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민주당이 당명을 바꾼 것을 역추적하면 재미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같은 단어를 반복했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87년이후 민주당이 바꾼당명은 이러합니다
평화민주당→민주당→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중도개혁통합신당→중도통합민주신당→통합민주당→민주통합당
참 말돌리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바꾼당명의 역사이다.그래서 든 생각입니다
그리고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통합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꿔었고요
이 참에 당명을 "새참여정치민주국민통합진보당"이라는 당을 만들면 당이름이 좀 길기는 하지만 앞으로 더 이상 야당에 나올당명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왠지 참여라는 단어는 한번 밖에 안 나왔어도 꼭 들어가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되면 더이상 야권에서 새로운 정당이 나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런당명을 하나 만들었어 당명장사나 한번해보는 것이 어떻겠는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