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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한나라당 후보의 손을 들어 주며 사퇴해도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는 말씀이시지요?

도대체 후보가 모든걸 지맘대로 할수 있는데 당이란게 왜 필요합니까?

도대체 님들이 얘기하시는 정치적 평가와 심판의 주어는 무엇입니까? 혹시 "역사"가 하나요?

이거야 원~

 

2. 공직후보는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는 내용을 명시적으로 규정한 선거방침 있으면 한 번 가지고 와 보세요..

무슨 초딩놀이합니까?

공식적으로 당의 후보로 선출하고, 피같은 당원지지자들의 돈으로 등록비 내고 선거운동을 하다가

후보가 지맘대로 사퇴하는게 가당키나 한 얘기에요?

 

 

3. 심대표징계가 심의 정치노선에 대해 징계하고 싶어 한다구요?

무슨 근거로 그런 딱지를 붙이는지도 궁금하거니와 심노선이 뭔지 관심도 없네요..

심노선인지 나발인지가 나오기 이전부터 징계를 이야기한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그런걸 발표할 줄 알고 미리 징계얘기를 했나요?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저 조만간 이게시판에서 이명박을 지지하는 글을 마구마구 쓸겁니다.

선거때는 더한 광기를 드러내 보일꺼에요..

 

제 행동에 대하여 "정치적 평가와 심판"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법적 대상이 아니라 함은 공적으로 당원으로서 자당 후보에 대한 사퇴를 요구하고

타당후보의 지지를 공적으로 표명해도 당이 그 행위를 막을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는 거지요?

 

저의 행동에 대해서 님들이 정치적 평가와 심판의 대상일뿐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고

엄호해 주시는지도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 한석호 2010.08.19 11:24
    놀터지귀 / 저는 놀터지귀님의 글은 무조건 클릭해서 읽는 사람인데(당게에 못 들어온 날은 물론 읽지 못하고 넘어가는 수도 있지만...), 한나라당 글을 마구 올리신다니, 그 기쁨을 빼앗아 가시려고 그러시나요. ^^
  • 놀터지귀 2010.08.19 19:22

    한석호님/저는 ~연대라는 단체의 초딩 수준도 안되는 심상정씨 구하기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중앙당기위 재심의 결과가 심상정씨를 구하기 위한 형량 조정이나,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는 결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당을, 당원들을 벼랑끝에서 밀어내는 결정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만약, 정말 만약에요... 그런 결정을 내린다면.. 벼랑끝에서 혼자 떨어지진 않을거라는 다짐입니다..

    무늬뿐인 페이퍼당원이지만 10년넘는 진보정당 당원질의 끝에서,

    장렬히 산화할 게이지 업 중이라는 정도로 받아 들이시길..

     

    그건 그렇고,

    이용길전부대표님의 재심은 또 어찌 될까요? 덩달아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아닌게 되나요?

    도대체 ~연대라는 이분들은 왜 이용길당원 구하기는 하지 않나요?

    자격정지 2년이 당연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노선에 대한 거부다"라고 딱지 붙이기 하시던데,

    이용길 당원 구하기를 하지 않는거 보면 거의 자뻑수준입니다..

     

    심상정씨의 형량이 조정되면,

    이용길 대표는 훈방감입니다..

    형량이 깎이면 이용길 부대표님이 과연 좋아하실까요?

    우리 당규, 징계의 종류에 훈방도 있나요? 쪽팔리게 훈방이 뭐여 훈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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