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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악과 한국정치의 단성악 그리고 중도실용의 길


                                                                       채진원(경희대 정치학 시간강사)

 * 이글은 “대화적 정치모델의 이론적 탐색: 아렌트의 ‘공공화법’과 바흐친의 ‘다성악적 대화법’”(채진원 2009)이라는 미발표 원고의 일부입니다.

  

1. 바흐친과 다성악

  바흐친(1895~1975)은 소련 스탈린시대 국가의 공포와 이념적 획일주의로부터 부자유를 체험한 인물로 그 누구보다도 말과 소설 그리고 광장이라는 소통의 공간을 통해서 인간세계의 다양성과 복잡성 그리고 모순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긍정하였고, 그러한 조건속에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던 사상가이자 문예평론가이다.

  그는 1929년 러시아 사회가 스탈린주의와 사회주의 리얼리즘이라는 하나의 원리와 목소리로 획일화되면서 단성화되고 있을 때, 『도스토예프스키 시학의 제문제(Problems of Dostoevsky's Poetics. 1929)』라는 저서를 통해 자신의 ‘다성악’(polyphony)과 ‘대화주의’(dialogism)라는 혁명적 이론을 선보였고, 이것을 통해 단성악적인 세계에 저항하였다.

  는 자신의 저서에서 “독립적이며 융합되지 않는 다수의 목소리들과 의식들 그리고 각기 완전한 가치를 띤 목소리들의 다성악(polyphony)은 바로 도스토예프스키 소설의 핵심적인 특징”이라고 다성악의 기원을 소개하였다. 즉, 바흐친은 작가중심의 독백적인(monologic) 소설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음악용어를 빌어 쓴 ‘다성악’적 소설의 창시자로 도스토예프스키를 소개하면서, 그의 소설작품에 드러난 다성악 이론을 발전시켰다.

  바흐친에 의하면, 인습적인(전통적인) 소설유형에는 작가의 목소리에 막혀 작품속 주인공들의 목소리가 독자적으로 들리지 않는 것에 반해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유형에서는 작가가 주인공들 각자에게 완전한 독립적 자율성을 부여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데 첫째, 주인공이 작가가 하는 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말하고 판단하는 자율성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다. 즉, 작가 도스토예프스키는 자신의 작품속에서 마치 인간을 창조한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한 것처럼, 주인공들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였다.

  둘째, 도스토예프스키가 창조한 다성악 소설 속에서는 작가와 반대되는 주인공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식들이 경쟁적으로 병존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다양한 목소리들은 작가의 한 가지 목소리에 따라 최종적으로 융합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성악적 소설에서는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주인공들의 목소리가 작품의 전체적인 통일성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상이한 가치와 색깔을 가진 주인공들의 목소리들이 대화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작품의 통일체 속으로 결합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바흐친이 도스토예프스키에게서 발견한 것은 도스토예프스키가 말 못하는 노예적 주인공들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창조주인 작가와 동등한 위치에서 창조주에게 순종하지 않거나 때로는 경쟁하고 저항조차 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진 주인공들을 창조해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주인공들이 전체 작품을 통일성을 위협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한 이러한 바흐친의 평가는 그의 다성악이론으로 승화되었다. 바흐친의 이론전개는 도스토예프스키라는 소설작가와 문학비평 및 소설창작론이라는 형식을 통해 전개하였지만, 그의 방법론인 다성악과 다성악적 대화법은 철학, 언어학, 미학, 문학, 심리학, 사회학, 해석학, 페미니즘, 정치학에 이르기까지 그것의 경계를 초월하여 세계를 해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발전되었다.

  특히, 그의 다성악적 대화법은 작가와 주인공의 관계(또는 이것을 확대한 정치인과 시민, 정부·정당과 시민, 선생과 학생 등)에 있어서 서로 종속적이지 않은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대화적 관계를 통해 경쟁과 공생을 추구한다. 따라서 이러한 점에서 바흐친의 다성악적 대화법은 현실세계와 인간의 삶을 속단과 편견 및 예단없이 풍부하고 역동성 있게 이해하면서 살아가기 위한 경험적인 인식론이자 규범적인 방법론으로 이해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다성악적 대화법에는 최종적인 결론이 없다. 다만 최종적인 결론을 유보한 상태에서 잠정적인 수준에서의 결론만이 있을 뿐이다. 이러한 다성악적 대화법의 핵심은, 작가로 상징되는 현실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정치인, 교육자, 정당 등)이 자신이 발견하고 창조한 주인공들과 인물들(시민, 학생, 지지자 등)에게 권위와 자유의지 및 개성들을 부여하고 돌려줌으로써, 그들의 활동무대와 공간이 보다 다성악적이고 대화적인 공간을 지향하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러한 다성악적 대화법을 정치영역과 교육영역에 적용해 볼 경우 다음과 같은 대화적 관계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단성악적인 대화법에서 정치인과 시민의 관계 그리고 선생과 학생의 관계는 위계적이며 대화가 불필요하다. 왜냐하면, 정치인과 선생은 자신의 시각과 목소리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고 그것을 가지고 시민과 학생을 계몽하고 동원하며 명령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성악적 대화법에서 정치인과 시민의 관계 그리고 선생과 학생의 관계는 수평적이며 대화적이다.

  2. 한국정치의 단성악적인 문제점

  이러한 바흐친의 논의는 한국 정당정치의 단성악적(독백주의) 한계를 이해하고, 설명하며, 개선하는 데 이론적 시사점을 주고 있다. 즉, 이것은 한국 정당정치가 처하고 있는 다성악적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한국 정당정치가 처하고 있는 단성악적 한계를 개선하는 데 일정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한국 정당정치의 단성악적 한계라는 의미는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정치권의 목소리 사이에서 거리가 좁혀지지 않고 따로 놀고 있는 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국민이념성향과 정당의 이념성향이라는 설명지표를 통해 설명될 수 있다.

  [표 1] 국민들의 이념성향 추이 (단위: %)

 

2004년12월

2005년 12월

2006년 12월

2007년 12월

2008년 12월

보수

38.7

26.0

30.5

33.3

26.2

진보

31.6

20.0

18.8

24.7

25.0

중도

29.1

45.7

47.0

36.1

39.5

모름/무응답

0.6

8.3

3.8

5.9

9.3

*출처: 김형준·구동회(2009) 재구성.

 

[표 2] 정당지지율 및 무당층 추이(단위: %)

 

2003년 12월

2004년 12월

2005년 12월

2006년 12월

2007년 12월

2008년 12월

무당층

57.3

63.5

62.6

49.0

45.5

53.8

민주당

23.7

15.6

13.4.

6.6

7.5

9.5

한나라당

15.9

14.7

21.2

41.5

41.8

29.7

민주노동당

1.5

5.5

2.5

2.2

2.3

3.7

*출처: 김형준·구동회(2009) 재구성.

  즉,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009년 8월 5일 발표한 ‘국민이념성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본인의 주관적 이념성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중도(43.4%)> 진보(31.7%)> 보수(24.9%)”순으로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뉴데일리 2009/08/05).

  특히, [표 1]과 [표 2]처럼, 서울신문과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KSDC)가 조사한 국민들의 이념성향 추이와 정당들의 이념성향 추이는 한국 국민들의 의식과 이념적 성향이 보수만 있거나 아니면 진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보수와 진보를 포함하여 중도성향의 국민도 다수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성악적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다.

  즉, 한국 사회의 이념적 지형이 점차적으로 ‘중도가 강화되면서 진보와 보수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는 진보(31.6%)와 보수(38.7%)가 어느 정도 균등한 비율을 보이고 중도(29.1%)가 미약한 이른바 ‘쌍봉형의 이념 지형’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진보(25%), 중도(39.5%), 보수(26.2%) 등 중도층이 두터운 ‘단봉형의 이념 지형’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 같은 이념적 지형은 한국 정당정치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 단성악인 세계가 아니라 다성악적 세계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즉, 진보, 보수, 중도라는 다양성과 복잡성 그리고 이질성과 공존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중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떠한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은 2007년 12월 45.5%였지만 1년 만에 8.3% 포인트가 늘어 2008년 12월 현재 53.8%를 보여줌으로써, 국민의 절반이 여야를 가릴 것 없이 정당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무당층이 증가한 것은 각 정당의 ‘절대 지지층’이 급속히 이탈했기 때문으로 보이며, 정치권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국회에 대한 국민의 정치혐오증이 극에 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이러한 다성악적 세계에 조응하는 민주주의가 원활히 작동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매개하는 정당의 기능과 역할도 다성악적 세계에 조응할 필요가 있다. 즉, 다성악적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정당의 내부구조를 가지는 것이 필수적일 것이다. 정당의 내부구조를 다성악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원내정당론자들의 주장처럼, 정당의 의사결정과 후보결정과정을 좀 더 개방적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최근 서강대 현대 정치연구소 이현우 교수팀이 조사하여 주간동아에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표 3]처럼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지도부는 자기 정당의 평균 이념이 국민보다 보수적이라고 인식한 반면, 민주당과 민노당 지도부는 자기 정당이 국민보다 더 진보적이라고 인식”(주간동아 2009/07/20)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유선진당의 정당평균이념(3.32)은 국민의 평균이념(2.92)보다 보수쪽에 있으며, 한나라당의 정당평균이념(3.07)은 국민의 평균이념(2.98) 보다 보수쪽에 있다. 반면에 민주당의 정당평균이념(2.3)은 국민의 평균이념(2.8)보다 진보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민노동의 정당평균이념(2.04)은 국민의 평균이념(3)보다 진보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가 보여주고 있는 것은 한마디로 한국 정당이 처하고 있는 ‘이념적 단성화’의 일면을 아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예라고 할 수 있다.

  [표 3] 각 정당 지도부가 평가한 정당 평균이념과 국민의 이념성향 거리

 

정당 평균이념

국민 평균이념

거리

자유선진당

3.32

2.92

0.4

한나라당

3.07

2.87

0.2

민주당

2.3

2.8

0.5

민노당

2.04

3

0.96

*출처: 강지남·이현우·이지호(2009.7.20).

*주: 5점 척도(1-매우 진보, 2-약간 진보, 3-중도, 4-약간 보수, 5-매우 보수).

  이렇듯, 각 정당의 평균이념이 국민의 이념성향보다 보다 더 보수 또는 더 진보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정당들은 대체로 중도 성향의 국민적 이해관계를 배제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의식이 보다 다성악적 세계로 변화되고 있다는 사회분위기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한국의 정당들이 다성악적인 세계와 무관하게 자기들만의 이념적인 진보-보수의 편가르기로 ‘이념적 편향성’과 ‘이념적 양극화’를 추구하고 있고, 따라서 한국 정당 정치의 단성화와 독백주의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실증적인 사례로 보여주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결국 이러한 기존 정당정치의 진보-보수의 이념적 편향성과 단성악적 독백주의가 국민들의 정당에 대한 불신도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더 나아가서 [표 2]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무당층의 증가추세로도 연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의 정당들이 진보, 중도, 보수 등으로 다양하고 복잡하게 혼합되어 있는 국민들의 다성악적인 성향과 목소리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자기들만의 이념적 성향인 진보, 보수라는 단성악적인 독백주의를 고집할 경우, 민주대 반민주 혹은 진보대 보수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독백주의를 더욱 공고화시킴으로써, 결국에는 이러한 것들이 여야간 대화와 토론 및 공론장을 실종시킴으로써 국회의 교착과 파행을 불러오는 것으로 보인다.

  3. 중도실용의 길

  바흐친의 이론적 논의가 주는 시사점은 첫째, 한국의 시민사회가 민주화 이후 민주대 반민주 혹은 진보대 보수라는 이분법적인 구도에서 벗어나 복잡성, 다양성, 유동성이 중첩되어 있는 다성악적 현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이론적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 정당정치의 단성악적 독백주의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처방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다.

  즉, 진보의 방향 혹은 보수의 방향이라는 하나의 목소리로 나아가려는 극단주의와 편향성을 경계하면서, 생각과 의견의 다양성과 복수성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나아가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이것은 결국 말과 대화를 중심에 놓는 가운데 통합과 화합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민주화 이후 탈냉전과 탈이념사회라는 전환기적 시대상황에서 진보의 의미는 어떻게 재정의가 될 수 있을까? 민주화 이전 시기엔 대체로 보수독점주의와 반공주의에 대항하기 위해 진보주의가 어느 정도 보편적인 선과 이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었다. 하지만 민주화 이후엔 진보주의만이 절대선이자 절대진리라는 역편향성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즉, 민주화 이전의 진보는 단성악(單聲樂)적인 진보였다.

  그러나 다양성과 복잡성 및 유동성이 커지는 민주화 이후 시대에는 ‘추상적인 이념’에 기초하기보다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삶’에 기초한 다성악(多聲樂)적인 진보가 필요하다. 즉, 진보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내면서 함께 공존하며 살아야 한다는 다성악적인 세계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진보도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다양한 의견 중에 하나의 의견정도로, 최종적인 결론이 아니라 잠정적인 결론수준에서 위치할 필요가 있다. 바로 이 같은 배경 때문에, 다성악적인 진보를 구현할 수 있는 이상적 모델은 시민사회와 네트워크하면서 토의민주주의가 강조되는 원내정당모델이 적당하다.

  만약 다성악적인 진보와 어울리는 원내정당모델이 정착되기 시작한다면 다성악적인 보수와 어울리는 원내정당모델이 짝을 이룰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결국 다성악적인 진보와 다성악적인 보수가 등장하여 경쟁할 때 중도실용의 길은 열린다고 볼 수 있다.

이념, 주의, 대화, 정치, 이명박, 중도실용, 다성악,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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