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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그런 일이 있었나 봅니다.

저는 어제 밤에나 알았네요. 하루 종일 당삼실에서 옆자리에  있었어도 전혀 몰랐다는거 아닙니까.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물어서 뭐 합니까? 뻔한거 아닙니까?  설마 ...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싸고 돌까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석호 선배랑 20여년  친하게 지내며, 서로 아이들 데리고 집에도 오가고  신뢰가 있는 관계지만,

잘못 한 건 잘못한 겁니다. 내 남편이라도 전혀 편 들 생각 없습니다.

속상하지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기가 막힙니다.

옆에 있었으면 " 형. 미친거 아냐? " 라고 따지면서 붙잡고 엉엉 울고 싶습니다.

당사자끼리 화해하고 피해자가 용서를 했어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김은주 부대표가 당게에 이 일에 대해서 흘린 내용 때문에 여기저기서 공격을 받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아마도 부대표는 이 건이 대표단에서 개인의 사과로 무마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서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이겠지요. 저는 김은주부대표의 대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당사자는 이 일과 관련해서 어떤 입장인지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 아마도 당원들이 요구하는대로 처리되길 원할 것 같습니다.

씁쓸합니다.

 

 

  • 도봉박홍기 2011.04.05 21:15

    자넷님의 주장처럼,,당에서 공직에서 물의 일으키면  님의 기준을 적용하면  최소한이

    당에서 제명 시켜야 하는 사안이죠..그것도 최소한의 원칙을 적용하면,.,,

    안 그렇습니까?? 일을 저질렀으면,,최소한의 책임은 져야겠지요..   공당 사무총장이 맥주병으로

    당직자를 말이 됩니까??  원칙대로 적용했으면,,합니다.  통합을 먼저 외첬으니,,당에도 애정이 없는것 같은데,

    개인에게는 오히려 그나마 다행이네요..

     

  • 쟈넷 2011.04.05 21:49

    제명을 하든 당권정지를 하든 경고를 내리든... 지켜봐야겠지요.

    합리적으로 처리하리라 믿습니다.

    단 ,  적어도 한석호총장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 할 줄도 알고 당과 당원들의 판단을 기다릴 정도의 양식은 있는 분입니다.

    당에 대한 애정이 있는지없는지 그걸 도봉박님이 재단해서 떠들 필요는 없습니다.

     

  • 도봉박홍기 2011.04.05 21:54

    그렇죠,, 세계  유일의 진보정당 당게시판 보안법의 규정으로 본다면

    일개 당원의 댓글하나에도 연서명과 제제 그리고 당기위 회부가 가능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니 자넷님 기준으로 보면,,한석호 씨는  도저이 용서할수도 용서 해서도 불가능한 불가사이한 사무총장이

    되는 것입니다. 사퇴정도가 아니고 최하가 제명입니다. 연판장 들고 집단고소까지 가능한 사안으로 확대됩니다.

     

    그런 최소한의 기준을 만든분이 바로 자넷님의 주장이십니다.

    그래서 갸우뚱 하는 겁니다.  당원들에게 정치적 부담을 떠넘기지 마시고,본인이,. 지금가지 주장한대로

    실천해 달라 이겁니다..  연판장까지 돌려 됬지 않습니까??  그정도 기준에서는 당에서 한석호 사무총장에게 고소고발까지 할수 있다는 기준이 성립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기준을 주장하고만든것이 바로  자넷님 자신인데,,이문제를 왜 어먼 당원들에게

    정치적 부담을 떠 넘기시는 것인지,,제머리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연서명 이상의 행동을 하시고 제명 이후에 도 무엇을 해야 할 정도의 사안이 되는거 아니에요.

     

    그게 자넷님이 추구한 기본적인 언행이지 않습니까??제말이 틀립니까??일개 당원에게도 연판장이

    돌아가는데,,댓글하나에..  당직자를 당 사무총장이 맥주병들고 위협한 사안 정도면...

     

     

    당원들에게 정치적 부담을 떠넘기지 마시고,,지금까지 하던대로 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빨리 연판장 돌리세요..고발장인가..

  • 촛불메신저 2011.04.05 21:59

    팔이 안으로 굽는지 안굽는지 지켜보죠..ㅋㅋㅋ

  • 쟈넷 2011.04.05 22:06

    지켜보시기까지야...

    정 못 믿겠으면 스스로 알아서 하시든가...

    별로 웃긴 일도 아닌데 참.

    .

     

  • 쟈넷 2011.04.05 22:05

    누가 당원한테 떠넘겨요? 그리고 그걸 왜 제가 해요?

    아!  물론. 콩사탕 제소하는 것 보다는 한석호총장 제소하는게 훨씬 쉬워요.

    당사자가 나는 절대 폭력이 아니었고, 술자리에서 늘 하던 남자들의 친밀감의 표현이라고 우길 사람은 아니니까 쿨 하잖아요.

     일개 당원이든 당직자든 자신의 잘못을 알고 개과천선하느냐 안 하느냐... 그 차이는  크다는 걸 알아야죠.

    폭력적인 글쓰기를 하고, 남의 아이디를 도용하고, 온갖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을 다하는 사람들이  물리적인 폭력만 없었다고 덜 폭력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당기위제소... 그거 별로 기분 안 좋아요. 누군 하고 싶어서 하는 줄 아세요?

    당기위원들도 못할 짓이라는 말들 많이 합니다. 누군가를 공권력을 가지고 처벌하는 행위가 괴롭다고 합니다.

    서로 서로 그런 일 없이 좀 하면 안되요?

    콩사탕 당원건만해도 미안하다. 그거 한마디 당게에 썼으면 됐을 걸. 그걸 뭐 자존심이라고 그러셨나 몰라요.

    아이디 도용건도 여러 사람이 그만 하라고 했을 때 그만 두시면되지...

    그 상황에서 주장하는 이야기가 누구한테 얼마나 설득력이 있겠어요.

     

     

     

  • 카르킨 2011.04.05 22:11

    이런일은 사회에서 불행히도 흔히 일어납니다.

    아마도 오늘 저녁 종로의 술판의 어디에서든 몇건은 일어났고 또 아직 술판이 이어질 시각이니 날 겁니다.


    여튼간에... 내용이 사실이면 그 양반께선, 

    이 바닥 정당생활에서 의미있는 역할은 이로서 끝난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뭘 해온 사람이고 어떤 역할을 해왔건 간에, 원래 친구사이란 그런겁니다.

    속된말로, 이건희만큼 경제에 이바지한 것도 없으니 안될 겁니다. 


    분명한 것은, 세상사 모든거 그렇게 한 순간이라는 것이며... 예외없이...

    또 하나는... 우리의 상황이 역할을 맡은 개개인이 

    자폭되기 쉬운 극한 상황으로 몰고가는 것은 아닌가 한다는 겁니다.

    여튼간에 그렇거나 말거나... 우리가 애도 아니고... 행위의 내용으로 그냥. 끝났습니다. 끝내야 하고.

  • 쟈넷 2011.04.05 22:13

    아... 오늘 밤... 애들 말로 졸라 우울합니다.

    누가 옆에 있으면 맥주나 한 잔 했으면 하는데...참...

  • 도봉박홍기 2011.04.05 22:13

    일괄성과 도덕적 기준을 평등하게 적용 하시면,,

    잃었던 자넷님에 대한 당원들의 신뢰가 회복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님 논리가 말이 되십니까?? 그냥 변명으로 유야 무야하는것으로 비추는거 아세요..

    안탑깝네요..  그정도  기준을 말하고 실천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면,, 이런 사태에 비분 강개할줄 알았는데.,,

     

    뭐 항상 호구는 만만한 일개 당원들 뿐이죠.. 안그렇습니까>>님 주장이 지금 그렇습니다.

    물오보세요,,다른 당원분들에게  설득적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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