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제 글에 유의선 위원장님 답글 달으셨네요 ^^

by 배성용 posted May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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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ebook_com_20110530_194607.jpg

 

당게 50313 조대표님 당원이 부끄러우십니까?

http://www.newjinbo.org/xe/bd_member_gossip/1439966

 

이 글을 페이스북 진보신당 서울시당 그룹에도 글을 남겼습니다.

유의선 서울시당 위원장 님께서 친절하게 바로 답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유의선 서울시당 위원장님

전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가끔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나 공적인 일로 거짓말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글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그건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틀려질 일입니다.

 

제가 조대표님께 당원이 부끄러우십니까?

 

라는 글이 당원 전체로도 보일수도 있겠고

조대표님이 부끄러웠다 라고 한 그 분께서 전 부끄러워 해야할 당원이 아니었다

오히려 부끄러운건 당시 상황을 외면한 조대표님 자신이다 라는 글입니다.

 

글쎄요.

유의선 위원장님은 현장에 계시지 않으셨죠.

그러니 그 당시 상황에 대해서 정확한 것은 모르실 겁니다.

조대표님이나 심재옥 추진위원께서 하신말이나 주변에서 전달한 내용등을 아시겠지요.

 

허나 전 그 현장에 있었고

그 상황 녹취해서 올렸습니다.

 

현장에 있던 저로서는 조대표님이 전국위원회의에서 그런말을 하신게 분명 잘못되었고

자칫 사실이 왜곡될수 있기에 왜곡된 지점을 바로 잡자 라는 뜻에서

그 현장이 어땠고 당시 상황 또한 녹취해서 올렸습니다.

 

 2.jpg

 

유의선 위원장님 유감인 점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진보신당의 가장 큰 당원이 있는 시도당의 위원장이신 유의선 동지가

밑줄친 내용중 "저라도 창피했을 것입니다" ,
라고 표현 이후에 "물론 배성용 동지의 표현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라고 하셨다면

저는 수긍이 됬을 겁니다.

유감스럽게도 그런 표현 없이 "저라도 창피했을 것입니다" 라고 하신 것은
당원들이 모여서 당협이 있고 시도당이 있고 중앙당이 있는 겁니다.
우리 당은 만 사천 당원 이 모여서 진보신당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유의선 위원장께서 하실 말씀(저라도 창피했을 것입니다.)은

그냥 누군가를 옹호하려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유의선 위원장님 저도 서울시당의 한 당원입니다만 지금 하실 말씀은
위원장으로서 참으로 부적절한 발언이 아닐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원장님의 말씀을 보면 "저는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발언 조차도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강제하는 의사로만 보입니다.
평당원과 가장 큰 시도당의 위원장의 파워가 다른 것은 엄연한 상황에서

유의선 위원장의 발언은 위원장의 생각을 당원에게 강요 하는 것처럼 보여

참으로 유감스럽다 라고 밖에 적을수 없겠습니다.

 

유의선 위원장님께서

선거유세 당시 소통을 중시한다고 하셨으니

페이스북 리플 달기 전에 제가 올린 녹취 파일이라도 좀 듣고 판단해 주셨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과연 그 상황이 조대표님이 침묵하는게 옳은게 말이지요.

 

위원장님 내일 6차 대표단 회의가 열립니다.

전 위원장님이 내일 일정 취소하시고 당원 들과 함께 그 현장을 직접 지켜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실테니 말이죠. ^^

 

당원들이 시간이 많고 할일이 없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해서

하루 종일 긴긴 시간을 참관하는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

 

p.s. 유의선 위원장님

5차 대표자 회의는 사전에 비공개로 하기로 한것이 아닙니다.

당일 아침 집행책임 회의 보고자가 집행책임회의에서는 다루지도 않았던 배석자 없이 진행이

대표자 회의에 갑자기 올라왔고 이것에 대해서 아무도 이의 제기 하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배석자 없이 진행할 거면 미리 말을 해주어야 하는것이 상식 아닐까요?

 

끼리끼리 정하고 나서 따라라 이건 민주적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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