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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평당원으로서 당대표 권한대행에게

 

"당신은 능력이 없으니까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가만 계시라"고 요구도 해보고

 

"당신은 당신의 주제파악이나 제대로 하는 것이 당에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조언도 해보고

 

평당원 벼슬아치 노릇, 이거 하면 할수록 묘한 재미가 새록새록 생겨 나는군요.

 

 

그런데 아직 해야 할 벼슬아치 노릇이 하나 더 남아 있습니다.

 

"왜 당원의 의견을 무시하냐고  징징대면서  땡깡부리는 짓"도 한 번 해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갑자기 귀찮아지네요...그만 하렵니다 이제.

 

  • 바람모리현무 2011.09.07 21:18
    잘, 모르겠지만 다행입니다. 찬반을 떠나서, 이게 직접민주주의의 폐해(?)라고 생각하는 것도 거슬렸지 말입니다...일게 평당원 드립은 게시판 글쓰기 1일1회 제한 따위기 낫지 않을까라고(욕먹겠지만) 생각하고 있다지요... 
  • 바람모리현무 2011.09.07 21:24
    결국은 인터넷 게시판에서의 자유로운 글쓰기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취합하고, 그 절충점을 취하지 못한게 문제 아닙니까.... 물론 그에 대한 문제의식조차 느끼지 못했다면 그 시절의 관료가 문제겟지요..
  • 합리적인 사고 2011.09.07 22:23

    조동지님.

     

    저도 주중에는 인천(송도. 연수동)에 머뭅니다.  추석연휴 끝나고 밤에 소주나 한잔 했으면 합니다. 

     

    연락주십시오.  010-5640-9717

     

    홍성태

  • 합리적인 사고 2011.09.08 00:27

    웹게시판을 사용하는 것은 시공의 한계를 많이 넘어선 대화를 가능케 해주지만 전달해주지 못하는 정보가 적지않은 제한적인 대화방법이기도 합니다. 전통적인 면대면 대화방법이 완전히 배제된다면 오해는 틀림없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곳 게시판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들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언제고 내키실 때 연락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 weezer11 2011.09.07 23:10

    저는 영원히 페이퍼 당원으로 존재하고 싶은 1인입니다.

     

    오프라인 대화 제의를 거절해서 죄송합니다.

     

    부디 제 심정을 널리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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