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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이

 적극 동의합니다..도봉박홍기 thanks 저질체력 합리적사고 같이 폭력적인 주장을 하는사람도 이야기해야합니다.

 

 

위의 곤양이님이라는 분이 이런 글을 덧글로 다셨네요?

저의 낙태논쟁을 '폭력'이라고 규정하니,

낙태찬성론자들의 자기 뱃속의 자기 새끼 없애는 낙태에는 그리도 관대하면서

자기 새끼 지키면서 여성도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말하는 제가 폭력적인 주장을 하는 건가요?

본인들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은 다 '폭력적인 주장'인가요?

 

저는 그 어떤 글에도 '폭력적'인 언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의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해석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이런 글을 올리신 분은 정식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저는 '당기위'가 아니라

대한민국 사법부에 의지하여 실제 '명예훼손죄 또는 모욕죄'로 형사고발하겠습니다.

사과를 하신다면 그냥 저도 웃어넘기겠습니다.

곤양이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자신에게 가해지는 억압은 그리도 억울해하면서

타인에게 가하는 억압에 대해서는 이렇게도 무감각하니....

본인들이 타인을 제제하는 것에 이렇게도 아무렇지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 억압에 저항한다고 말하니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합니까? 나 참....

  • 푸하 2011.02.23 13:56
    저질체력님에게 '폭력적'이란 말을 쓴 것을 동의하진 못하겠어요. 여러 게시판 글과 댓글을 보고 저는 저질체력님은 생각이 다르더라도 폭력을 배제하려고 노력하며 글을 쓰시는 분이라고 느꼈어요. 과정에서 배우는 지식이나 다른 관점도 많았구요.

    곤냥이님이 얘기한 방식과 표현에 대해 저질체력님이 법의 힘을 이야기하시는 것보단 다른 식으로 푸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만약 누군가 저질체력님을 지목해서 지속적으로 욕설을 한다면 당기제소는 물론 법적으로 가야 하는 게 맞지만 이번 곤냥이님의 언급이 그정도로 쎄진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저질체력 2011.02.23 14:06

    ^^;;

    저도 사실 제가 좀 오버한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덧글이 아니라,

    당원 한명을 게시판에서 '마녀사냥'하는 듯한 분위기로 몰고가는 글에 있는 덧글이라서

    어떤 그룹이 마녀사냥에 재미붙인 건 아닌지 싶어서 좀 오버했습니다.

    그리 몰려다니면서 이놈 죽여, 저놈 죽여...하는 거 더이상 보고 싶지 않거든요.

    당 게시판을 순화시킬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쭉~~ 서명받고 한명을 이지매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그런 놀음에 제가 도마위의 생선처럼 올려지는 것도 싫고요.

     

    뭐, 말은 저렇게 했지만, 사실 저 글이 '명예훼손죄'나 '모욕죄'로 '처벌'까지 받기는 어렵지요. 고발할 수는 있어도....

    꼭 법으로 가겠다는 뜻이 아니라, '사과'나 '정정'으로 끝나길 바랍니다.

  • 푸하 2011.02.23 14:38
    성폭력언어에 대응하기 위해 당기위제소만으로 최선인지 그것만으로 충분한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게시판 이용하시는 당원님들 모두 '게시판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된다는 성찰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이번 thanks님과 콩사탕님에 대한 당기위제소가 '마녀사냥'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통 마녀사냥은 개인의 신상을 만천하에 공개해서 '지목된 하나의 죄목으로 그사람의 모든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것'으로 저는 생각하는 데요.
    이번 당기위 제소는 '닉네임'만을 공개하는 것이라서 지목된 두 분이 충분히 익명성을 가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점에서  최혜영님의 고발글과 그에 대한 지지댓글들이 한 명을 이지매하는 것이라고 보기가 어렵지 않나 합니다.
  • 도봉박홍기 2011.02.23 14:43

    우리가 닮아야하는 여성상입니다.책임성과 당당성..어느 여성주의자들과는 너무 비교가 됩니다.

     

    솔직하게.,

     

    이런 주체적이고 진솔하고 삶에 대해서 자산에 생가과말에대해

    책임을 지는 여성들은 솔직하게 요즘에 시대에 거의 없지요..

     

    이런분들이 여성주의를 이끌고 가야,,상처와치유를 할수 있을텐데,,

    지금가지 조롱이나 멸시로 일관했지요..

     

    그런데,,내가 알기로 이런분들은 사법부에 진짜 신청하고

    자기신념에 목숨을 겁니다.

    그래서 존경스럽운 여성으로 보이지요..그러나

    대부분의 여성주의를 말하는 이들은 여성비례대표 정치에 목숨을 걸지요..

    그래서 솔직하게 가식으로 보이는 겁니다.

     

    아마..저분은 저말에 실천하는 여성일 걸요,그래서

    다른겁니다.

    산부인과 의사이면서 99% 다른의사들의 돈벌이를  자신으 ㅣ신념으로

    다른의사들의 손가락질 조차 외면하고

    자기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의사,,불이익을 스스로 감당하는 의사..

     

    이런분들이 당내 여성주의자중에 과연 요즘에 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당신 삶에 주체성에 대해서..솔직하게 존경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 로자 ☆ 2011.02.23 14:47

    푸하 / 익명성 아닙니다. 당게시판에서 닉네임으로 글이 오른다고

    우리가 각 당협에 소속된 누구인지 모를 사람 별 없습니다.

    물론 당게시판만 이용하는 당원들은 그렇겠지만

    우리는 각 시도당에서 그 이름과 닉네임이 다 알려져있는 사람들입니다.

    닉을 대면 심지어 사는 지역도 나옵니다.

    그런 익명성 보장이 된다해서 집단으로 설쳐대는 징계나 처벌이 마녀사냥이 아니지 않습니다.

    정보통신법도 매한가지입니다. 온라인상 닉네임은 개인의 주체와 동일시 합니다.

     

    게다가 이곳은 당 게시판이기에 우리 모두는 개인의 약력과 인적 사항이 다 공개되어 있습니다.

  • 도봉박홍기 2011.02.23 14:57
    옳은 소리시네요..
  • ★이랜드의 별★ 2011.02.23 15:38

    그들이(땡스 기타 등등) 게시판에다가 과도한 표현을 한 것은 맞는데, 그게 반여성주의라서 처벌해야 한다?

    이런 뭔 병신같은, 개같은 짓입니까?


    정당원님이 열녀문이라는 표현썼다고 반여성주의?

    아니, 병신같다라는 표현쓰면 장애인 비하라고 몰아붙일겁니까?

    이런식면 당신들이 한나라당보다 나은게 뭡니까? 조중동보다 나은게 뭡니까?


    그리고 반여성주의 반페미니스트면 어쩔껀데요? 종북해도 진보라는데 반페미니즘하면 진보 안됩니까?


    나는 여성주의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에 동의 전혀 안합니다만?

    출당시켜보려면 해보든지.


    부당징계의 상징 제2의 도봉박 만드려고? 징계 추진한 사람조차 뭔내용인지도 모르고 징계하는 그런 징계위 만들려고?

    땡스, 콩사탕, 정관용당원에 대해서 징계 결의되면 진보신당을 꼴페미집단으로 몰아가는 여론몰이 시작할테니 그건 각오하시길.(사실 왜곡하는 집단에게는 딱지 붙이기가 제격이니까.) 실력행사에는 실력행사로 맞서보죠. 한번 붙어볼까요? 자칭 여성주의자님들? 당신들 실천력이란게 얼마나 얄팍한지는 내가 더 잘알아. 입으로는 뭘 못하는데? 내 힘으로 안되니까 당기위란 도구를 빌려보는건데...

    자본가들이 공권력하고 용역깡패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야. 한번 끝까지 가볼까요? 꼴보수하고도 싸우는데 하물며 여성주의자 따위하고 못싸울 것 같습니까? 진보신당 망가지는 건 땡스 같은 인간 때문도 있겠지만 당을 소수화 시키는 일등공신인 소위 여성주의자들 때문도 있어요.

  • 바다의별 2011.02.23 16:25

    이당은 어떻게 된게 생산적인 소통은 없고  이런분위기 만드는지 징계요 ? 콩사탕처럼 내부고발자도 징계하겠다고하고  낙태문제에대해 대화로 풀자고 해도 몰아세우고 이게 당게의 분위기라면  뭔 당게가 이러지 

    명품당게가 될려면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지  난 오히려 자게가 당게보다 명품값어치를 하더군 

  • 곰양 2011.02.23 16:30

    저질체력님, 오랫만에 뵈어요.(제가 자주 와야하는건데..)

    저질체력님 뵐때마다 참 많이 안타까워요.

    '낙태'라는 문제는 분명히 양쪽 의견이 분분히 오가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야하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저질체력님같이 옹호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있어야

    균형을 잡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전에도 살짝 말씀드렸던것 같은데...

    저질체력님의 좋은 생각과 의견들을 설파하실때

    지금의 방법과는 좀 다른 방법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공감을 자아낼 수 있는 방법으로 하시면 안될까요.

    '폭력적' 이란 단어를 사용하신건

    저질체력님의 주장의 내용을 지목한게 아니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정말 최고체력으로 달려드시는 저질체력님의 그 단호함이

    때론 너무 몰아부치느듯 하여 폭력적으로까지 느껴져서가 아닐까...싶어요.

    아, 물론 모든게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저질체력님을 정말 안타까이 여겨서 드리는 말씀이니

    부디 받아주시길 바래요.

     

     

  • 샹그리라 2011.02.23 16:34

    그 정도 치열함도 없이 게시판에서 논쟁을 감수하실 요량이었는지?

     

    논쟁이 진행되는 사안에 대해 개인적인 감정을 들어  상대방에게 폭력적이라고 하는건

    거짓말 아닌가요?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더 중요시해 낙태에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저질체력님의 글에서 폭력적이라 느껴지는 부분은 보질 못한 것 같은데~

     

    어느 구절인지 좀 구체적으로 짚어주세요.  

  • 곰양 2011.02.23 18:15

    저는 체질님의 주장을 폭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정말로 저는 다만 저질체력님의 말씀하시는, 상대하시는 방법만을 ...지적해드렸던 겁니다.

    강요는 폭력으로도 ..비춰질 수 있으니까요.

    (저질체력님만 강요했다는 뜻은 또 아니예요.;;)

    연판장 돌리는 그 안에서 저질체력님 이름을 뵌건 정말 저도 좀...아니다 싶어요.

    오해를 사시는 부분도 안타깝구요.

    그래도...

    저질체력님 체력으로봐선...꿋꿋이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아직도 당게에서 저질체력님의 낯익은 이름을 뵈면 얼마나 반가운데요.

    오해 말아주세요.

    그리고 잘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 저질체력 2011.02.23 16:46

    네. 곰양님의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여성이 엄마로서, 딸로서, 아내로서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길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생물학적 차이를 '자긍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세상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차이를 '성차별'이 아닌 '차이의 존중'으로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의 주장을 '폭력적 주장'이라고 말씀하시는 건.... 받아들일 수는 없네요.^^;;;

    그것도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서 회자되는 것이라 더 인정할 수 없고, 술자리에서 서로 아는 사이끼리 그냥 하는 말도 아니고 연판장돌리는 그런 글에서 그런 말이 나오니 말입니다.

  • 아우라 2011.02.23 16:56

    곤양이 님? 눈팅족 같은데 어찌 저질체력님의 글을 폭력적이라고 할 수 있는지요.

    저도 체력 님과 체력전을 한번 치루었지만 전혀 폭력적이라 느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진지함과 열정을 느꼈지요.

    당사자인 제가 이렇게 말하는데도 곤양이 님이 못 알아 들으시면..이거 참 매우 곤란하네요.

    저어기 아래 "위장 페미들" 히스테리 아래 서명한 친구들의 수준을 짐작케한다고 하면 과언일까요.

  • 바다의별 2011.02.23 17:25

    나또한  체력님의 글을 한번도 폭력적인 글로 본적이 없는데  참으로 보기 나름인가봅니다.


  • 도봉박홍기 2011.02.23 17:48

    저칠체력,,폭력..

     

    이분들  레뷰걸 사건때,,아고라까지 처들어 와서

     

    행패 부린거 보면,.,아마,,다들 뒤집어 질것입니다..욕은 다반사이고,.  거의 뭐 조폭도 저리가더군요..

     

    내가 봐도,,나도 말이 걸은데,,어호..

     

    대중들이,,진보에는 희망이 없다,,미친것들이다..  싸이코들이다.

    오히려,,정신병자증세로 측은하게 여기더군요..

     

    와 그때,,피해자인데,,아주 저질 짓거리 하는거보고,,주사파보다

    더하면 더했지,,암튼..독하더라구요..

    솔직하게 저도 눈치보면서..글 써요ㅡㅡ아닌듯해도.

     

    그런게 폭력이 아닐지..  씨부랄라크부터,ㅡ,부모 모욕하는거까지..

     

    그런데,,레뷰걸이 그런 집단테러 받을 일인지,,피해자 따라 다니면서 스토커 놓더라구요.

     

    당사자들 5분 아는데..글세요,,밝이면,,인권침해 겠지요..

     

    암튼..대단한거 같아요..

     

    그때에 경찰에 아이피 솔직하게 의례해서,,다 조회해 놨거던요,,

    그럴수박에 없었어요,,심한정도를 넘어서,,범죄이상을 달리더라구요..

    고발만 안했지,,이참에..비슷한 아이피 그때 당게에 있던 분들인데,.,

    까발려 놀까요,,아주 또 발호해서,,패권짓거리 또 할것 같은데.,,

    암튼 지켜보다가..어떤 면에서 무슨 상처가 있는지,,측은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나는  반여성주의보다,,되게 순진하게 살아왔는데,,교육도 항상  남에 구한딸래미

    손에 물뭍이게 하지마라는 식으로 ,,교육받고,,

     

    웃긴것은 당에 당직인지,,거시기인지.어떤 자식이 여성주의 편들던데..

    그놈이 프리섹스가 진보라고,,따먹었다라는 표현을 공공연하게 술자리에서 하던 인간인데,,

    진보가 프리섹스이면..난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거 아냐..

    참 어떻게 보면,,불쌍하게 보이기도 해요..ㅠㅠ

     

    그런놈이 자신이 여성주의라고 어먼 여성주의자분들,,술자리 할거 아냐.

    아,,끔찍하게 보인다,, 말하면서도,,섬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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