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패인은 한겨레가 잘 분석해 놓았다. 경제는 놓치고 정치만 말한 것이다.
이 점에서 다카키 마사오를 맹공한 이정희는 문재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또한 오히려 완주하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 나는 그 점에서 솔직히 이정희가 좌파적이라기 보다는 노빠적이라고 본다. 죽은 박정희와 민족정기가 아니라 살아있는 박근혜와 경제문제를 얘기했어야 했다.
박근혜에 대해서는, 지금 같은 부정부패를 또 겪어야 한다는 것이 걱정이지만, 민영화가 제일 큰 문제일 것이다. 사실 정치 문제는 별 걱정 없다. 본인 스스로 짊어진 독재자의 딸이란 멍에를 벗고 싶을 테니까.
좌파는 지리멸렬했다. 그리고 늘 경제 문제를 제기하는 좌파의 존재가 없었던 것이 박근혜 승리의 한 원인이었다. 좌파 말고는 아무도 박근혜의 경제를 제대로 비판해 보여줄 수 없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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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겨레 신문은 왜 뒷북인지 모르겠습니다. 선거전에는 그냥 민주당 신문같이 하더니만요. 진즉부터 비판을 하지...안타까운 한겨레신문입니다.




그리고 tv 토론은 상대와 토론하는것도 있지만, 5천만 대중들과 하는 것인데,
대중들이 듣고자 하는 주제들, 좝파님이 말씀하신 박근혜와 그 경제정책 이런 주제인데...
대중들도 많이들 알지요.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가 술 취해서 일본군가 부르고 그랬다고들...
촛점이 다른 주제인데, 다들 착각한 것이라고 봅니다.
급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