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인가 동작을에서 정몽준 후보 지지자 두 사람이, 어깨띠도 없이 평범하게 전철역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사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손바닥을 간간이 펴보이길래
뭐라고 써있나 봤더니 "몽준"이라는 두 글자를 하트 모양으로 덮은 것이었습니다.
속으로 '음, 정몽준 지지자들도 자발적인 면이 있네'하면서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혹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데 아직 어떻게 유세를 할지 몰라 하시는 분들은 오늘부터
다음주 월, 화요일 출근길 또는 퇴근길에 이런 '손바닥 유세'를 하면 어떨까 싶어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혼자서 손바닥에 써서 유세를 해도 좋을 듯 합니다.^^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당원들의 자발적 선거운동 외에 더 남은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유세 중간에 이동할 때 아는 지인들에게 계속 "정당투표는 기호13 진보신당" 전화연락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문자, 전화, 직접 설득, 손바닥 유세 계속 노력해주세요.
박김영희, 이남신, 피우진, 김석준, 유의선, 이선근, 이선희, 김상봉, 조점순, 김상하, 최은희!
한 명이라도 더 많이 국회에 보냅시다. 진보신당의 인지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알기만 하면
찍겠다는 분이 많습니다. 남은 5일, 우리의 실천에 달렸습니다.
진보신당 만세!!^^
* ps : 성추행, 성희롱당 한나라당 규탄과 정몽준 후보 사퇴 기자회견 참석차 중앙당에 왔다가
급히 글 올리고 갑니다.
2008.04.04 11:45
"기호13 진보신당" 손바닥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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