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열린 은평 벼룩시장입니다.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맑았습니다.
벼룩시장 현수막입니다. 옆의 밝은 연두색은 국립공원케이블카 부결을 환영하는 현수막입니다. 멀어서 잘 안보이네요.
삼성 백혈병 피해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하는 서울시당 현수막도 달았습니다.
우리동네 노동자 인권찾기 모임의 노동상담 부스입니다.
양천당협부스입니다. 최고의 매출을 자랑했는데 이 날은 장사가 시원치 않았답니다.
녹색당입니다.
서부비정규노동센터. 항상 음악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요양보호사협회. 옥수수, 막걸리, 수박화채, 부침개, 도토리묵 등 맛난 메뉴를 준비하시느라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성 백혈병의 진실을 담은 '먼지 없는 방', '사람 냄새' 판매도 하였습니다.
수색증산뉴타운 반대 피켓도 한자리.
이날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길거리 수화배우기. 김완수 수원당협위원장께서 멀리서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같은 날, 울산으로 연대버스가 출발했습니다. 울산, 평택에는 못갔지만 서울에서 연대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정작 은평당협을 못 찍었네요. 은평당협은 늘 하던 생활용품판매, 어린이 책 교환, 우산 고치기, 칼 갈기를 했습니다.




제게는 이런 사진이 있어요- 수화교실 끝나고 살짝 뒤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