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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조승수 대표의 제안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통합부터?

 

조승수 대표가 민노당에 제안을 했습니다.  

국민참여당 문제에 대해서는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일단 통합부터 하자고요.

 

황당합니다. 당대회와 협상과정에서 진보신당이 확인해 왔던 입장들을  

무력화하는 것은 차치하고요.

 

국민참여당 문제가 합의가 안되었는데 어떻게 9월 통합정당창당을 할 수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통합진보정당의 정체성이 어떨건지, 미래의 방향이 어떨지 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당원들과 대의원들은 판단을 해야 됩니다.  

아무 근거도 주어지지 않고 정체불명의 입장에 대해 판단을 하라는 겁니다.

 

경기동부 연합의 '대답'은 듣지 않아도 된다, 일단 통합부터 하자?  

통합파의 주장대로 일단 통합하면 역진이 불가능하니까?

 

경기동부가 순진하게 오케이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받는다 하더라도 문제는 남습니다.

 

결국 통합진보정당은 국민참여당 문제 또는 민주연립정부 노선에 대해 마주설 수밖에 없는 운명이니까요. 

회피한다고, 생략한다고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조승수 대표는 지난 주 토요일에 수임기구 전체회의에서 '국민참여당은 통합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한 원칙의 확인이 되지 않아도 통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협상은 뭐하러 합니까?

 

얘기하기 어렵고, 합의되기 어렵고 골치아픈 문제들은 모두 언급하지 않고 패스하면 되는 겁니까?

 

좋게 말해 조승수 대표의 제안은 민노당에게 최후통첩, 벼랑끝 전술을 쓰는 것이지만, 비단 칼끝이  

민노당에게만 향해 있는게 아닙니다.    

이는 우리 당원들에게도 해당됩니다. 조승수 대표의 제안은 진보신당 당원들에게도 향해 있습니다.  

받을래? 아님 깰래?

 

통합협상은 오늘로서 '도 박'으로 격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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