 나가자며 세가지 과제를 제시했는데 첫번
째와 두번째 과제에는 동의하지만 세번째 과제인 노동자,농민
,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는 반
대한다~
이 세번째 과제는 당의 주류가 현 시점에서 무엇을 하려는지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결국 진보대통합론이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의 사전준비작업 이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이제부
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하겠다는 일종의 도발이다~
노동자이며 서민이자 당원인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건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 아니라 진보신당의 발전이다..당의 리더들이
모여 새해벽두부터 재수없게 불특정당원들을 향한 선전포고
라니 각오는 하고 덤비겠지?!
당의 대표 주자인 당신들이 점점 예전 누군가를 닮아가는거
같아서 우려를 금치 않을수가 없다~ 당신들이 그렇게 손가락
질 해대던 그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