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안법 폐지 범국민적 투쟁 전개할 것" | ||||||||||||||||||
| 대학로서 250여명, '국가보안법 규탄대회' 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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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250여명의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공대위',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공동 주최로 '국가보안법 앞세운 공안탄압 규탄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국가보안법 제정 60년이 되는 오는 12월 1일을 맞아 시대의 악법, 반민주, 반통일, 반민중 악법 국가보안법을 반드시 폐지시키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미 집권 6개월만에 국가보안법으로 28명이나 기소했으며, 국정원, 기무사, 보안수사대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검찰청 공안 3과를 부활기키고 있다"며 "촛불정국 이후 이명박 정권의 공안탑압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날 규탄대회에서 국가보안법으로 탄압받고 있는 단체 대표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촛불정국 이후 공안탄압 신호탄으로 '이적단체' 구성혐의로 구속됐다 석방된 '사노련' 최영익 회원은 "이명박 정권의 탄압이 총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제2의 촛불운동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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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21:29
"국가보안법 폐지 범국민적 투쟁 전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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