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15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금융을 이렇게 정의한다..금융이란 화폐라는 교환상품을 시장에

공급하는 댓가로 이자를 받는 공적영역의 유통업이다~ 내 정의가 틀리

지 않다면 금융은 경제활동에 없어서는 안될뿐더러 이자를 받는 행위

또한 정당하다..

 

금융은 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다~ 금융이 이자놀

이를 통해 끊임없이 시장에 화폐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또

한 금융은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을 지탱하고 있는 중심축이다~ 금융이

무너지면 자본주의도 끝난다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자본주의가 낳은 모순을 해결하고 생산수단을 공유하고 싶

어하는 사회주의자들은 호시탐탐 금융시스템의 헛점을 파고든다~ 그러

나 번번히 실패하고 마는 이유는 금융시스템의 취약점은 제대로 분석하

는데 반해 대안으로 내세운 방안들이 허접하기 그지없거나 구태의연하

기 때문이다..

 

가령 구소련이나 북한같은 전체주의 경제체제나 그와 유사한 독점적 국

유화 시스템 혹은 지역통화나 공동체 화폐같은 초기 자본주의 방식으로

회귀하자는 것이다~

 

이런걸 대안이라고 내세우니 그 누가 받아들이겠나..금융의 공적역할을

강조하면서 잘못된 관행들을 바로잡아 가고 이자상한제가 지켜지도록 단

속을 제대로 하여 건전한 금융시스템을 만들어가면 되는거다~ 좌파의 문

제점은 쉬운길을 놔두고 어렵게 돌아가려는 비효율적 습성에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86
490 "기계제국의 습격" 구매자들이 추천합니다! 6 file 츠루야선배 2012.09.13 1904
» "금융과 이자에 관한 일반론!!" (0ㅂ0) 촛불메신저 2012.06.13 1152
488 "금연동맹"에 가입해서, 담배값인상을 통해 간접세 증세하는 바그네와 투쟁합시다. 이의환 2015.01.02 957
487 "금강산 총질" 관련 각당 브리핑 1 정체불명 2008.07.13 799
486 "그저 함께 촛불시위를 하는 여친과 결혼하는 게 목표일 수도 있고..." 달푸 2008.07.06 663
485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고립장벽 해체.... 입장) 4 최현숙 2008.11.09 817
484 "그러니 이제, 사회주의 좌파동맹의 길로 나아갑시다!" 1 file 나도원 2020.11.30 1559
483 "그래서 그들은 거리로 나섰던 거다" 1 김오달 2009.09.18 1103
482 "그는 왜 죽음의 공포를 호소하지 못했나?". 최김재연 경기도의원· 진보신당연대회의 경기도당 부위원장 경기도당 2013.03.04 696
481 "그까이꺼~" 진보신당 충청권 활동당원 워크샵 7 file 충남도당 2011.09.09 1035
480 "그 노래 나만 몰라요?" 1 file 강남규 2015.05.04 1921
479 "권력과 권위에 관하여......" (ㅡ ㅡ) 촛불메신저 2013.03.16 838
478 "군대를 왜 안가?" 시간 조정(10/17, 18:00=>19:00) file 영배 2012.10.16 1224
477 "국회에 빈 방 없나요"… 진보신당, 사무실 못구해 9 겸댕 2009.05.16 1256
476 "국민참여당이 공식적으로 새.진.추에 뛰어들었네요" <펌> 2 촛불메신저 2011.07.10 953
475 "국민을 섬기기 싫은거지? " 배우 이준기 의 일갈 !!(펌) 3 골리앗 2008.05.28 1270
474 "국민연금 하나로 기초연금 두배로!!" ^ ^ 1 촛불메신저 2015.06.03 925
473 "국민여러분! 노회찬대표를 지켜주세요! " 3 바람의유혹 2009.02.04 779
472 "국내 소 광우병 전수검사 필요" <= 비용은 들겠지만 필요하다고 봅니다 촛불메신저 2008.09.12 534
471 "국가보안법 폐지 범국민적 투쟁 전개할 것" 민중장애인 2008.09.27 593
470 "국가대항전의 희생양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 @ 3 촛불메신저 2010.02.26 801
469 "구조조정 위기 속 비정규직 껴안은 빛나는 연대" -프레샨[펌] 1 혹세무민 2008.12.01 730
468 "구럼비 바위는 울고 있다" - 전우홍 진보신당 제주도당 위원장 2 [당원이라디오] 2012.03.09 1171
467 "구두 테러리즘" ? - 조지 부시 이라크 침략 - 잘못된 정보 듣고 자행했다고 인정 원시 2008.12.15 989
466 "구당(舊黨)"이란 말에 대해 생각해 보기 11 이봉화 2009.03.24 905
465 "교토땅굴(?)" > . < 촛불메신저 2011.01.01 9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33 2934 2935 2936 2937 2938 2939 2940 2941 2942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