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결과를 바라는 평당원의 자세입니다.
합의문 부결시 저는 당에 남아 열심히 활동할것입니다.
가결될시 미련없이 탈당하고 현장에서 직접행동을 감행할것입니다.
그행동이 무엇이고 수위가 어떻게 되는가는 현장상황에 따라 변할것입니다.
야유를 보내고 말고는 현장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야유를 보낼것입니다.
직접행동 기대하세요
그리고 통합파분들 이제 다른당사람이죠 당을 통체로 가져갈생각말고 본인들이나가요
이제 통합파분들은 진보신당당원도 아닙니다.
이제 전쟁입니다.
당대회에서 보죠 저는 당대회를 보죠 언쟁과 몸싸움도 불사할것입니다.
저를 자극시킨다면 몸싸움이 나겠죠 그럼 9월4일 당대회에서 선거에 미쳐 많은 민중의 눈물을 흘리게 했던
국민참여당및 그후 민주당과 민주연립정부냐
아니면 제대로 새로운 진보정당이냐 대의원 여러분 말도안되는 합의문을 부결시켜주시고 새로운 진보정당을향해
전진합시다.




그 심정 이해하고도 남지요...
근데요...
당원 동지 라고들 서로 호칭을 하는데요....
저는 민노당 탈당이후..동지라는 말을 거의 잘 안써요...
당원이라는게..사상적으로..함께 하는 사람들이쟎아요 ? 저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말은..상대의 생각과 가치관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서로 나눌수 있고 또..상대를 극별하게 존중해줄 만한
사람으로써 인정하기에 ...
그렇기에...다른사람...잘모르는 사람, 당원이 아닌사람들 보다 더..존중해야할 사람이라는 것이..전제될때
비로소 ..동지라는 표현을 쓸만큼...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 ??
친구도 그래요..꼬치 친구..죽마고우..등등...보통사람들에게 ...표현할수도 없는 거친 표현을 해도..받아 주는 친구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고 시름을 하는 사연도..쪽팔림없이 터 놓을수 있는게 친구라고 생각해요.....
동지...
동지는 뭘까요 ??
각각의 인격체로..최대한 존중해야할 또 존중받아야할 상대가 아닐까요..?
이상과 가치를 실현하고 실천함에 있어...환호도..분노도..절망도..있는게 당연 하지요..
하지만...환호속에서... 동지라 부르던 나와 의견이 다른 그들의 얼굴과 표정을 본다면...
반대로..절망과.실망속에서..환호하는 나와 의견이 다른 동지라 불렀던 그들을 본다면...
그래요...
그래요....
그 기분 백번 천번 이해 합니다....
환호나..실망의 순간을 ..슬기롭게...넘어서야 합니다..
부결...가결...이후에...환호와 실망을 넘어서 덩실덩실 춤을 추거나..분노하여..오열을 한다 한들...
현장에서..뒤집어질 것은 없지 않을까요 ??
초상집에서 웃을수 없다기 보다..웃지 않는 것이..배려가 아닐까요..?
잔치집에서 대성통곡을 하거나 깽판을 치지 않는 것도..배려가 아닐까요 ..?
우리는 결론에 즈음하여...결론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최선을 다했다면..결론 이후..더이상의 액션을 취할 그 무엇도 남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안했기에.....억울하고 분노하고...최선을 다하지 않았기에...즐거웁게 환호할수 있는것
아닐까요 ??
최선을 다해..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과..소통했다면..그들의 진정성을 안다면.....나의 환호 만큼...
그들은 ..실망을 넘어 절망을 하겠지요.....
결정...전까지...진지하고 진실하게, 치열하게...모든 힘을 쏟아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결정..이후..각자의 새로운 시작에...응원을 보냅시다....
그리고..우리가 가야할 새로운길에..또 다시 최선을 다합시다..각자가.그렇게 매진하고 최선을 다하는 속에서
또 다시...전선에서...연대로 ..아군으로..우군으로...만나서 함께...할수 있도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