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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비난만 무성하지 조직적인 대응책이 전무합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뭐 이러면, 또 반대냐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용어 표현을 신중하게 하여야 합니다.
"광우병 방어 정책"
뭐 이런 표현 정도가 좋을까요.


우선 가장 시급한 것이 정확한 정보 전달입니다.
이것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1. 나만 미국 쇠고기 안 먹으면 될 것이다.
2. 미국 사람들도 먹고 있는 쇠고기를 우리만 안 먹는다고 말이 되느냐
3. 어차피 개방화, 글로벌화 되는데 쇠고기도 개방해서 국제 경쟁력 키워야 되지 않나! 국내 쇠고기 너무 비싸다.
4. 미국에서도 광우병 걸린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뭘 그것 가지고 그러나.
5. 미국 정부기관이 어련히 알아서 검역하고 조사하여 예방하고 그런 것을 수출하지 않겠나.
6. 30개월 이상된 소를 수입한다고 해서 뭐 큰 일 있겠는가.
7. 뼈조각 섞인 쇠고기가 뭐 그래 큰 일이라고 난리인가.
8. 우리 나라 축산 농가도 뭐 사료 다 먹이고 키우지 않는가. 미국 축산 쇠고기만 자꾸 따지나.
9. 어련히 정부 공부원이 전문가적 입장에서 잘 협상하지 않겠는가.
10.우리나라 검역기관도 잘 검역하여 사전에 문제 있는 쇠고기를 걸러내지 않겠는가.
11. 백인이나 한국인이나 다 같은 사람인데, 뭐 한국인만 유난히 광우병에 잘 걸리겠는가.

등등


국민들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도 정확한 위험의 인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도 정보 통제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방송국에서 계속 문제의식을 가지고 방영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부족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가진 신문을 만들어서
전국 가정 가가호호에 배포합시다.

진보신당 전국 망을 통해 당원들이 "광우병 바로 알고 방어하기 운동" 신문을 자기 동네에 배포하고 지역의 의견을 조직합시다.
  • 박창수 7.00.00 00:00
    신문 만드는데 돈 든다면 십시일반 합시다.
  • 갱양 7.00.00 00:00
    광우병에 대한 이해와 미국쇠고기 수입문제 관한 알기쉬운 FAQ 정도의 텍스트를 만들어 홍보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 홍수진 7.00.00 00:00
    ebs 지식채널 식으로 정말 심플한 동영상 만들어서 당원들이 유포하는 것은 어떨까요? 광우병 자료가 긴 텍스트 중심이라 읽기가 어렵습니다. 오프라인은 한계가 있고, 우선 온라인으로 뿌린 후에 오프라인 행동으로 발전시키기는게 좋을 것 같아요. 비용이 든다면 광우병 대책 기금? 등을 만들구요. 어쨌든 일개 당원들이 하기엔 어렵고 중앙에서 시스템을 정비해서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김은주 7.00.00 00:00
    네......적극 찬성합니다. 아이들 생각하면 살떨려 죽겠습니다. 당장 학교급식부터 무슨 수를 써야할 것 같고.......홍보할 때 광우병 소고기로 만든 음식이나 각종 가공품 등에 대해서도 적극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생리대까지 광우병 소고기가 쓰인다니.......경악, 그 자체입니다. 홍수진님 말씀하신 광우병 대책기금 만들어도 좋고, 암튼 뭔가 빨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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