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그런 일이 있었나 봅니다.
저는 어제 밤에나 알았네요. 하루 종일 당삼실에서 옆자리에 있었어도 전혀 몰랐다는거 아닙니까.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물어서 뭐 합니까? 뻔한거 아닙니까? 설마 ...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싸고 돌까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석호 선배랑 20여년 친하게 지내며, 서로 아이들 데리고 집에도 오가고 신뢰가 있는 관계지만,
잘못 한 건 잘못한 겁니다. 내 남편이라도 전혀 편 들 생각 없습니다.
속상하지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기가 막힙니다.
옆에 있었으면 " 형. 미친거 아냐? " 라고 따지면서 붙잡고 엉엉 울고 싶습니다.
당사자끼리 화해하고 피해자가 용서를 했어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김은주 부대표가 당게에 이 일에 대해서 흘린 내용 때문에 여기저기서 공격을 받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아마도 부대표는 이 건이 대표단에서 개인의 사과로 무마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서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이겠지요. 저는 김은주부대표의 대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당사자는 이 일과 관련해서 어떤 입장인지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 아마도 당원들이 요구하는대로 처리되길 원할 것 같습니다.
씁쓸합니다.




자넷님의 주장처럼,,당에서 공직에서 물의 일으키면 님의 기준을 적용하면 최소한이
당에서 제명 시켜야 하는 사안이죠..그것도 최소한의 원칙을 적용하면,.,,
안 그렇습니까?? 일을 저질렀으면,,최소한의 책임은 져야겠지요.. 공당 사무총장이 맥주병으로
당직자를 말이 됩니까?? 원칙대로 적용했으면,,합니다. 통합을 먼저 외첬으니,,당에도 애정이 없는것 같은데,
개인에게는 오히려 그나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