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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당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노동당 부대표 신민주입니다


재인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한지도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2년 동안 적폐 청산과 상식적인 국가를 외쳤던 문재인 정부 하에서도 여성폭력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클럽 약물 강간 문제와 단톡방 내 불법촬영물 공유 사건, 그리고 이러한 문제에 있어 검, 경의 유착관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시되어 큰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 사회를 가장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는 불법촬영에 대한 문제이자 미투 운동이었습니다. 젠더라는 이슈가 정치적 지형을 나누는 주요한 변수로 등장한 사회를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여성주의 정치 세력으로서 우리는 어떠한 사회를 바꾸어 나갈 것인지 진지하게 답변해야할 시기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우리 당 내부에서는 오랜 시기, 여성위원회가 비어있는 상태였습니다.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만들고 페미니즘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지만, 전 당적인 논의로서 페미니즘이 논의된지는 꽤 시간이 흐른 상태였습니다. 당 내부의 페미니즘 논의의 활성화, 여성주의 사회운동기구, 여성주의 부속강령을 이야기하며 선거에 출마했을 때 많은 당원들이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지역 순회를 다니며 많은 당원 분들이 우리 내부의 페미니즘적 합의와 우리의 페미니즘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정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당 내부에서 하는 페미니즘 사업의 첫 시작으로 3.8 여성의날 기획단을 운영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여러 당원들이 기획단에 참가해주셨고, 시도당에서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각자의 지역에서 각자의 고민을 하며 여성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 지역에서 페미니즘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당원들을 만나며,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같은 당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때까지 다른 지역의 운동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는 당원들과 함께 페미니즘에 대한 당 내부의 입장을 정리하고 함께 페미니즘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첫 번째 스텝으로,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당원들과 만나는 자리를 제안드립니다. 330, 전국위가 있는 날 조금 일찍 만나 페미니즘에 대한 각자의 고민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후, 부속강령 제정팀을 모아 좌파이면서 페미니스트인 우리가 가져가야할 입장이 무엇인지, 우리는 어떠한 세력으로 세상에 등장할 것인지, 어떤 의제와 어떤 방식으로 활동을 진행할지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당원 여러분, 우리 당의 페미니즘 운동의 방향성을 만드는 곳에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월 부속강령 제정팀 운영 시작과 더불어 4월 말 워크샵, 5월 말 부속강령안 확정을 시작으로 활동을 전개해보고자 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함께하고 싶으신 당원분들이라면 010-5572-0922로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만나요-지금당장3.jpg

*그림 속 텍스트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당원 여러분! (붉은 글씨)

만나요! 지금 당장(검은 글씨)


일시 : 2019 3 30 12 (전국위원회 전)

장소 : 혜화역 인근

프로그램 : 서로 인사나누기, 지역 페미니즘 운동에 대해 공유하기, 당 그리고 페미니즘 고민나누기, 페미니즘 부속강령 제정팀 소개 등

 

문의 : 010-5572-0922(신민주 부대표)

 

노동당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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