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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창당에 임하는 진보신당 당원들의 권리선언 : 


우리 당원들은,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우리의 권리들이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나, 진보신당 연대회의의 새로운 당명은 당원들의 토론과 의결에 의해 정한다. 의결의 방식에 대한 아이디어 역시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한다.


하나, 제2창당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당헌과 당규 역시 이론가들의 작업 위에 당원들의 토론내용을 반영해야 한다. 초안이 홈페이지에 공개된 후 당원들을 위한 공청회가 있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과정을 거친 후 전체 당원의 의결을 통해 추인받도록 한다.


하나, 당원들은 우리 진보신당 연대회의가 '진보의 재구성'이라 일컬어지는 제2창당 과정에서 외부세력과 연대논의를 하는 것이 새롭게 만들어질 우리 당의 외연을 넓히는 좋은 정치행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대논의의 과정과 결과가 당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며, 당원들의 요구가 있을 경우 협상 전에 적절한 의견수렴 결과를 거쳐야 한다. 협상 후에는 전체 당원의 의결을 통해 추인받도록 한다.

  • 도봉박홍기 1.00.00 00:00
    수많은 평당원들에 소박한 요구에는 침묵하던 분들이 전진문제 사회주의 문제 제2창당에 노선문제에는 참 그 동안에 의식을 십분발휘하는데" 당원들에 몇가지 안돼는 소박한 바람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그토록 침묵을 지키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전진에 분들은 많아야 400명 실직활동 150여명 당관계 지역까지 60여명이 활동하는데" 우리들에 창당전에 그토록 평당원들 의견과 힘을 달라고 햇고 평당원들이 주체적으로 나섰습니다. 그런데" 평당원들에 자그마하고 소박한 정의 실현에 수많은 수결들을 했음에도 왜 침묵으로 일괄하는지요" 제2창당에 평당원들 목소리가 있기는 있는것인가요" 명망가 몇몇분들과 주도적운동권분들에 이론장이 되가는건 아닌지요" 그토록 당원들을 위한다고 하는데" 좀 아이러니 하네요" 당원들에 몇가지 요구들중 가장큰 핵심인 당원권리선언에 대해 입장들좀 밝히시죠"
  • 회전안마 1.00.00 00:00
    님이 말씀하시는 명망가와 주도적 운동권분들이란 당원 모두를 말씀하시는거겟죠? 아니면 특이한 어느 분들을 지칭하시는것 같은데.... 모니터에서만 당원분들을 뵙다보니,구체적으로 오프라인상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 평당원들에 자그마하고 소박한 정의 실현에 수많은 수결들을 했음에도 왜 침묵으로 일괄하는지요" 제2창당에 평당원들 목소리가 있기는 있는것인가요" 구체적으로 평당원들의 어떤 수결(?)이 있었고 어떤 형태로 지도부의 침묵이 있었는지 사례를 밝혀주신다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도봉박홍기님만 알고 계시는 사안에 대해 공론화 시킨다면 나머지 당원분들은 소외감만 느끼게 되겟지요? 구체적으로 말씀좀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도봉박홍기 1.00.00 00:00
    수정된 부분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 관리자 님은 공지로 안 올려주셔도 됩니다. 한번 수정할 때마다 도로 내려오는 모양인데, 2페이지로 밀려나갈 때마다 제가 다시 올리는 식으로 알아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취지 : 사실상 총선용 정당을 만드는 제1창당 과정은 당원들의 폭넓은 의사를 수렴하지 못하고 급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당원들의 불만이 조금씩 누적되었습니다. 물론 급하게 선거를 대비해야 했던 당시의 현실은 충분히 이해될만 합니다. 하지만 제2창당 과정은 일반 당원들의 폭넓은 의사를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현재 입당하는 많은 분들이 보여주는 놀라운 열정을 지속가능한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데요. 그러려면 그들의 의사가 수렴되는 제도의 확립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노사모의 열정은 그들을 정치의 주인으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지자들은 열정의 대열에서 이탈하거나, 소수 정치인이나 ‘논객’들의 말에 맹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의 열정은 그것과는 다른 길을 가야 합니다.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의 정치문화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원칙은 민중의 자기 자신에 대한 지배입니다. 우리의 정당이 민주적인 조직이 되려면 당원들의 토의와 추인 과정을 거쳐서 규칙이 정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정해진 규칙이 당원들의 당 활동을 규율해야 합니다. 당의 규칙과 무관한 일부 정파의 활동이 당을 망가뜨리는 모습을 우리는 민주노동당에서 보아 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창당 과정의 민주적 의사결정은 당원들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의 당이 정당한 권위를 행사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원들이 창당의 주체가 되려면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지도부는 새로운 정당명을 언제쯤 정할지에 대한 생각을 이미 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또한 우리의 지도부는 새로운 강령과 당헌과 당규에 대해 이미 몇 사람에게 검토를 부탁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우리의 지도부는 이미 전체 진보진영에 대한 연대 제안을 언제쯤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로 인터넷 게시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의 토론은, 철저하게 지도부가 먼저 정치적 행위를 한 후 그에 대해 반응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움직임이 없다면, 앞으로의 일정 역시 지도부의 주장과 그에 대한 일부 당원들의 반발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막상 의결이 시작되면 어떤 정파에 소속된 당원들은 정파의 의사에 의해 투표할 것이고, 대다수 당원들의 의사는 분산될 것입니다. 이래서는 당원들이 창당의 주체가 되기 어렵습니다. 당이 당원들을 알아주기를 바라기 이전에, 당원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당에 어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한명의 당원으로서, 매우 많은 당원들이 합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 선언을 조직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선언에 많은 당원들이 동의하고, 우리의 당이 이 기초적인 사실을 존중한다면, 이 틀 위에서 우리의 제2창당이 그 어느 정당보다 매우 정당성 있는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지방선거까지 2년입니다. 지도부에서도 시간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매우 높은 수준의 민주적인 방식으로 탄생하는 진보정당을 만드는 것은 약간의 시간을 투자할 만큼의 의미를 지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 다음과 같은 선언을 제안합니다. 제2창당에 임하는 진보신당 당원들의 권리선언 : 우리 당원들은, 제2창당 과정에서 당원들의 권리와 의무가 명확히 규정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새로 생기는 우리의 정당에서 당원은 당비 납부 뿐 아니라 최소한의 회의 참석이나 교육 이수 등의 의무를 이행하면서 그 권리를 주장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우리는 제2창당 과정에서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우리의 권리들이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나, 당원들은 제2창당 과정에서 우리 진보신당 연대회의가 진보적 가치를 지향하는 다양한 세력과 소통하고 연대에 관한 논의를 하는 것을 적극 지지한다. 하지만 연대 또는 재창당을 위한 논의에 참가하는 책임자들은 이 논의에 관련된 주요 과정과 결과를 당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며, 당원들 다수의 요구가 있을 때는 협상에 임하기 전에 공개된 방식으로 당원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협상 뒤에는 당원들 다수의 동의로 확정한다. 하나, 진보신당 연대회의의 새로운 이름은 당원들의 토론과 의결로 정한다. 의결 방식에 대한 다양한 구상들에 대해서도 당원들의 의견을 모으도록 한다. 하나, 제2창당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강령과 당헌과 당규는 당원들의 토론내용을 반영해서 만들어져야 한다. 초안이 홈페이지에 공개된 뒤 당원들을 위한 공청회가 열려야 하며, 이런 과정을 거친 뒤 당원들 다수의 동의로 확정한다. 많은 분들의 검토를 통해 문구를 가다듬었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의 판단도 있었기 때문에, 모든 요구를 다 수용하지는 못했습니다. 현재까지 강성태, 강연희, 고영길, 고형권, 구본기, 국승민, 권민혁, 권병덕, 권순열, 권재원, 금다니엘, 김기보, 김기성, 김김영준, 김낙호, 김두호, 김민하, 김보영, 김성수, 김영덕, 김영준, 김용주, 김유평, 김일선, 김일안, 김재기, 김종현, 김주원, 김태환, 김호민, 김효진, 김희성, 남원근, 노정태, 류용선, 류장원, 민철식, 민철홍, 박수영, 박성훈, 박종영, 박지연, 박지형, 박충일, 박현배, 박형상, 박홍기, 배대웅, 백승덕, 백승민, 변종성, 서세영, 손민규, 손찬송, 송경아, 송기상, 신병규, 신세림, 신헌창, 신현아, 심선희, 심효섭, 안주식, 양승광, 양춘식, 오범준, 오세은, 오세인, 오용호, 우효섭, 원성제, 유성민, 유일산, 유진성, 윤성원, 윤정근, 윤창준, 윤태욱, 이가형, 이건호, 이명숙, 이명훈, 이민성, 이민우, 이석봉, 이석재, 이선욱, 이세현, 이수향, 이순규, 이승우, 이영록, 이영복, 이유홍, 이은탁, 이장춘, 이재기, 이재훈, 이정석, 이준호, 이혜곤, 임반석, 임은, 임종길, 임홍선, 장귀연, 장두현, 장상환, 정우길, 전미영, 전우홍, 정윤호, 정의헌, 정재영, 정종현, 정창도, 정태현, 조병구, 조창영, 진상우, 진중권, 천승호, 최경송, 최성태, 최연화, 최용, 최윤식, 최정욱, 하대용, 하정수, 한윤형, 한종일, 허건, 허창영, 홍기표, 황태준 (136명) 의 동의가 있었습니다. 이 제안에 동의하시는 분은 덧글로 참석의사를 밝혀주세요. (실명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권리선언의 내용 중 지나친 부분이 있다거나, 더 추가되어야 할 내용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덧글이나 댓글로 의사를 밝혀주세요. '당원 권리선언의 조직화'라는 이 작업부터 될 수 있으면 여러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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