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8356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당 후원안내




안녕하세요? 홍세화입니다

노동당 당원 여러분께, 그리고 당원은 아니더라도 평소 노동당의 지향과 활동에 함께 해주신 지지자분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

촛불을 떠올려도 괜찮겠지요, 아무리 거대한 ‘사회적 기포’도 시간이 흐르면 잦아들기 마련입니다. 변혁적 국면은 다시 정치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데, 한국처럼 진보좌파정당이 취약한 사회에서는 정치 또한 실종되고 그 자리에 통치와 행정만 남게 됩니다. 자발적으로, 그러나 조직적이기보다는 개별적으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의 대부분은 지금 청와대와 국회를 바라보는 객체가 되어 혹은 찬사를 혹은 불만의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무릇 기존의 것을 무너뜨리는 일보다 새로운 것을 이루는 일이 훨씬 더 어려운 법입니다.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이명박근혜 이후’를 설계하고 형성할 정치의 힘, 다시 말해,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서민의 삶의 조건을 완연하게 개선시킬 정치의 힘은 그 어디보다도 튼실한 진보좌파정당에서 나옵니다.

원외소수정당이고 약체인 노동당이지만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치우친 한국의 정당구조에 끝내 투항하지 않고 오히려 왼쪽으로 끌어당기는 정치적 결사체로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그 존재이유는 충분하고 뚜렷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서 “아직도 노동당에 남아 있냐?”라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죽는 날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답하는 것도 그 때문이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여러분에게 노동당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호소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명박근혜 패거리를 떠올리면 금세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상대적으로 열성적입니다. 광신과 사익추구에는 그 안에 열성이 내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더 열성적이려면 의지로 그것을 결합시켜야 합니다. 다시금 힘을 기울여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합니다.


후원안내

  • 후원해 주신 금액 중 연간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단일 후원회 기부는 연간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 공무원, 교사, 법인 및 단체, 외국인은 후원할 수 없습니다.

CMS자동출금 또는 계좌직접납부로 후원하기 

  • 직접납부계좌 : 신한은행 100-032-332847 노동당중앙당후원회 
  • 제공해주신 정보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해 사용됩니다
  •  후원 신청서 작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 에서 후원하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를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추가 양식이 필요 없이, 후원금센터에 남겨주신 정보로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 기부금영수증은 중앙선관위 명의로 발급되며, 국세청간소화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간편결제(PAYCO,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금센터 바로가기
    문의
  • 02)6004-2000
  • laborkr@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61
73472 펌: 북한의 권력세습과 남한 좌파의 책임(주대환) 장발장 2010.10.16 871
73471 펌/헌재판결이후-정당들은 헌재를 비난만 해야 하나? 탐이 2009.11.09 666
73470 펌/한국정치 관습의 힘 탐이 2009.07.23 469
73469 펌/한국적인 연합정치의 길 황군 2010.07.16 564
73468 펌/한국 정당의 거버넌스 전략과 민주주의 탐이 2010.02.25 644
73467 펌/진보의 허상에서 빠져나오기...정치의 두 모델: acting(growing)과 making 황군 2010.06.23 641
73466 펌/진보-보수의 길 vs 중도실용의 길 탐이 2009.09.04 790
73465 펌/중대선거구제 개편 구상에 대판 비판적 코멘트 1 탐이 2009.08.19 632
73464 펌/좋은 정치평론가를 기대하며 탐이 2009.06.27 530
73463 펌/정치의 두 모델: acting(growing)과 making 1 탐이 2009.07.03 704
73462 펌/유시민, "민주당포함 '야당대통합', 진보대통합 이후 논의 가능" 천이 2011.07.03 691
73461 펌/옥션 해킹 피해자 행동지침 4 토토로 2008.04.19 923
73460 펌/대화형 정치모델 탐색: 아렌트의 공공화법과 바흐친의 다성악적 대화법 file 탐이 2009.12.10 581
73459 펌/다성악적인 진보와 어울리는 원내정당모델 탐이 2009.06.19 599
73458 펌/나는 죽음 앞에서 인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바꾸는 것을 보고.. 1 탐이 2009.05.28 532
73457 펌/그의 죽음앞에서 태도를 바꾼 시민과 정당을 보면서 탐이 2009.07.09 534
73456 펌-한겨레21] 쫄지마 실전 메뉴얼 토끼뿔 2009.08.07 554
73455 펌-쌍용차 대타협 그후 1년(2010년8월 한겨레 하니티비) 토끼뿔 2011.03.01 861
73454 펌-소득 4만 달러 … 울산 늙어간다 좝파 2011.10.14 668
73453 펌-기고] 지금 소란하지 않으면 이상한 정당…당원 참여 대논쟁 필요 소월 2010.09.03 604
73452 펌-“친노냐 친MB냐” 그게 다가 아니다 박철한 2010.05.22 796
73451 펌)하나로텔레콤집단소송, 성공보수10% 소비자공익소송기금화 - 녹색소비자연대 4 어시스턴트 2008.04.24 973
73450 펌)유시민측, ‘신당 창당 준비 중’ 7 찌질이 2009.06.17 975
73449 펌)다음 아고라 2mb 탄핵 1천만서명,,,, 벌써11만명 넘는서명이,,,, 1 어시스턴트 2008.04.29 882
73448 펌)[칼럼-박성현의 獨設] 온 국민이 닭장 속의 닭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가시나무 2011.12.07 872
73447 펌)[딴지독투] 처음부터 끝까지 본 디씨인이 1 잘살자 2009.07.10 13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