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 김순자의 꿈. 버전2(많이 퍼날라 주세요)

by 컬트조 posted Apr 02,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울산 용성록님이 보내주신 자료를 조금 추가해서 버전2로 편집했습니다. 많이 퍼날라 주시길...


청소하는 노동자들이 실재로 이 사회에서 
아직 사람 대접을 못 받고

우리 휴게실 같은 공간도 억수로 부족하거든요
 거의 계단 밑에 아니면 짜투리 공간
아니면 정화조 위에
안그러면 지하실, 햇볕도 안들고
그런데 주로 이 있고 그런거 부터 개선이 되야

식사 문제도 대다수 청소 노동자들이 그나마 조금
나은곳이 식사비 정도 나오는 걸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도시락 싸 와서 찬밥을 먹고 이런게 많이 개선이 되야 되요


"우리는 과 함께 장미도 원합니다"

 

 

1912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로렌스 지방

 

가혹한 조건 속에서 노동하는 여성들이 있었다.

섬유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

여성과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공장주들은 생산에 사용되는 실과 바늘,

심지어 노동자들이 앉는 의자의 비용까지

노동자에게 값을 물렸다.

 

 

참다못한 여성노동자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 임금상승,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며 실을 끊고 유리창을 깨뜨리며

파업에 나섰다.

 

 

그녀들이 손에 쥔 펼침막 속에

 

' 뿐만 아니라 장미를 원한다.'는 구호가 있었고,

 

이 투쟁은 장미의 파업으로 알려졌다.

 

 

그로부터 100년 후

우리들의 그리고 장미

 

 

"내는 가수가 되고 싶었지

노래 부르는 거 참말로 좋아한다.

지금도 가금 노래부르면

세상시름 다 잊고 기분이 좋아"

 

-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김순자 -

 

 

"나는 청소원으로 일합니다.

첫 월급 50만원, 7년 지나니까 67만원,

10년째인 지금도 100만원이 안됩니다."

 

 

청소노동자에게 계단 밑이 아닌 휴게실,

찬밥 대신 따뜻한 밥

드리고 싶습니다.

 

 

청소노동자 김순자의

이루어 주십시오

 

 

청소노동자 김순자는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