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브리핑] 금민 후보, 진보신당에 은평을 공동선대본 구성 제안

금민 사회당 은평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운동본부와 사회당 대표단은 12일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에게 7.28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공동선대본을 구성하고, 노회찬 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공문 전문

1.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세상을 만드는 진보정치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당에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사회당은 7월 28일 전국 8곳에서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해 지난 6월 20일 중앙위원회를 통해 은평을 지역에 금민 후보를 인준하고 현재 예비후보자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금민 후보와 사회당은 진정한 ‘반MB연대’는 ‘진보대안연대’라는 입장을 견지하며 은평을 선거에 임하고 있으며, 대안 중심의 진보대연합과 진보의 재구성을 7.28 재보선에서 제1의 논의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4. 사회당은 노회찬 대표와 진보신당이 6.2지방선거 묻지 마 반MB연대 광풍 속에서 끝까지 진보의 가치를 지키고, 그 속에서 미래를 열려고 했던 점을 높이 평가하며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7.28 은평을 재선거에서 다양한 차원에서 공동선대본을 구성하고, 노회찬 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문의: 이해림(비서실장) 02-353-4592 / 017-411-6210
spgeummin@gmail.com

금민 사회당 은평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운동본부 / 사회당 대표단


[첨부문서-1]

7.28재보궐 선거를 맞이하여
진보신당과 노회찬 대표에게 보내는 제안

공동선대본 구성을 통해 진보정치의 미래를 열어갑시다!

민주당에 대한 묻지 마 지지, 반MB연대라는 이름으로 벌어진 마녀사냥 속에서도 올곧은 진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진보신당과 노회찬 대표에게 동지적 위로와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진보신당 창당 때부터 진보신당이 진보정치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고 새로운 진보를 열어갈 것으로 믿고 언제나 연대하고자 하였습니다. 6.2지방선거에서 금민 전 대표가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하여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것은 그런 연대정신의 표현이었습니다. 이에 노회찬 대표는 이를 올곧게 받아들였고, 끝까지 진보의 가치와 과제를 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방선거에서 노회찬 대표를 지지한 것은 동지적 연대에서만 나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진보신당과 노회찬 대표가 대안 있는 진보정치를 열어갈 수 있는 뛰어난 지도력을 가진 기획자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진보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던 민주노동당이 진보의 위기에 대한 고육지책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을 통해 자당 세력의 유지, 확대를 꾀하고 있는 오늘날은 특히 그러합니다.

지난 6.2지방선거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심판하고, 어떤 대안을 제시해야 한국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지를 묻는 시험대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진보정치세력은 여전히 적절한 대안을 힘 있게 내놓지 못했고, 그 결과 사실상 현재의 위기에 책임이 있는 민주당 등에 주도권을 빼앗겼습니다. 이것이 현재 진보정치가 처한 위기이자, 지방선거 후에 노회찬 대표가 당한 마녀사냥의 원인입니다.

이와 같은 진보의 위기를 타개하는 것이 한국사회 위기 해결의 가장 빠르고, 가장 올바른 길이라 믿는 우리는 7.28재보궐 선거를 통해 기본소득과 보편복지라는 새로운 진보의 대안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 재보궐 선거는 진보적 대안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의 집결지가 되어야 하고,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 새로운 진보대연합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많은 진보적인 지식인과 노동자가 금민 후보를 은평을 진보단일후보로 추대한 것은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게 신자유주의를 넘어서는 진보대안을 추구하고, 이를 중심으로 진보를 재구성하고자 하는 이번 은평을 재선거에 진보신당과 노회찬 대표가 함께 하는 것은 진보신당의 창당 정신과 지방선거에서 노회찬 대표가 보여준 결연한 의지에 부합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공감대를 기반으로 진보신당과 함께 다양한 차원에서 공동선대본을 구성하고, 노회찬 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진보의 미래를 열어갈 기획자인 진보신당과 노회찬 대표의 굳건한 연대는 금민 후보를 진보단일후보로 하는 것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이는 진보의 선거 승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대안 중심 진보대연합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진보신당과 노회찬 대표의 결단을 호소하며 금민 후보와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0년 7월 12일
금민 은평을 재선거 국회의원 후보 선거운동본부 / 사회당 대표단
  • zara 2010.07.12 14:04

     !

  • 꿈과 현실 2010.07.12 21:18

    보수들의 움직임이 가볍게 느껴지는데 진보진영은 둔탁하다 세련됨도 없고  의회주의에 갇혔나

     운동이 정당의 중앙화 되어 이해득실에 갇혔나

    이런 비혁명시기에는 원칙적 진보세력과 연대하고 진보의 가치를 서로 확인하면서 가야하는데

     

  • 두둥실 2010.07.12 23:02

     사회당과 연대해 공동선본을 구성하길 바랍니다.

  • 뿔이 2010.07.13 07:5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60
73498 페미니즘 부속강령안과 관련된 변경 사항 신민주 2019.06.05 1560
73497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를 마치며 - 80명의 당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file 신민주 2019.05.31 1716
73496 페미니즘 공부팀 송년회했는데요... 8 이진숙 2008.12.26 884
73495 페미니스트들에게 저항하면 다 '폭력'인가요? 곤양이님 답변주세요. 15 저질체력 2011.02.23 861
73494 페미니스트동지들은 왜침묵하세요?? 여성동지들.... 6 삼출이와 대치 2009.03.24 876
73493 페미니스트 향연 <붉은 여신들의 정원>으로 놀러오세요!!! 강김수현 2009.03.13 515
73492 페미니스트 향연 <붉은 여신들의 정원>으로 놀러오세요 3 강김수현 2009.03.10 484
73491 페리숑 씨의 콤플렉스 (배은망덕) ^ ^ 1 촛불메신저 2009.05.20 2326
73490 페루 대선, 좌파후보 선두 달려...10일 대선 출처는 참세상입니다. 1 철식 2011.04.04 524
73489 펐어요 펐어 !!! 삼출이와 대치 2011.10.21 611
73488 펌글만 옮기는 이에게 무슨 댓글 작렬입니까? 7 쭈글탱이 2008.07.04 893
73487 펌글: 조영탁의 행경이야기 '정신의 태만이 신념을 만든다' 1 Julian 2012.04.20 1477
73486 펌글) 대한민국의 10대들에게 바치는 글 - 고맙다. 1 하얀비 2008.05.08 710
73485 펌글) 난 소주가 왜 맛이 없을까?........ 소주에 대한 고찰을 잘 써서 펌질 했삼!ㅋ 1 강철새잎 2009.03.31 722
73484 펌글!!! “차라리 공산당은 어때요?”」 유용현 2019.05.14 1790
73483 펌글 김앤장_임종인에 관한 이야기 file 처절한기타맨 2009.10.07 785
73482 펌글 3 골리앗 2008.04.11 1015
» 펌]은평을 금민 후보, 진보신당에 공동선대본 구성 제안 4 티티카카 2010.07.12 844
73480 펌]은평을 금민 후보, 민주노동당과 이상규 후보에게 후보단일화 논의 제안 티티카카 2010.07.12 751
73479 펌] 절망이 희망을 이길수 없듯이..... 배성용 2011.08.11 590
73478 펌] “현실적인 연대연합과 적극적 당쇄신으로 새진보 견인차 되자” 소월 2010.09.13 730
73477 펌] "은평에서 진보를 지켜주십시오" 3 티티카카 2010.07.26 731
73476 펌>“정치공학을 넘어 미래세대의 대안이 되어야” 4 1984 2010.06.12 723
73475 펌>> 여성신문 - 100세시대 남성들의 생존법 1 쟈넷 2011.12.06 955
73474 펌<신종플루> 9월17일 노원당협 민방위훈련장 앞 선전활동 2 최은희 2009.09.18 616
73473 펌<신종플루> 9월17일 구로당협 고대구로병원 앞 특진비폐지 1인시위 file 최은희 2009.09.18 8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