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하고 와서 게시판을 다시 보니.. 평검사님의 글이 자주 눈에 띄네요.. 과거 진보누리 시절부터 많이 봐왔는데.. 그때는 지향하는 바가 같은 사람이 꽤나 많았었다지요. 이제는 평검사님 혼자 남았네요. 그 시절, 그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홀로 남은 평검사님에게. 꼴수 독자파라니. 하는 등의 수식어가 붙는 걸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엿같은 감회가 도네요. 제가 보기에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변하지 않은 것 뿐인데 말이지요.
나는 그저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했을때, 지금 시점에 통합은 아닌것 같습니다. 나는 꼴통이 아닙니다. 그저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뿐이지요. 당이 붕괴되어가는 소리를 듣는 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