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게 사상검증을 통한 인민재판과 당기위 징계를 주도하는
당내 병아리 감별사들인 황두영, 최현숙, 토리류의 성정치한다는 애들이나 일부 여성주의자들의
주요한 행동특성은 이런 것이죠..
민노당시절 당기위 징계에 관한 김정진 전 부대표의 평가를 빌려 표현한다면,
" 가장 큰 문제는 유력자는 여전히 징계받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중략).. 보좌관협의회에서 여성 보좌관들 60% 이상이 성차별을 경험했다고 설문조사에 응했지만 이러한 사유로 징계받은 자는 아무도 없었다. 실력자는 정치적, 윤리적으로도 면책되었지만 심하게 말하면 일반 당원들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징계규정이 적용된다고 평가할 여지도 분명히 있었다. 국회의원의 엽기적 부동산 투기는 면책되었지만 일반 당원의 술자리의 언어적 성폭력은 엄격하게 단죄하는 것이 민주노동당 징계의 실상이었던 것이다. "
진보신당의 성차별이나 성폭력에 대한 기준이 우리 사회가 규정한 성차별, 성폭력에 대한 기준보다 높다고
착각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남녀고용평등법이나 국가인권위법 등이 규정한 성차별, 성폭력에 대한 기준과 처벌은
이른바 성적위계가 조직의 권력관계 내에서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위계 내의 상위에 속한 자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내 병아리감별사들은 주로 힘없는 당원 조지는데 골몰한다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당게의 성차별적 언사보다는 종속적인 위치에 있는 당 소속 국회의원 보좌관들이 당한
성차별 행위일텐데 이런 일에는 철저히 침묵한다는 것입니다.
당원 한 명의 댓글 하나에 전화를 걸어 쌍욕을 하고 기어이 당에서 쫓아내지만,
노회찬이 백분토론상에서 호모포비아들의 주장과 일치하는 표현을 들어 성소수자를 희화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침묵한다는 것이죠.
성적비유 자체가 성폭력이라고 주장하며 콩사탕을 제명하지만
조승수의 언론인터뷰를 통한 상대당 여성대표에 대한 반복적 성적비유에는
사과 한마디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성정치위원장 토리의 댓글을 감상해봅시다..
(토리)
카르페 디엠// 다른 건 별로 드릴 말씀이 없고 조승수 대표의 발언에 대해서는 내/외부적으로 항의했습니다.
항의는 무슨 조승수에게 발언을 자제해달라는 구걸스런 요청 정도라도 있었다면 다행이겠지요.
그런데, 진보신당 창당이래 처음으로 황두영이란 중앙당기위원 완장 찬 자가
발언 몇마디를 꼬투리 삼아 여성위원장이라는 나름의 거물에게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네요.
그간의 행태에 비추어 보면 이례적이라 할 수 있겠지만,
(화살이 여성주의자에게 향했다는 것도 좀 웃기기도 하고)
이 병아리감별사에게 관악파 뒷치닥거리나 하고 특정인사의 라인으로서 충실하게 봉사한다는
비야냥이 들리는 걸 보면 통합에 대한 표대결에서의 패배를 가지고 한풀이 정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
황두영 성정치위원은 중앙당기위원으로서 그 허접한 콩사탕에 대한 중앙당기위 결정문에 대해 사과하고
중앙당기위 징계 당시 제출한 콩사탕의 이의제기서에 먼저 충실히 답변하기 바랍니다.
콩사탕의 이의신청서 중에서,,
- 성폭력에 관해 진보신당보다 전문성을 갖춘 여성단체나 성폭력 전문변호사 등의 정치패러디에 대한 성폭력에 대한 의견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차별, 성폭력 등을 비롯한 인권선진국이 정치패러디 등에 대한 성폭력 처벌 사례도 함께 제시해 사이버상의 성폭력기준을 마련한 후 그에 따라 징계 결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심상정은 당연히 제명될 행위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심상정은 당기위상의 책임은 커녕 정치적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심상정의 행위를 패러디한 제 글은 1년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여타정당에도 이러한 사례도 없습니다. 이것이 공당이 취할 태도가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