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아범 회찬이형한테 맞짱후기

by 희망아범 posted Mar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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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찬이형 유세 몸빵도 몸빵이지만...

작심하고 5+4랑 좃선일보 참가건에 대하여 함 드리대볼려고 몇칠전부터 사가정역 유세에 참석을 결의했습니다..

일단 지난주 금욜날 중랑당협위원장 황군님과 만나 가열차게 함 드리대자고 라면 먹으면서 결의 했습니다...

 

일욜날 야구 운동 이 후 술을 무지막지하게 빨리 먹은 후 저녁 9시경 떡실신 되어 새벽에 5시반에 기상했습니다..

 

잠에서 깨어 잠시 고민합니다..(오늘 회찬이형한테 함 엉깔껀데..운동화에 사복을 입고 갈까? 아님 그래도 점쟌케 양복을 입고 갈까?)

 

그래도 당대표니 때리지는 않겠지? 생각하면 양복을 입고 사가정으로 향합니다.

 

이런 된장~~ 비가 옵니다..

비오는 날 맞으면 무지 서러울텐데..

 

7시 반부터 노대표님, 신언직 서울시당 대표, 중랑에서 황위원장, 지건용사무국장, 저, 용마산 철대위위원장님 등(나머지 참석자들은 잘 모릅니다.죄송)이 만나 열시미 소리치고 인사하고 굽신모드로 진행하며 약 1시간동안 몸빵했습니다..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이제 본 게임으로 아침식사하러 갑니다.

해장국집에서 저는 일부러 노대표님 옆에 않습니다..

 

짬을 보다 식사 도중 제가 불시에 노대표님에게 질문합니다..

5+4 어떠케 될것입니까? 순간 바로 앞 신언직대표 모르는 당직자등 일순간 얼굴이 일그러집니다...

순간 노대표님이 뚝배기를 듭니다..

 

갑자기 저 긴장합니다..저 뚝배기로 저에 호박통을 내려치지는 않겠지???대표님 해장국 국물을 드십니다...희망아범 입에서 휴~~라는 한숨 소리 나옵니다..

 

노대표님 답변하십니다.

쉽게 풀릴것 같지 않습니다... 잉~~~~왠 동문서답~~

아님 이 발언이 5+4 안된다는 말로 들리는것 같기도 하고....너무 낙관적 해석인가?

 

중랑당협위원장 황위원장님..갑자기 침묵모드로 들어갑니다. 완전 배신입니다.

분명 같이 좃선껀과 5+4에 대하여 엉까기로 했는데,,완전 배신입니다.

 

그래도 희망아범 물러설 수 없어서 식사 다 끊나고 나와서 다시 한번 들이댑니다.

대표님 빨리 5+4 나오시죠...

대표님 알듯 모를듯 미소만 보냅니다..

 

희망아범 심장 떨리지만 더 이상 엉까지 않습니다.

 

이상이 315 사가정역 노대표 선거유세 스케치이자 노대표와 희망아범 맞짱 사건 이었습니다.

 

 

뱀글: 어제 진보신당 야구단 알까기 연습후 뒤풀이 도중 야구단원이자 예전 구민노당 당원이었던 자율과 연대에서도 일했던 중랑에 안동균씨가 당원들에 폭탄주와 강권에 의하여 입당하였습니다...

많이들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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