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원의 절규

by 손선생 posted Jun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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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목)에 극장 개봉을 하는 다큐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 

2009년 용산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그 때 책임자를 불러 내어 처벌하지 못했기 때문에 

쌍차, 한진, 강정, 대한문 분향소에서 국가공권력이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조차 없애버릴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독립다큐, 더구나 현재진행형인 정치사안을 다룬 다큐가 

극장 상영을 했을 때 관객 일만명을 넘기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영화를 만들거나 관계자가 아니라 구체적인 감각은 없으나

관객 3만명이 이 영화를 본다면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김석기를 법정에 세울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다시 용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정권이 그토록 용산 참사를 은폐하려고 했던 것은

그것이 정권의 본질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위기와 공포때문이었습니다.

다시 용산을 불러내기 위해

용산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우리 개봉 첫주에 극장을 점령하도록 합시다.

그 길에 진보신당 당원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몇 가지를 당원 동지들에게 제안합니다.

다큐 <두 개의 문> 트위터 계정을 팔로잉을 해주시길 호소합니다.

극장 개봉 전에 독립다큐 계정의 팔로워가 천명을 넘기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 팔로워 2000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나머지 500명의 빈 자리를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21(목)-6/24(일) 개봉 첫 주 - 진보신당 당원, 좌파의 이름으로

극장을 점령하여 기필코 용산CGV! 그 상정적인 곳에서 다큐가 상영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예매가 시작됩니다.

김석기를 반드시 법정에 세웁시다.

도와주십시오.

함께 진상규명의 길에 나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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