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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자주 듣던 말이 "공짜 바라면 대머리 된다" ,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 였다..

내 생각엔 전세계 어딜가도 비슷한 말이 있지않을까 싶다~ 그런데 이런 말들이 왜 생겨났을까??

 

그건 아마도 생존을 위해 맨발이 신발이 되도록 뛰어 다녀야만 했던 우리 선조들 시절로 거슬러......(길고 지루해 삭제)

 

하지만 인간의 마음속엔 언제나 공짜를 향한 식을줄 모르는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오죽하면

이런 속담도 있지않은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이 얼마나 팔자좋은 표현인가..ㅋㅋㅋ

 

문제는 공짜를 바라는 인간의 욕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거나 심지어 부정하는 인간들이 아주

많다는 거다~ 왜 그런지는 굳이 설명안하련다..(귀찮아서)

 

어쨋든 하고싶은 말은 이게 아니었는데 오늘도 제목이 떡밥이 되버렸다~ ㅡ ㅡ :;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는 제목을 보며 각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길..(언젠가는 제목에 걸맞는 글을 써야할텐데)

 

 

 

  • 카르킨 2009.09.25 21:00

    돈에는 영혼이 없어도 돈을 주고받는 과정엔 영혼이 담겨 있습니다.

    벌은 돈 그 자체는 영혼이 없는데 돈을 버는 과정엔 영혼이 있습니다.

    개인사업을 하는 제 생각입니다.

     

    돈이라는 존재가 단위로서 한 테두리에서 하는 것은,

    각각의 물질에서 가치평가 척도로서

    대상을 사이에 두고 기준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어찌보면, 문제는 거기서 부터이며...

    여기에 적용하고자 하는 저평가/고평가의 욕구에서  

    일은 복잡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영혼이 상실되는거죠.

     

    [웃음을 주는 것이 역할이며 소명인 배우의 외침입니다. 저 육체장인의 향연을 보십시오.]

     

    막판에 가면 거의 발광을 하는데(스토리텔링이 뭔지 서사가 뭔지, '알맹이'를 모르는 것들이 꼭 저런걸 폄하합니다.) 

    그래도 그 역할에 대한 소명을 다하는게 얼마나 아름다운지에 대하여 가히 행동으로 끝을 봅니다.

    사는게 결국 그렇습니다. 그럴 기회가 없으니, 그것보다 더 화려해 보이는 "플라스틱 덩쿨"에 허비를 해서 허전한겁니다.

     

    삶은 노동이고 그리고 그럴 기회를 통한 생활자체가 재미입니다.

    천국은 어짜피... 자극이 없는지라, 심심할 겁니다. 가만히 내비두는데가 천국일터이니.

    명랑복지사회구현을 위하야... 영혼 담긴 세금 냅시다. 그 전에 연애 안하는 이는 연애부터 하고.

    퇴근합니다.

  • 기마봉 2009.09.26 06:54

    정확한 말씀을 하신겁니다.

    오로지 교환의 가치로만 인식된 노동, 상품화된 노동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진정한 가치를 위한 노동, 상품이 아닌 노동으로의 전환된 사회가 필수적이죠.

     

    돈으로 사는 세상이 아닌 가치로 사는 세상이 되어야지요.

     

    홍기빈 박사의 살림의 경제학이란 책도 있고, 동영상도 있어요. 저가 여기 동영상은 올려 놓은 거 같은데...

     

    다시 한번 더 올리죠.

     

    http://cafe.naver.com/comomo/124

  • 카르킨 2009.09.26 09:53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던 시기

    기존의 배우는 발성이니 정확한 어휘전달이니 이런 교습을 받게 되는데...

    그 와중에 짜증이 난... 진케리(영화찍을당시딱불혹)는 현란한 육체의 향연을 보입니다.

    저 꽉짜인 쉼표없는 "노동"을 보세요. 숨이 찹니다. 연기가 한개 또는 두개의 호흡으로 넘어간건데...

    "젠장~ 그래도 이거잖아... !!!"라는 투로... 그 가치를 말합니다.

    물론, 이 영화의 해피엔딩은 그 새로운 접목과 변화의 인정과 그것으로 인한 성공 풀지만.

    딱 이 영화가 나오던 시기가 아마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가장 위대하다면 위대했던 시절이 아닌가 합니다.

    (이 시기에 그래서 미군 오끼나와기지에 군의관 생활하신 백부님은 그때의 충격을 아직도 못 잊습니다.)

    설익음도 없고 어느것이든 그 분야가 완성되었으며 고도화된 상태였죠.

    이 영화의 배경인 영화제작현장의 뒷모습 보면...

    얼마나 전문화되고 조직화되며 규모잡혔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이런건 어디서나 규모화된 사업에선 다 합니다. 하다못해 밀림을 갈아엎고 신발공장을 세워도.

     

    패러다임을 새로 만들긴 해야 합니다. 한시대는 갔으니...

  • 자유론영혼 2009.09.29 11:02

    '시대정신' 완 투 두개를 다 보면,

    정말 '공짜사회'가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오히려, 지금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원과 기술력만으로,

    돈 없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본가들이 그것을 숨기고 있는 것이요.

    그렇습니다. 저는 음모론을 지지합니다.

     

    공짜시대..

    그럼 부의 축적이 의미가 없어지며,

    노동에 시달리지 않고,

     

    Oh,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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