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평가와전망위원회 위원 3인의 이름으로 입장문이 올라오네요.
평가와전망위원회 위원도 감투입니까?
그냥 중앙당 조직개편 갈등에 대한 의견을 내면 되지, 평가와전망위원회 위원 3인이라는 타이틀은 뭡니까?
당내 직책이 없으면 당원 이름을 걸고 의견을 내면 됩니다.
평가와전망위원회 위원이 뭔 대단한 타이틀이라고 그것도 전체 위원들을 대표하지도 않는 3인으로 의견을 발표하는지 모르겠군요.
평가와전망위원회 위원장이 당혹스럽다잖아요.
그런 식의 논리라면 중앙당 조직개편과 연관되지 않은 분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 다 연관될 것입니다.
당대표가 평가와전망위원회 위원회 의견듣고 당내 주요한 사안을 결정하는 자리도 아닐텐데, 그냥 의견수렴차 알겠다고 한거겠지요.
그래서 선수들이 게시판 정치하지 말고 실질적인 당내 정치를 하라는 것입니다.
선수들이 게시판 정치하니까 평가와전망위원회 위원 몇몇 분들까지 가담하고 있잖아요.
선수들이 이런 것을 당내 정치라고 생각한다면 한심한 것이고.




그리고 그 글의 핵심은, 1. 조직개편 논의가 당의 전망 논의와 연동되어 있다는 점. 2. 중앙집행위에서 이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거기에 대해 대표님이 '알겠다'고 하셨다는 점. 3. 그런데, 추후 대표단회의에서는 그 '알겠다'는 '그런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겠다'라는 뜻이었다면서 현재 논란이 되는 조직개편을 진행했다는 것. 4. 그러니 앞으로는 조직개편 논의를 당의 전망논의와 연동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굳이 평전위원 3인의 이름으로 입장을 발표한 이유는 '조직개편 논의를 당의 전망논의와 연동시켜 달라'는 것이므로 평전위원 자격으로 발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