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당원 레드걸 배우로 출연합니다!!
진보신당 여러분, 많이들 보러 오세요!!
놓치면 후회하십니다!!!
이 공연을 진보신당만을 위한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차후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셔서 보시고 지지해주시고 성원해 주십시오!!!

보 도 자 료
발신 : 페미니스트 창작집단 <붉은 여신들 Red Goddess>
수신 : 언론사 여성/문화부 담당 기자님
홍보담당 : 레드걸 019-392-7501
붉은 여신들 블러그 : http://blog.naver.com/artspot5
1. 행사개요
붉은 여신들의 시화전, 시낭송과 노래와 페미니스트 퍼포먼스의 향연!!!
행사명: <붉은 여신들의 정원>
Date : Opening 공연 2009년 3월27일(금) 오후 8시
Closing 공연 2009년 4월5일(일) 오후 5시
시화전 2009년 3월27일(금) - 4월 5일(일)
Place : 카페 무대륙 (상수역 1번출구 합정 방향으로 도보 10분 02-324-9478)
프로그램 :
1. 시와의 노래
2. 어지의 시집출간 및 시낭송
3. 관객참여 페미니스트 퍼포먼스 <여성잠언시리즈 - '말의귀환' >
- 겨울나무, 눈보라, 레드걸, 어지, 찬미, 찬송
주최 : 붉은 여신들 Red Goddess
후원 : 마고성 , 언니네트워크, 홍대카페 GAGE ,
Opening/ Closing 입장료 : 일만원
문의처 : artspot5@naver.com / 레드걸 019-392-7501
@ 퍼포먼스 '말의 귀환'이라는 부제는 시인 김정란 상지대 교수님의 저서 제목으로 저자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2. <붉은 여신들 Red Goddess>을 소개합니다!
<붉은 여신들 Red Goddess>은 지난 2008년 11월, 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고 실제 작업을 하고 있는 페미니스트 언니들을 중심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예술가들에 대한 지지와 조언으로 구성된 12주간의 과정인 <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을 스터디 하면서, 각자가 작업하고 있는 것들을 결과물로 내자는 제안이 있었고, 평소 개인적인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새로운 도전에 우리는 <붉은 여신들의 정원>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모험을 시도했습니다.
앞으로 <붉은 여신들 Red Goddess>은 음악, 시, 그림, 연극, 퍼포먼스, 영상, 사진 등 다양하고 전위적인 문화예술창작활동을 통해 여성예술가들의 작품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여성예술가 네트워크로서,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신음하는 동시대의 여성들과 소통하는 열린 <페미니스트 창작집단>이고자 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은 예술가다’라는 믿음으로 ‘여성주의’와 ‘예술’이 만날 때, 이 세상이 더 아름답고 풍성해지며, 더불어 여성예술가들의 치열한 작업과 땀방울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열정의 색, ‘붉음(Red)’과 ‘여신(goddess)’들의 축복은 온전히 관객들인, 당신! 당신들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3. 시인 어지의 공연 초대 시
“붉은 여신들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붉은 여신들의 정원으로 오세요.
혼과 예술과 열정의 향연으로 가득한...
여신들의 정원으로 놀러와요.
당신이 이 곳에 발딛는 순간, 당신도 모르게 어느새
여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핏빛서린 한 들이 춤추고 널뛰고,
그 것을 달래는 여신들의 강한 힘이 발현되는
붉은 정원, 그 곳에서는
너와 내가 없고, 우리로 하나가 되는
진혼의식과 치유의 작업이 이루어질 거에요.
붉은 여신들의 정원,
그 곳이 궁금하다면 어서어서 놀러오세요.
- 붉은 여신, 어지 올림
4. 프로그램 안내
1) 어지의 시화전과 시집출간, 시낭송
이로서 세 번째 개인전인 어지의 시화전은 여성으로서의 사랑, 아픔, 꿈, 경험들을 그림과 시로 담아냈다. 때론 뼈아프게, 때론 무심하게 여성, 예술가라는 정체성을 그려냄으로써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오래전부터 써왔던 시들을 한데 묶어 자비로 시집을 출간하여 독자들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할 시인 어지의 독창적인 시세계에 주목하자. 출간된 시집 중에서 행사 분위기에 맞는 시를 즉흥적으로 골라 아름다운 배경음악과 함께 시낭송을 펼칠 예정이다.
2) 시와의 노래
이미 홍대 라이브 클럽의 음유시인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아름다운 가창력의 소유자 시와. 눈앞에 풍경이 펼쳐지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시와. 이번 공연에서는 붉은 여신들에 합류한 이후 받은 영감으로 새로 지은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붉은 여신들과 만난 시와의 노래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굳힌 EP앨범 [시와,]를 미리 들어보거나 www.withsiwa.com 에서 시와의 지난 공연 동영상을 예습한 후 본 공연에 찾아온다면 어떨까. 아 물론 복습도 대환영이다.
3) 레드걸이 쓰고 연출하고 출연하는 “페미니스트 퍼포먼스극”
<여성잠언 시리즈- ‘말의 귀환’>
* “말의 귀환”이라는 부제는 시인 김정란 상지대 교수님의 저서 제목이며, 저자의 허락을 받았음을 밝힙니다.
<기획의도>
Herstoy(그녀들의 역사)와 “진혼”을 위하여
History(그들의 역사)가 아닌 Herstry(그녀들의 역사)를 이 세상으로 불러오기 위해 이 실험극을 썼다. 연기 혹은 퍼포먼스는 “진혼”의 의식이다. 그녀들이 살아 돌아 왔다!!! 우리는 그녀들을 만나고, 그리고 진하게 키스한다. 과거 조롱당하고 모욕당했던 여성들의, 저항의 몸을 제가 기억하고 진혼하는 의식, 그것이 바로 이 <페미니스트 퍼포먼스>극의 소명일 것이다.
말들의 귀환
그녀들의 속삼임들이, 울부짓음들이, 분노의 함성들이, 그녀들의 말들이, 귀환했다.
<여성잠언-말의 귀환>에서는 인류의 절반인 여성인물들이 직접 발설했던 말, 명언, 인터뷰, 주장, 유언 등등을 직접 인용했다. 오랜 시간동안 땅속에 묻혀져 있었던 그녀들의 <말>들이 <귀환> 한 것이다. 그 말들이 모여 <여성잠언>이 탄생했다.
이 작업은 이제 그 첫 시작일 뿐이다. <여성잠언 - 말의 귀환>시리즈는 1편, 2편, 3편... 일류의 절반인 여성들이 살아 숨 쉬고 있는 한,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살아 있는 동안, 되도록 많은 여성들을 진혼하고자 한다.
수천 년 전부터의 말들이, 강력하게, 그러나 조용히, 귀환하고 있다.
말들의 귀환을 환영하고 귀 기울이고 있는 당신들, 관객이라는 이름의 당신들이야말로, 허스토리의 증거자이며 지지자들이다. 여성들의 잠언록에 당신들의 이름 또한 영광스럽게 기록될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이만큼이나마 자유롭게, 그리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피흘리신 내 어머니, 그리고 온 인류의 선배 페미니스트, 여성 선각자들, 인류의 절반인 위대한 여성들에게 이 작품을 바친다. 끝으로 “말의 귀환”이라는 저서 제목을 부제로 사용하도록 허락하여 주신 내 영혼의 스승, 시인 김정란 선생님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극내용>
<여성잠언 - 말의 귀환>에 등장하는 4명의 역사적 여성 주인공들은 카미유 클로델(프랑스, 조각가), 나혜석(한국, 작가, 화가, 여권운동가), 사포(그리스. 시인, 교육가, 레즈비언의 시조), 오노 요코(일본, 행위예술가, 반전 운동가, 작곡가) 로서, 여성 선각자이자 예술가로서 그녀들이 받았던 고통과 관객들에 의해 해방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관객들은 단지 문화 소비자가 아닌 함께 참여하는 배우들이 되어, 직접 가위로 자르고, 찢겨진 종이를 붙이고, 더러운 몸을 닦아주고, 제국주의 상징기를 자르고, 소리 지르고, 그리고 다함께 고추를 자르는 의식을 행하고, 서로 안아주며 피날레를 장식하는 감동과 재미, 그리고 파격과 실험이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관객들과 함께 부르게 될 감동적인 곡 <여신이시여>가 작사, 작곡되어, 모두의 합창으로 본 행사가 마무리 될 것이다.
역사속 실존 인물을 내세워 그녀들을 “진혼”하고 해방시키면서, 관객들 또한 짜릿한 해방감에 휩싸일 것이다.
여신이시여(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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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하늘 바다 우주의 여신 우리는 약하지만 강합니다 학살당했지만 살아남았어요 혀가 잘렸지만 말할 수 있어
땅 하늘 바다 우주의 여신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소서 우리 지금 여기 함께 있습니다 여신이시여 여신이시여
오 모두에게 따뜻한 햇살을 오 우리에게 생명을 앗아가지 마소서
땅 하늘 바다 우주의 여신 여성은 빛 생명 그리고 대지
"뜨거운 가슴으로 걷다 쓰러진 자 뜨거운 가슴으로 일어설 수 있어"
오 평화의 세상이 오게하소서 오 모든 존재들이 여신들의 천국을 노래하게 하소서
작사-김정란, 레드걸 작곡-시와
"뜨거운 가슴으로 걷다 쓰러진 자, 뜨거운 가슴으로 일어설 수 있어"는 시인 김정란 교수님의 싯구를 인용하여 약간 개사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을 받았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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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붉은 여신들 Red Goddess>을 후원해 주십시오.
이제 막 발걸음을 시작한 페미니스트 창작집단 <붉은 여신들>의 예술활동을 지지해 주시는 분들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은 여러 가지 형태로 가능합니다. 연습 공간 무료대여, 사무기기 지원, 창작재료 후원 등등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31-21-0877-442 예금주 : 김수현
6. 연습장소 후원자 <마고성> 주인 눈보라
본 퍼포먼스 출연 배우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눈보라님(60대)은 “나혜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붉은 여신들의 연습후원공간 <마고성>은 “하나님 어머니”이신 마고, 궁희, 소희 3위 일체 공간으로서 출연 배우 중 한 사람인 눈보라님께서 직접 일구셨다. ‘하나님 아버지’를 넘어선 여신대안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