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의 만남강령은 진보주의자의 강령이 아니다..만남강령은 진보와
보수를 한통속으로 묶어 버릴수 있는 더 큰 공동체인 국가의 이념에 적합하
다~ 왜냐하면 만남강령이 공공의 색채가 너무 강한데다 매우 포괄적인 내
용을 담고있기 때문이다..
만남강령은 공화주의자에게 맞는 공화당의 강령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공
동체주의와도 찰떡궁합이다..이렇게 진보신당의 만남강령은 아무데나 갖다
붙여도 될정도로 매우 보편적인 강령이다..
다시말해 김상봉의 만남강령은 진보정당에도 보수정당에도 어울린다는 말
이다~ 특히 진보정당보다 보수정당에 더 잘어울린다..인간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만남은 당연히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대인관계는 기본적으로 개성보
다는 공감에 무게를 둔다..공감은 다름이 아닌 같음으로 소통하는 보수의 방
식에 가깝기 때문에 진보보다는 보수에 더 잘맞는다~
그래서 난 김상봉의 만남강령을 대체할 진보정당에 걸맞는 새로운 진보강령
을 요구한다..제대로 못만들겠거든 차라리 내게 맡겨라~




당강령을 다 읽어봤어요?
어유~ 몇 명 안 되는 열성당원에 들겠네요.
전 맘은 먹고 있는데 손이 안 가요. ㅎ
막 당강령 만들기 모임을 함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꽤 생산적인 토론모임이 될 거예요.
당이라면 지식생산공장이 되어야 할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