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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국위원회에서 "하반기 사업계획의 제1과제는 진보좌파 정당 건설이다"라는 기조 아래 9월 창당을 강력히 주장했다. 흘러가는 시류에 맡겼다가 창준위의 법적 시한이 되는 10월에 재등록하려는 안일한 주장에 대해, 그것은 전략이 있는 것처럼 교묘히 표현해도 본질은 무전략이라고 주장했다. 팔을 때리면 팔로 막고, 배를 때리면 배로 막고, 얼굴을 때리면 얼굴로 막는다는 전략은 100% 방어에 성공한 듯이 설명하더라도, 본질은 무방비 상태로 일방적으로 허벌나게 얻어터진 것이라고 패러디하여 비유했다.

무사안일하게 있다가 10월이 되면 재등록하려는 흐름에 대해 "창준위 한번 더 하면 6개월을 더 버틸 수 있다. '진보신당연대회의 창당준비위원회'를 '진보신당연석회의 창당준비위원회'로 바꿔서 신고하면 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우스개로 패러디했다. 아뿔싸, 그런데 나의 패러디가 현실이 되다니!! 물론 진보좌파정당 추진활동이 여의치 않고 가시적 성과가 없는 가운데 법적 시한은 다가오고 뒤이어 대선도 다가오는 어려운 상황임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여, 패러디가 현실이 되다니... 마치 G20 포스터에 쥐를 그려넣어 패러디했더니 MB가 쥐 가면을 쓰고 청사초롱을 들고 나타난 황당함이랄까...

정당등록 안 하고 모든 어려움을 감수하며 창준위로 6개월을 더 버티면, 주변에서 우리의 진정성에 감복하고 '노동 중심성'이 확보될까?

  • 승리 2012.09.07 20:51

    지난 2002년과 2007년을 돌이켜보건데... 쉽지 않은 내일이 어느정도 예상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진심을 보여주는데 그리고 그 진심이 그대로 읽혀지는데 과연 어느정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건지 개인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인것도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미 알고 계시는 것처럼 전체판의 스케치가 이미 그려지기 시작했고 뼈대를 완성하는 시점이 된다면 일정한 궤적이 그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실력과 담대함은 어느 정도 측정이 되는데 과연 적절한 타이밍과 전달방식을 구현해 낼만한 정보량과 분석수준 그리고 시도구군 당조직의 집행능력, 마지막으로 전국 당원들의 참여가 어느 정도 수준에서 나타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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