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원 민주주의의 수호자를 자청하시는 작당 동지들께 묻습니다.
듣자하니 작당 소속 동지들은 당원 총투표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라고 하더군요.
왜 그런거죠?
평당원 민주주의의 수호자를 자청하시는 작당 동지들께 묻습니다.
듣자하니 작당 소속 동지들은 당원 총투표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라고 하더군요.
왜 그런거죠?
작당 회원이신가 보군요? 작당 동지들은 모두 "이런 식인가요?"
눈길/ ㅎㅎ 님이 당원 총투표에 찬성을 하시면 그 입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세요...이런식? 어이가 없어서...
작당은 평당원 민주주의 수호자를 자청한 적이 없구요...평당원 결사체가 아니라 그냥 '당원 모임'이예요...
전 이미 페이스북과 게시판 댓글에 제 입장을 밝혔구요...제 입장이 작당모임에 함께 하는 분들의 전체 입장도 아니고요...각자 다 입장이 있는거죠...
보토의 조직의 정체성은 "타인의 시각으로""" 전혀 공감이 안간답니다..
조직이라는 것에는 계모임부터 동호회에서 정치정당까지 많이있고 그 목적이나 목표가 죄다 있답니다.
하지만..그 생성에 배경에는 구성원들의 의지가 먼저 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적 평가나 타의에 의한 평가 이전에 구성원 자체적 평가가 절대적으로 우선한다고 생각 합니다....
타인의 평가나 제안을 수용할지 말지 또한 ..조직의 구성원의 의결에 따른 것이니까요...
님의 주장에..동의 하기가 어렵군요...
집단이나 조직 스스로의 자각이나 반성 성찰 계획등을 우선 하지 않고 타의나 외부의 눈치나 의견에 더 큰 비중을
둔다면 주체적이지 못하다 또는 대중추수주의다..등등..의 비판을 받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통합주장 자체가 국민의 요구다..또는 사회적 분위기가 통합을 요구한다 라는 주장을 수용하고자 하는
입장도 있다고 봅니다만...
중요한것은 자신들의 합의조차 이루지 못하고..바깥의 주장에 따른다면...풍비박산이겠지요...
나당연합군도 아니고...외세의 힘을 빌어 오랑케를 친다는...발상도 아닌것이...결과적으로 본질은..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거나 ..대중의뜻?시대적요구..등의 수식어를 붙인 개량주의적 변절이거나...
둘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 조직의 정체성은 '타인의 시각'으로 판명됩니다. 정당도 그렇구, 각종 의견그룹들도 그렇죠. 아마 이곳 게시판을 자주 들락거렸던 당원들이라면 저와 같이 생각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근데 뭐 이건 중요하지 않고....
그 페이스북에 있는 글을 혹시 보여줄 수 없나요.
전 당원총투표가 작금의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해줄 최선이라고 보지 않아요...그래서 입장유보라고 했지요...지금의 당내 소통이 제대로 되고 있다고 전 보지않습니다. 고작 형식적 민주주의의 틀을 갖춘 당원총투표가 갑자기 당내 소통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뭐 지금도 이미 당내의 상황이 어지럽지만, 당원총투표는 지금 이상황에 더한 불을 지필게 뻔하지요...서로에 대한 마타도어가 횡행할겁니다....이건 이미 경험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2/3이가 됐느니 1/2이 됐느니...
당원총투표를 통해 명분을 얻고 싶으시겠죠...다수의 당원이 원한거니 우린 분당의 원흉은 아니다...라고...
여러가지 변수들을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물론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간단히 이야기 할께요...
제가 지적한 것은 총투표가 형식적 민주주의 틀을 뛰어 넘기위한 전제조건을 이야기 한겁니다. 이제부터 논의 시작하면 된다고요? 지금 심상정 후보사퇴 이후 1년을 논의한 결과가 고작 이런거라고 보세요?
그리고, 님은 새로운 진보정당이라고 보지만 저에겐 도로민노당이예요...
총투표를 통한 명분들 얻고자 하기 이전에..
먼저 명분을 세워 만든 당헌당규를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
또...당헌당규가 혹여나 구시대적 규정에 불과하다 라고 한다면..당헌당규를 수정해야하는 절차를 지킴으로써
보다 명확한 명분을 쌓게 되는 것이지요...
당원총투표방식도 명분을 얻을수 있으나 ..이미 명분을 갖기위한 절차들을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까 ?
그 절차로써 명분을 찾는것이.보다 더 올바른 명분 찾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원들은 현상황에 대해 잘 모른다고 봅니다. 합의문이 무엇을 담고 있고...대의원들이 이에 대해 자신들의 유권자들과 소통하리란 것 경험상으로 전혀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투표라는 과정을 통해서 소통의 물꼬를 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도 충분히 염려됩니다. 이것이 직접민주주의의 양날의 칼 아닙니까. 당원총투표는 '형식적 민주주의 틀'을 뛰어 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직, 공직후보자를 직접 투표를 통해 뽑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당의 진로 역시 사람을 뽑는 것과 마찬가지의 중요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저는 당원총투표를 통해 명분을 얻고 싶습니다. 새로운진보정당의 건설에 최대한의 당원들이 함께 갈 수 있는 명분을 얻고 싶습니다.
눈길/
현재 당원들이 당의 상활을 잘 몰른다고 단정하고 판단 하신다면..
지금 당장에라도..지인들과 가까운 당원들과 만나거나 전화통화를 하면서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진보신당 창당시 함께 했던 지인들과 당원들께 한분 한분 안부도 묻고 의견도 묻고 그리 한답니다..
지금까지 연락을 취한 모든분들이 지금의 당내 상황을 각자가 판단을 하고들 계시더군요...
아직 의견을 물어보지 못한분들의 생각은 모르지만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해야 할것이 무었인가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진보신당의 당원다운 행동이라 생각 합니다.
눈길 / 님의 글 중 일부입니다...'보통 조직의 정체성은 '타인의 시각'으로 판명됩니다.' '아마 이곳 게시판을 자주 들락거렸던 당원들이라면 저와 같이 생각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근데 뭐 이건 중요하지 않고....' ,'당원들은 현상황에 대해 잘 모른다고 봅니다.합의문이 무엇을 담고 있고...대의원들이 이에 대해 자신들의 유권자들과 소통하리란 것 경험상으로 전혀 기대하지 않습니다. ' ,'당원총투표는 '형식적 민주주의 틀'을 뛰어 넘는 것입니다'....도대체 눈길님의 논제는 무엇입니까??...
--> [1] 보통 조직의 정체성이 어떻게 조직의 구성원이 아닌 타인의 시각으로 판명이 되고...
[2] 게시판에 들락거렸던 당원이 님과 같은 생각을 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3] 또 이건 뭐 중요하지 않다고 갑자기 멍한 말씀을 하시지 않나?...
[4] 당원들이 현 상황에 대해 잘 모른다 본다고 폄하하거나...
[5] 대의원들이 자신의 유권자들과 소통하리란 것 경험상으로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는 독단을 하시고...
[6]당원총투표는 '형식적 민주주의 틀을 뛰어 넘는 것이라고...3.27 당대대의 결정과 절차를 부정하시는 지...
당원으로 좀체로 이해되지 않는 말씀이시군요...지금 이 시간에 음주성 글이 아닌지요...???
요즘....당게 본다고..눈깔 뺄~가히..해가...ㅜㅜ..시력이 더 않좋아 진것 같으네요..
백수놀이 한다고 하루 일과가 무쟈게 빡신데..ㅜㅜ.낼...토론 참석을 우짜든동 해야 긋지요..ㅡㅡ;
첨...글로 뵙습니다...이 시간까지 꼭지님네도 당게를 떠나지 못하시는군요...
참꾼/ 동의합니다..
부산에서도 오늘 ? 9일 19시30분에 당원 토론회가 있다는 문자를 받았답니다..
이렇듯 ..나름데로..시.도.당 지역등에서 아름다웁기도 하지만 치열한 소통을 하고 있답니다..
눈길님의 관점과 판단에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군요..
눈길/
덧붙여서..드리고싶은 제안이 있습니다..
님의 뜻이나 의견에 본문을 형성하고 표현과 제목의 표현은...지극히 당원들께 도움이 되거나..진지한 토론과 소통을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보다 진중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표현으로 의견을 표현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눈길 / 한 가지 빠졌네요...
'예, 저는 당원총투표를 통해 명분을 얻고 싶습니다. 새로운진보정당의 건설에 최대한의 당원들이 함께 갈 수 있는 명분을 얻고 싶습니다.'...--> 당원들에 대한 명분획득은 3.27 당대대에서 결정된 새진보정당 건설에 대한 로드맵에 의한 절차와 과정을 준수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갑자기 뜬금없이 맹목적으로 당원총투표라니요...그것으로 갑자기 당원들이 명분을 줄 것 같습니까??...직권조인/졸속합의문을 가지고서 말입니다...해장하셔요...
평당원 드립은 그만하시고...님식으로 말씀을 드리면 "그러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