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평당원으로서 당대표 권한대행에게
"당신은 능력이 없으니까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가만 계시라"고 요구도 해보고
"당신은 당신의 주제파악이나 제대로 하는 것이 당에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조언도 해보고
평당원 벼슬아치 노릇, 이거 하면 할수록 묘한 재미가 새록새록 생겨 나는군요.
그런데 아직 해야 할 벼슬아치 노릇이 하나 더 남아 있습니다.
"왜 당원의 의견을 무시하냐고 징징대면서 땡깡부리는 짓"도 한 번 해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갑자기 귀찮아지네요...그만 하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