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 뭉쳐 패를 지으니까 자기네를 제외한 모두가 또 다른 한 편이 되더라는 얘기.
어디에서 읽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유명해서 여기저기서 봤는데...
유태인이 쓴 거였어요.
자기 어린 시절, 자기가 다닌 학교에서 자기 어머니들은 똘똘 뭉쳤었대요.
어머니들 모임이나 학교의 운영위원 등등 선거 등에서
유태인 어머니들은 협동과 단결이 잘 되었대요.
그런데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유태인 외의 다양한 모두가 한 편이 되더래요.
그래서 결국 선거에서 유태인 쪽 부모가 떨어졌대요.
자기들이 똘똘 뭉치니까 나머지가 다 자동으로 반대편이 되어 있더래요.
뭉치면 산다가 아니라 뭉치면 진다
이거죠.
누구는 전선을 긋고
그 전선의 하한선을 극구 주장하여 편을 늘리고
누구는 패를 지어 자신들을 소수자로 만들고
전선을 만들어 그 안에 다양한 사람들을 모으면 숫자가 많아지고
패를 지어 패를 공고하게 다지면 적은 숫자로 고립되고.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가능한 스토리겠죠..가만히 멍때리고 있거나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다면 유태인쪽 부모가 압승했을 거에요~ 날이 갈
수록 더해가는 통합파의 뻘짓이 독자파가 뭉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
겠네요..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