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보신당의 만남강령은 진보주의자의 강령이 아니다..만남강령은 진보와

보수를 한통속으로 묶어 버릴수 있는 더 큰 공동체인 국가의 이념에 적합하

다~ 왜냐하면 만남강령이 공공의 색채가 너무 강한데다 매우 포괄적인 내

용을 담고있기 때문이다..

 

만남강령은 공화주의자에게 맞는 공화당의 강령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공

동체주의와도 찰떡궁합이다..이렇게 진보신당의 만남강령은 아무데나 갖다

붙여도 될정도로 매우 보편적인 강령이다..

 

다시말해 김상봉의 만남강령은 진보정당에도 보수정당에도 어울린다는 말

이다~ 특히 진보정당보다 보수정당에 더 잘어울린다..인간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만남은 당연히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대인관계는 기본적으로 개성보

다는 공감에 무게를 둔다..공감은 다름이 아닌 같음으로 소통하는 보수의 방

식에 가깝기 때문에 진보보다는 보수에 더 잘맞는다~

 

그래서 난 김상봉의 만남강령을 대체할 진보정당에 걸맞는 새로운 진보강령

을 요구한다..제대로 못만들겠거든 차라리 내게 맡겨라~   

  • 언땅밑에서는 2012.05.18 02:08

    당강령을 다 읽어봤어요?

    어유~ 몇 명 안 되는 열성당원에 들겠네요.

    전 맘은 먹고 있는데 손이 안 가요. ㅎ

    막 당강령 만들기 모임을 함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꽤 생산적인 토론모임이 될 거예요.

    당이라면 지식생산공장이 되어야 할틴티....

  • 촛불메신저 2012.05.18 11:55

    만남강령은 마치 예쁘장한 옷이 백화점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데 아무나

    입어도 대충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개성이 뚜렷한 우리가 입기엔 내키지

    않는 스타일이랄까..우리에게 잘맞는 옷을 입자는게 핵심입니다~ ^ ^

  • 푸하 2012.05.18 15:11

    보수정당에도 어울린다......

    어느점에서 그런가요?

    현강령은 자본주의라는 현재 사회의 기본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기에 보수(자본주의시스템을 긍정하는)와의 차이는 명확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푸하 2012.05.18 15:44

    진보주의자와 공화주의자라는 두 단어의 의미차이는 여러 수준에서 적용될 수 있을 듯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이론적 기반이 없어서 근거를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진보주의자 또한 어느 수준에서는 '만남'(어울림)에 대한 내용을 넓게 수용할 수 있으리란 생각도 듭니다.

     

    촛불메신저님은 왜 이순간 공화주의의 가치는 진보주의와는 어울릴 수 없는지에 대한 '내용'에 대해 밝혀 말씀하시는 것이 제가 만남강령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촛불메신저 2012.05.18 15:37

    만남강령의 핵심은 어울림이죠..어울림에 대한 설명은 더이상 안해도

    알테니 귀찮게 반복하고 싶지않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시스템의 비

    판은 더이상 진보의 전유물이 아닙니다..보수도 자본주의 시스템에 수

    정을 요구하는 시대니까요~ 김상봉의 만남강령이 공화주의자에게 어

    울릴지 진보주의자에게 어울릴지 잘한번 생각해보세요..금방 차이를 알

    게 될테니까요..그럼이만 총총총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86
516 "꽃비 내리는 날에..." 2 김오달 2010.04.22 1934
515 "김형원"이 "강병택"에게 file 원시 2010.01.29 6988
514 "김진숙 아줌마, 꼭 이기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 오마이뉴스 무지랭이 2011.06.21 913
513 "김종철의 1.4% 득표율과 노회찬의 낙선!!" ㅡㅅㅡ 촛불메신저 2014.07.31 2905
512 "김은주 동지에게!!" (ㅡ ㅡ) :; 6 촛불메신저 2012.09.06 1199
511 "김은주 대표대행은 더 강하게 밀어부쳐야 한다!!" ㅡ ㅡ :; 5 촛불메신저 2011.09.06 1130
510 "김은주 당원에게!!" ㅡㅅㅡ 1 촛불메신저 2012.09.06 1224
509 "김순자 지부장님과 함께하는 대선" 간담회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14 개과천선(김종민) 2012.10.23 2173
508 "김성현 씨 죽음, KT 이석채 낙하산 체제의 임계점" 1 푸른고래 2013.06.21 2923
507 "김성현 씨 죽음, KT 이석채 낙하산 체제의 임계점" 푸른고래 2013.06.22 875
506 "김상호"가 "채주환"에게 5 원시 2010.01.25 2092
» "김상봉의 만남강령을 대체할 새로운 진보강령!!" ㅡㅅㅡ 5 촛불메신저 2012.05.17 1139
504 "김대중의 죽음"을 놓고 재현되는 "진보신당 정체성론" 4 이음(異音) 2009.08.19 1161
503 "긴급청원" 필독 6 골리앗 2008.06.02 725
502 "기회주의자들의 이기적인 선동을 경계할 시점이다" ㅡ ㅡ :; 촛불메신저 2010.06.03 664
501 "기호13 진보신당" 손바닥 유세!! 3 김종철 2008.04.04 1697
500 "기저귀 가는 걸 머하러 돈주고 교육을 받어? 1 최현숙 2009.06.02 1001
499 "기자씩이나 되는 주제에 천막농성 시작했습니다" 1 file 김오달 2010.10.13 928
498 "기억의 습작" 이라는 말이 저도 많이 썼지만 ..그저.. 그말이죠~ 옛추억...! 강승언 2008.12.25 735
497 "기어이 과거로 돌아가려는 홍세화 대표에게!!" ㅡ ㅡ ^ 4 촛불메신저 2012.05.10 1320
496 "기술특허 침해!! vs 디자인특허 침해!!" (0ㅅ0) 4 촛불메신저 2012.08.27 940
495 "기본소득제" 진보신당의 유일한 희망이다!! ^ ^ 5 촛불메신저 2009.09.23 811
494 "기마봉님에게..악의적 살해협박 관련!!" ㅡㅅㅡ 2 촛불메신저 2013.08.16 724
493 "기름칠을 하려면 찌든 때부터 제거해야 한다!!" ㅡ ㅡ ^ 1 촛불메신저 2012.05.09 974
492 "기륭투쟁은 뱃살과 여자친구를 선물했다" 8 컬트조 2009.01.06 1408
491 "기관지위원회 해산"에 관하여 14 용혜인 2017.02.17 34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32 2933 2934 2935 2936 2937 2938 2939 2940 2941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