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환호성을 보며

by 카르킨 posted Jul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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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토건애들도 처자식이 있을테니

그냥




죽으라고 하진 차마 못하겠고... 

적게 먹으면서 남는 잉여력을 다른 곳에 투영하도록 유도를 하긴 해야 하는데...


이놈의 4대강은 네버엔딩 삽질로 돈은 주구창창 유지비로 나가야 할 것이고

(아파트를 지으면 관리비를 내고 삶이 고도화되면 유지비는 증가하는 건 당연. 그러나 이건 그것도 아님)

평상시는 대부분 모를 지명인 듣보잡 평창은 동계올림픽이란 것을 유치하다.


물음

그래서 돈 있는 사람이면... 과연...

앞으로를 보며 평창의 부동산에 장기투자를 할.까.나?

하다못해, 누가 돈 몇억주면... 온갖 세제해택 준다라며 입주후 3년내 전매금지라 할 경우...

당신이라면... 평창의 선수촌 하나 장만할 요랑이 있으신감? 다른데 안쓰고? 

이건 뭐... 아무리 속되게 봐도 헛짓거리. 

양아치 말고, 신자유주의도 나름 공고한 철학인데 그것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동원해도... 이건, 답 없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70623335242298

그래도, 이렇게들 쓴다. 니가 가라... 하.와.이...




잔치 이후엔...

뭐가 남아야 하는데... 하다못해, 사람사이에 정이라도...

없는집에서 딸을 돈많은 집 사위 본 것도 아니고... 

저 빚투성이의 결혼식 이후 설겆이는 누가 감당하냔 말이지.

조선일보는 국제대회 유치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며, 

뭐뭐가 그랜드슬램의 항목인지는 관심없는데... 여튼, 그것은 미국도 못했다 함.

우리는 그렇게 지 꼬라지도 모르고... 

더 중요한건, 지금... 길을 잃었고 오로지 타성만 남았다.

이대로라면 25년뒤면 이땅의 1/3이 65세이상이 될 사회에서 말이다.


이렇게 우리는 미래를 위한 재원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는 것조차 태워버리니...

이래서 부모사회가 애들 시집장가도 보내고 자산은 물려주겠냔 말이지.

내가 흥청망청 쓰고 빚만 넘기는거지...

오다가다 보면 흔하디 흔한게 양아치지만... 이건 나라 돌아가는 꼴이 완전 그러함.




젠장. 이러고도 추하게 오래 살아놓고... 100세시대래잖아?

그때가서 내 의료비와 연금이 없다며 적다며... 

그야말로 포퓰리즘적인 한 표 찍는 염치없는 짓거리 할까 두.렵.다...

응당... 고독사란 단어도 사치고... 그냥, 방역차원의 처분되는 존재가 되어야 옳을 것을... 

어쩜, 냉정하게 말해서... 미래를 위해선 잉여만도 못해... '죽여져야 옳을 존재'일지도 모를 것을...

세계인에게 감동을 줬다던 어린 김연아가 뭐 죄가 있냐만... 

그래도, 혹시나... 그때가서 보태 줄라나? 

내가 20대면 니탓이라 하겠지만서도... 젠장, 이 모든게... 애 키우는 내 탓이잖아!!!!!



[리비아반군 대공포. 묻지마메뉴얼: 시동정지/기어후진/사수하차/촉스설치/위치로/장전/조준/발사...이동간 발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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