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를 앞두고 <이덕우를 살려내라> 프로젝트 3.
왜 법률 DJ를 안하신 것입니까? 당은 시베리아 벌판 바이칼 호수 온도만큼 차가운 풍찬노숙인데, "더구 다방 7080 DJ"를 꿈꾸다니요? :) 평당원들 열정의 온기는 3개월이면 차가운 웃목으로 변화됩니다. 2008년 6월이면 평당원들 열정시계 빠데리는 수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 정당사에, 더군다나 "대의제 의회제도"를 채택하는 나라에서, 평당원들 민주주의만 1년 365일 외친다고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되었더니까?
오합지졸 당나라 군사로 전락시킨 진보선임상사 이덕우 대표는 어디 계십니까?
민주노동당은 실패한 정당입니다. 왜 그렇냐고요? 바로 분화된 적들을, 정치적 적들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자주, 민주, 통일만 100년 하청으로 외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왜 진보신당 평당원들이 오합지졸 당나라 군대로 전락했냐고요?
그것은 구 민노당 지도부도 그랬지만, 진보신당 평당원들도, 지금 당의 적수가 누군지, 진보신당 기둥을 갉아먹고 밑둥부터 처들어오는 적들이 (적들이라는 표현이 너무 군사적이고 반-평화적이면, 게임의 상대자들이라고 해요) 누군지, 그들이 매일 매일 무엇을 기획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포지션이 없는 평당원들, 다 그냥 감독 코치입니다. 창당 1년도 안된 당이, 마치 10년된 당처럼 말입니다. 포지션도 없고, 역할도 "명령이나 지시"는 아니더라도, 서로 타협하고 의논하는 모습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조직으로는 100전 100패 될 것입니다.
당대회, 거품 뺐으면 합니다. 형식적인 부피, 크기 줄여야 합니다. 여행의 목적지도 모르는데, 당원들이 타고 가야할 뱅기 바퀴가 4개다 6개다, 침실 칸이다 비지니스 석이다 에코노미 클라스 다, 봄소풍은 이미 끝났습니다.
1) 왜 민주노동당에서 나왔는지, 무엇이 다른지, 그 정치적 철학과 실천 방식이 무엇인지를 밝히지 못하는 지도부, 당 대표단
2) 당원들과 지도부를 연결하는 중앙당 당직자들과 지역 간부들, 확대운영위원들, 안건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회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의원들, 전국위원들, 어떻게 선출되고 그 숫자가 몇명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중앙당 당직자들 당원들과 직접 사업 기획하고 브리핑해야 하는데, 반 MB데모 하는데 동원되느라 중장기적 기획력도 떨어지고, 1년간 주어진 시간 자율적으로 무슨 일 하나 집행해서 성과로 남긴 게 있습니까? 교육, 세금 정책 많이 발표했으나, 당 차원에서 조직적 성과로 뭔가를 남겨야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정당은 학회 발표장에 그쳐서는 안되고, 집중사업을 채택해서 조직적 결실을 맺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도 못했습니다.
평당원들 따로, 중앙당 당직자들 따로, 당 대표단 따로,
아니 우리부터가 이런데, 어디 제 2 창당을 하고, 어디 당 바깥에 시민들에게 정치적 신뢰를 받겠습니까?
3) 제가 진보선임상사 이덕우 대표님에게 왜, 인터넷 라디오라도 법률 DJ로 나서야 하는가? 그것은 정치적 지도자는, 상대하는 게임, 전쟁터에서 적들을 우리 편에게 명료하게 지시해주고, 그 적들이 움직이는 동태들을 분명하게 예측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대 정치에서 "법률" 전쟁과 전투는, "사적 재산권"을 놓고 벌이는 게 대부분입니다. 이번 용산에서 정말 말도 안되게 타 죽은 5명 시민들과 어이없는 진압에 동원된 1명 경찰들, 그 밑바닥에는 "사적 재산권"과 "권리금"에 있습니다. OECD 어느나라 국가에, 마피아가 존재하지 않는 한, "권리금"을 영세상인들이 내고 프리미엄 주고 그럽니까? 한국 민법에도 없는 이 "권리금" 때문에, 21세기에 한국 시민들이 서울에서 불타 죽어야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당대회, 대표 선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고, 그간 뒷북을 너무 많이 쳤습니다.
진보의 가치들이 왜 다양해야 하는가? 그 질문에 거꾸로 답하면, 우리가 상대해야 할 적들이 그 만큼 많이 분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적들은 끊임없이 (김앤장 로펌은 하나의 사례입니다) 분화하고, 미친듯이 혁신하는데, 진보신당 지도부들은 평당원들에게 그 분화하는 적들이 누군지? 어떻게 게임이 변모되고 있는지를 밝혀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우리 아군들을 적지에 그냥 두고 오신, 진보선임상사 이덕우님, 그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앞으로 술 담배 끊으시고, 더 오래 사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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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노래: 수애 / 님은 먼곳에 OST: 이 장면과 노래는 현대사의 비극이다)
왜 법률 DJ를 안하신 것입니까? 당은 시베리아 벌판 바이칼 호수 온도만큼 차가운 풍찬노숙인데, "더구 다방 7080 DJ"를 꿈꾸다니요? :) 평당원들 열정의 온기는 3개월이면 차가운 웃목으로 변화됩니다. 2008년 6월이면 평당원들 열정시계 빠데리는 수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 정당사에, 더군다나 "대의제 의회제도"를 채택하는 나라에서, 평당원들 민주주의만 1년 365일 외친다고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되었더니까?
오합지졸 당나라 군사로 전락시킨 진보선임상사 이덕우 대표는 어디 계십니까?
민주노동당은 실패한 정당입니다. 왜 그렇냐고요? 바로 분화된 적들을, 정치적 적들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자주, 민주, 통일만 100년 하청으로 외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왜 진보신당 평당원들이 오합지졸 당나라 군대로 전락했냐고요?
그것은 구 민노당 지도부도 그랬지만, 진보신당 평당원들도, 지금 당의 적수가 누군지, 진보신당 기둥을 갉아먹고 밑둥부터 처들어오는 적들이 (적들이라는 표현이 너무 군사적이고 반-평화적이면, 게임의 상대자들이라고 해요) 누군지, 그들이 매일 매일 무엇을 기획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포지션이 없는 평당원들, 다 그냥 감독 코치입니다. 창당 1년도 안된 당이, 마치 10년된 당처럼 말입니다. 포지션도 없고, 역할도 "명령이나 지시"는 아니더라도, 서로 타협하고 의논하는 모습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조직으로는 100전 100패 될 것입니다.
당대회, 거품 뺐으면 합니다. 형식적인 부피, 크기 줄여야 합니다. 여행의 목적지도 모르는데, 당원들이 타고 가야할 뱅기 바퀴가 4개다 6개다, 침실 칸이다 비지니스 석이다 에코노미 클라스 다, 봄소풍은 이미 끝났습니다.
1) 왜 민주노동당에서 나왔는지, 무엇이 다른지, 그 정치적 철학과 실천 방식이 무엇인지를 밝히지 못하는 지도부, 당 대표단
2) 당원들과 지도부를 연결하는 중앙당 당직자들과 지역 간부들, 확대운영위원들, 안건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회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의원들, 전국위원들, 어떻게 선출되고 그 숫자가 몇명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중앙당 당직자들 당원들과 직접 사업 기획하고 브리핑해야 하는데, 반 MB데모 하는데 동원되느라 중장기적 기획력도 떨어지고, 1년간 주어진 시간 자율적으로 무슨 일 하나 집행해서 성과로 남긴 게 있습니까? 교육, 세금 정책 많이 발표했으나, 당 차원에서 조직적 성과로 뭔가를 남겨야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정당은 학회 발표장에 그쳐서는 안되고, 집중사업을 채택해서 조직적 결실을 맺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도 못했습니다.
평당원들 따로, 중앙당 당직자들 따로, 당 대표단 따로,
아니 우리부터가 이런데, 어디 제 2 창당을 하고, 어디 당 바깥에 시민들에게 정치적 신뢰를 받겠습니까?
3) 제가 진보선임상사 이덕우 대표님에게 왜, 인터넷 라디오라도 법률 DJ로 나서야 하는가? 그것은 정치적 지도자는, 상대하는 게임, 전쟁터에서 적들을 우리 편에게 명료하게 지시해주고, 그 적들이 움직이는 동태들을 분명하게 예측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대 정치에서 "법률" 전쟁과 전투는, "사적 재산권"을 놓고 벌이는 게 대부분입니다. 이번 용산에서 정말 말도 안되게 타 죽은 5명 시민들과 어이없는 진압에 동원된 1명 경찰들, 그 밑바닥에는 "사적 재산권"과 "권리금"에 있습니다. OECD 어느나라 국가에, 마피아가 존재하지 않는 한, "권리금"을 영세상인들이 내고 프리미엄 주고 그럽니까? 한국 민법에도 없는 이 "권리금" 때문에, 21세기에 한국 시민들이 서울에서 불타 죽어야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당대회, 대표 선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고, 그간 뒷북을 너무 많이 쳤습니다.
진보의 가치들이 왜 다양해야 하는가? 그 질문에 거꾸로 답하면, 우리가 상대해야 할 적들이 그 만큼 많이 분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적들은 끊임없이 (김앤장 로펌은 하나의 사례입니다) 분화하고, 미친듯이 혁신하는데, 진보신당 지도부들은 평당원들에게 그 분화하는 적들이 누군지? 어떻게 게임이 변모되고 있는지를 밝혀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우리 아군들을 적지에 그냥 두고 오신, 진보선임상사 이덕우님, 그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앞으로 술 담배 끊으시고, 더 오래 사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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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노래: 수애 / 님은 먼곳에 OST: 이 장면과 노래는 현대사의 비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