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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좀전에 저밑에 경기도당 이라고 올린
글을 보니 하도 어이가 없어서 잘못도없는 모니터에다 대고 욕만 하고있습니다..ㅡ ㅡ ^


기억하십니까?? 경기도당 김형탁 대표는 작년 여름쯤엔가 "흥국생명 해고자 원직,
복직 투쟁"을 하며 1만배 절까지 한 당원이었습니다..그런데


부당하게 해고를 당해본 장본인이 그것도 빡시게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그가
불과 몇개월 사이에 정반대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면 그걸 어찌 봐야할까요?? >.<


진보신당이 비정규직 투쟁과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하는 당이라는걸 까먹은신 겝니까?? 열받네~
경기도당 이라고 올린글과 비슷한걸 가장 밥먹듯 들이미는 곳이 한군데 있는데 거기가 어디냐면~


바로 "삼성"입니다..노회찬 대표를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온갖 비리의 온상지,거대재벌,
자본주의 최대파벌,비정규직 투쟁의 최대 정적 "삼성"
알겠습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욧!! 에효~


악덕기업이 직원 짜를때 가장 먼저 하는일이 일 뺏는겁니다..아무것도 안시키고 껴주지도
않는겁니다~그래도 버티면 책상을 없애버립니다..그마저 견뎌내면 회사출입을 금지시키지요~
진보신당에서 이런 모습을 보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저도 회사에서 짤려본 경험이 있기에
더욱 가슴 아프네요) ㅜ ㅜ


경기도당에 해결책을 제시하겠습니다..일단 박미정 당원에게 경기도당 김형탁 대표가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책임을 지고 박미정 당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십시요~ 그다음 김형탁 대표는
경기도당 당원들에게 재신임을 묻는 절차를 밟으십시요.. 이상!!



ps. 쪽팔려서 고개를 들고 다니기도 민망하네요..누구 덕분에 말입니다!! ㅠ ㅠ
     
  • 촛불메신저 1.00.00 00:00
    저 밑에 박미정 당원의 요구사항을 댓글로 답니다..당원동지 여러분 한번 읽어봐 주십시요~ 너무 힘들어서 한참을 쉬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 입장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저는 대의원대회에서 유인물을 배포했습니다. 그때 제 요구사항을 밝혔습니다. 저는 정확한 사정도 모르는 당원님들과 대의원님들께 드리는 글에서 "사과해명"을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진상조사를 요구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문제가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당 전반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발방지를 요구한 것입니다. 저는 고용보장을 요구합니다. 누가 되었던, 어떤 식이 되었던 제 고용을 책임져달라고 하는 겁니다. 기간제라도 좋습니다. 그러나... 고용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 또 몇달 후에 쫓겨나가는 것은 싫습니다. 운동권은 짜르는거 없다... 이런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건 제가 문제제기하는 잘못된 관행의 일부라고 생각할뿐입니다. 제가 운영위의 안을 거절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도당이 전혀 이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관행과 인식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올리신 글에서 보여지듯 도당은 그저 행정상의 실수라고만 합니다. 저한테 사과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당원분들한테는 사과를 몇번이나 하시네요. 저는 불이익이 받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합니다. 이 번 일로 유무형의 불이익 안받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중략> 어떠한 재발방지 대책도 내놓지 않는 도당을 믿을 수 없습니다. 애초에 문제 자체를 인식 못하는 도당을 믿을 수 없습니다. 합의 해놓고 뒤에서 저한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공문 보내고, 임금 못받게 하고... 그리고 사무처장님은 분명 제게 "기간제로 올릴거면 운영위에 왜 올리냐"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 대표님의 안보다 진전된 것이기에 결과가 불확실하다는 운영위에 올리는 걸 동의한것이구요. 글을 보면 마치 "기간제 임시직"으로 운영위에 올리기로 했다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러나... 사무처장님이 기간제로 올릴거면 뭐하러 올리냐는 말에 저는 동의 한것입니다. 아니면 제가 그냥 대표님 제안을 수락하고 말지 왜 힘들고 괴롭게 운영위까지 기다리나요? 저는 누군가 한두명의 책임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문제가 진보신당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형탁 대표님만의 책임도, 사무처장님의 책임만도 아닙니다. 그래서 누군가 한두명의 책임으로 해결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 거룩한 바보 1.00.00 00:00
    참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익명의 공간이라고, 얼굴 보지 않고 쓰는 글이라고 이렇듯 함부로 하셔도 되나요? 김형탁대표의 치열한 투쟁의 과거까지 쇼로 폄하하시다니요. 저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먄, 사건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구요. 해명이든 사과든 책임지실만한 일을 하셨으면 책임지셔야하고 그렇게 하실거라 믿습니다. 최소한 그러한 믿음 조차도 없으신가요? 애초부터 없으셨는지 이 사건으로 사라진건지 모르겠지만... 좀 기다려보시죠. 님처럼 타인에 대해서 가혹하고 터무니없는 분들 때문에 저같이 소심한 사람은 당게시판에 들어오기가 겁나고 거북합니다. 님의 글도 누군가에게는 웃기지도 않고 민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 촛불메신저 1.00.00 00:00
    거룩한 계보님 댓글 돌려드리죠.. "참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익명의 공간이라고, 얼굴 보지 않고 쓰는 글이라고 이렇듯 함부로 하셔도 되나요?" "님처럼 타인에 대해서 가혹하고 터무니없는 분들 때문에 저같이 소심한 사람은 당게시판에 들어오기가 겁나고 거북합니다. 님의 글도 누군가에게는 웃기지도 않고 민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도로 가져가세요..기분 좋은신가여?? 나참~ 에효..
  • 계희삼 1.00.00 00:00
    하나의 열매를 따기전에 그 열매에 대해 아무말도 마세요 그 진실함에 누구도 말하지 마세요 김 위원장님이신가 그대 더 위대한 운동의 사람이 있답니다 이런식의 모자람이 구분에 대해 반성할 기회를 주세요 진보는얻는게게 아닙니다 만약 그대에게 기회가 있다면 냉정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생각하세요...그리고 ]100% 200% 생각핫세요
  • 하얀비 1.00.00 00:00
    촛불메신저님 말에 절대 동감. 나원 아고라에서 알밥이랑 싸우기 위해 다는 댓글을 여기 진보신당에서 하게 될지 몰랐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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