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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팔뚝질허는 여성을 좋아합니다

아니 사랑합니다

특히 재능교육의 명자를 사랑합니다.. ㅎㅎㅎ

나는68년생들과 인연이있는가??

울 마눌님도 68인데..

6 8여성들보면 안쓰러우니 원

지금도 울 마눌님이 안 쓰러워요,,,

팔뚝질하는 노조여성들.울 마눌님 같이 힘들게 노동하는 여성동포들

세상 힘들게 살아요

울 마누라

한심합니다,,,

새 대가리야요

당연한권리를

엄마라는 이유로.무능한 남편만난 이유로

당연한 권리를 엄청 어려워 합니다

오늘도..내가 봤을때 울 마누라가 제일 잘 났느데

의사 부인네 들하고 놀러가는데 내 눈치 보니라구 ㅎㅎㅎ

그것두 의사부인네가 준 중고 바바리코트 얻어 입고소 ㅎㅎㅎ

그래두 우습지만 제 일멋있는 울 마누라입니다

 

전 운동과 진보는 자기희생이자.겸손함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

팔뚝질허는 여성노동자..,여의도에서 농성허는 넘들을 생각허는데 ㅠㅠ...

우리 내용을 채웁시다....고민헙시다...

토리님과 등

특히 자게의 잉여언니

내가 사랑하는  욥

 

노동속에서 소외되는 여성들과

우리 여성해방을 주장하고 실천하시는 여성동지들 !!!

 

공통분모/노동자적 관점속에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함께했으면.....

 

  • 저질체력 2011.04.19 00:17

    추천 누릅니다.

    제 생각도 삼출이와 대치님 생각과 비슷합니다.

    수많은 여성주의의 갈래속에서 우리 당이 추구해야하는 여성주의는 어떤 것이여야하는가, 계급투쟁의 관점에서 계급의식이 담보된 여성해방을 추구하는 여성주의여야 부르조아 여성주의, 인텔리의 여성주의와 차별화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삼출이와 대치님은 같은 주장도 참 마음 와닿고 따뜻하게 쓰십니다.

    저의 글은 냉정하고 건조해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저의 댓글이 님에게 민폐가 되지 않았길 바래봅니다. 요즘은 댓글다는 게 오히려 글쓴 분을 곤란하게 해드리는 건 아닌지 조심스럽기만 하네요.....

  • 토끼뿔 2011.04.19 00:20

    알죠 당연히...모를 거라고 생각하는게 오해죠.

    " 세상은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에게 특히 모질다 저보다 약자들을 짓밟으며 존재감을 확인하는 못난사내들이 들끓는 일터의 일그러진 삶을 얘기하며 그녀들은 울었다 그 눈물을 해고로 비웃는 세상의 벼랑끝에 천막치고 단식하는 국체동지들.잊지않으려 한끼단식에 동참한다"

    이건 김진숙지도위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정규직 단식투쟁에 참여하면서 쓴 트윗이에요.

  • 삼출이와 대치 2011.04.19 00:22

    ㅎㅎㅎ

    저질체력님///

    분당살잖아요

    지금전라도 깽깽이들이 농성허잖아요,,,

    가깝잖아요

    남편몰래 순대허구 막거리사들고 버스노동자들헌티 달려가불어,,,

    비상금있으면 몰래노동잗오지드헝티...보시허구 ㅎㅎㅎ

    세수형두있을것이여 ㅎㅎㅎ

     

  • 저질체력 2011.04.19 00:25

    ^^ 그러게요. 뭐라도 사들고 가려고 월인님 글에 상경투쟁하는 장소가 어디냐고 여쭈어봤는데 답이 없으셔서....

    김밥이라도 사들고 가서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열의가 부족해서겠지요. 알아보고 저녁퇴근시간에라도 가서 찾아뵐께요.^^

     

    이제보니 월인님이 댓글로 정자역 손학규 선거본부 건너편에서 투쟁하실거라 적어놓으셨네요.

    제가 열의가 부족했던게 맞네요. 에구...  행동하지 않는 저를 반성합니다. ㅠㅠ

  • 쟈넷 2011.04.19 00:42

    그게요... 여성주의자들의 머리속에는 여성노동자에 대한 관심은 씨알만큼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무식한 것 같은 여성노동자들만큼 노동현장에서 가족관계에서 성차별을 느끼는 분은 없습니다. 여성노동자들만큼 성평등에 민감한 분들도 없으시고, 여성주의자들만큼 차별적인 노동환경에 분노하고 민감한 사람들도 많지 않을거라 자부합니다.

    오늘도 여성위회의하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정규여성노동자들의 투쟁에 어떻게 여성당원들이 부담없이  결합할 수 있을지 논의했습니다.

    단지. 투쟁현장에서 모습이 자주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성주의자. 여성당원들을 노동문제를 등한시하는 등따습고 배부른 여성해방만 목매고 있을거라는 오해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여성활동가들의 모습은 백조처럼 보이나 물 속에서는 끊임없이 물질을 해야하는.  우리사회의 다른 여성노동자들과 마찬가지로 가정과 노동. 실천의 현장에서 이중삼중노동에 시달린다는것 좀 알아주세요. 저도 좀 부담없이 투쟁현장에 찾아가서 놀면서 집회참여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싶어요.

    음.. 갑자기 제가 삼출님에게 징징거린다는 기분이 드는게...쩝.

    여튼 어제 오늘 각자 집에서 이중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가족들에게 짜증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여럿이네요.

     

  • 저질체력 2011.04.19 00:52

    우리 당의 여성위원회나 성정치위원회가 노동문제에 관심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또한 여성노동자의 문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여성을 억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바라보는 시각이 제 생각과는 많이 다릅니다.

    여성을 억압하는 것이 남성지배적인 가치관이고 가부장적인 제도이고 남성과 여성의 대립구도로 여성의 억압을 바라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성과 여성의 대립이 여성억압의 근본이며 남성지배적인 사회구조가 여성을 착취하고 있다는 생각... 이런 주장에는 계급적 시각이 배제되어 있고 자본주의하에서의 착취구조의 근본적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내 여성주의가 어떤 여성주의가 되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시간이 되는 대로 따로 문제제기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삼출이와 대치 2011.04.19 00:53

    미안하지요 자넷님..

    미안합니다

    그옛날 ㄱ당원한마당할때

     저 둥뚱이아저씨 얼굴보구싶다구했지요 ㅎㅎㅎ

    어와아가 틀린지 ㅎㅎ

    저질이랑 자넸이랑 의차이

    똑같은데 와이리 ,,,

    전활동가보다 비활동가 노동자들을 고민합니더ㅏ

    당신들은 희망을하고 의지만있지만 힘없는 여성노동자들은 백조같이 무맅에서 발돞음도못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고민해야지요ㅡㅡㅡㅡ

    여유조차도 자랑거리가 아닌운동르ㅗ....

    자넷님...

     

     

     

     

  • 쟈넷 2011.04.19 01:14

    전 삼출대치님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고 보고 싶다고 한 기억도 없어요.

    무슨 얘기신지???

    그리고 적어도 저는 삼출님처럼 여성노동자들을 불쌍하게 시혜적으로 바라보지 않아요.

    그냥 저랑 함께 이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성동지일 뿐입니다. 제가 그 분들에게서 희망을 찾지 못한다면 진보정당의 정치활동의 정체성도 찾기 힘들듯 합니다.

    제발 여성주의. 당내여성활동가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서 이런 저런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재단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쟈넷 2011.04.19 01:24

    삼출님 설득하고 싶지도 않고요. 어차피 설득당하고 싶지도 않잖아요.

    이야기 나누고 싶으시면 글을 쓰실 때 처음부터 제대로 쓰셨어야죠. 미리부터

    " 너희가 노동을 알아? "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제가 얼마나 댁들보다 노동문제에 관심이 많은 여성주의자인지 일일이 설명해야합니까?

    15년 같이 살고 있는 남편도 설득하기 힘든데...

    어떻게 제가 이곳에서 몇 번 댓글로만 만난 삼출님을 설득하겠어요?

    ㅋㅋ.. 언제 돼지갈비 먹으러 갈테니 그 때 사모님과 협의해 보지요.

    적어도 사모님과는 이야기가 통하겠네요.

  • (토리) 2011.04.19 08:43
    삼출님은 그러니깐, 중립적인 태도나 그런 것을 운동의 '자기 희생'과 '겸손'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중립적이지 않는 태도는 소위 '팔뚝질'을 생각하지 않는 태도로요? 글이 잘 이해가 안 가서요.
  • 장혜옥 2011.04.19 12:23
    제가 겪은, 20년 팔뚝질에 오른쪽 어깨와 팔이 병들어 가는 세월은,  여성해방이 노동해방, 인간해방과 같은 언어임을 깨달아가는  세월이었죠. 삼출이와대치님의 한결같은 열렬한 농성투쟁 결합에 늘 감동하면서도 또 제대로 한번도 함께 하지 못해 얼마나 미안하고 죄송한지 모른답니다. 좀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드래도 언제나 (여성? )동지의 진정성만은 믿어주세요. 그래야 신뢰가 서로에게 신뢰로 화답하며 큰 힘을 만들어내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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