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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쓴 글중 삭제가 안되는 글 빼고 모두 삭제 했습니다. 제가 구지 욕처먹으면서 이야기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제글에 매우 초딩스런 댓글을 단분들은 좀 개념 좀 퍼먹던가? 나랑 같이 탈당하던가 하십시다. 결국 니같은 것들 때문에 진보신당이 발전할수 없다는 것이니까요.

 제가 탈당하는 이유는....

 그리고 어떤 희망도 읽을수 없기에 이글을 마지막으로 쓰고 진보신당을 탈당합니다.

 과연 진보신당이 그 대안이 될수 있느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하게 됩니다. 옛날의 그 방식에 익숙한 지도부들 때문일것입니다. 정치를 모르는 바보들이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건 이 안의 사람들이 얼마나 고리타분한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어떤게 우선이고 목표인지 구분못하고 힘없이 부르짓는 희망은 이미 절망일 뿐입니다. 과연 진보신당의 부르짓음이 희망이 될수 있을까요? 희망이란 힘에서 바탕이 됩니다. 그들의 희망은 말하지만 힘을 키우는 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국회의원 1~2명은 궁극적인 목표이자 한계일 것입니다. 왜냐 국민들은 진보당들에 대해 매력을 느끼지 못하니까요? 어떻게 민노당과 거의 똑같이 행하면서 민노당보다 더 낳아질수 있을까요?

 진보신당이라는 당 이름부터 첫단추가 잘못끼워진것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진보적 성향의 사람은 대략 10%인데 민노당과 진보당이 배부르게 나누어먹길 바랍니다.


 결국은 진보신당의 생각의 한계와 미래의 한계를 깨닫고 탈당하려 합니다.





 근데 여기 탈당 절차가 머지?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 찰리 1.00.00 00:00
    중앙당에 팩스로 접수하세요
  • 노란간판 1.00.00 00:00
    지도부를 믿지 마시고 평당원들을 믿으십시오. 아직 님이 모르는 수많은 평당원들이 이렇게 버티고 있습니다. 젠장~ 이상우님 올리는 글 보면서 그나마 희망을 가졌었는데...
  • 김진현 1.00.00 00:00
    "제글에 매우 초딩스런 댓글을 단분들은 좀 개념 좀 퍼먹던가? 나랑 같이 탈당하던가 하십시다. 결국 니같은 것들 때문에 진보신당이 발전할수 없다는 것이니까요." 왜 초딩스러운 댓글을 달았을까요??..변증법적 마인드를 통해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제가보기엔 님은 자기말 안들어준다고 당원들한테 땡깡만 쓰시다가 가버리시는 유아틱한 분이라 생각되네요..진보신당 내에서도 그런 당원은 필요치 않을 것 같구요. 너무 지나친 언동인가요.. 어쨌든 언젠가 어디서 더욱 진일보한 이상우님을 만나게 되기를 빌어요.
  • 살미 1.00.00 00:00
    희망을 읽을 수 없다면 떠나야죠. 하지만 진보신당에 입당했던 그 마음은 떠나보내지 마세요~~
  • 상급황천의정수기 1.00.00 00:00
    탈당절차는 정당법에 의거해서 서면으로 해야 합니다. 쩝. 가입은 서면이 필요없는 데 말이죠. 이건 뭐 국회의원 나리들이 만드신 울나라 정당법이 그런 거니까 그러려니하세용. 탈당계 서식을 받으시던가 아니면 그냥 탈당계라고 제목 쓰고 탈당한다 쓰고 싸인 넣어서 팩스로 보내심 됩니당. 접수되었는지 전화 확인두 하시면 좋구염.
  • 내가삶이다 1.00.00 00:00
    이상우 당원님, 스스로 뒤뭍기 전에 얼마나 다른분들과 소통하려 했는지 생각해보시면서 걸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우리당이 완벽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정강정책을 100%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지금 한걸음씩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작은 희망의 불씨를 살릴수 있는 방법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촛불집회라도 한번 나가시면서 이런글을 쓰셨다면 덜 안타까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님이 썼던 글들이 모두 자삭되었다니깐 안도감은 생깁니다.
  • 오상봉 1.00.00 00:00
    탈당하시려면 그냥 하시면 되겠네요. 뭐 장황하게 이야기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뭘 위해서요.
  • 종소리 1.00.00 00:00
    잘가세요.
  • 도봉박홍기 1.00.00 00:00
    나가는 당원에게 조롱과 비하는 본인들 자신과 당에 대한 비난과 비하 입니다. 자신감이 없다는 것이죠" 나가는 사람은 그만큼 어떤 무언가가 있겠죠"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지킨다고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자랑스러운 진보신당 당원분들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 웃음꽃 1.00.00 00:00
    떠날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말 없이 그냥 홀연히 사라지는 것이라는 생각^^ 잘 가세요~
  • 허이꾸! 1.00.00 00:00
    님께서 독거노인 집 고쳐주기나 혹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땀 흘리는 그런 실천진보 하시기 바랍니다. 말로하는 진보 말고 실천진보 꼭 하시고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몸 건강하십시오.
  • 밥풀꽃 1.00.00 00:00
    살다보면 욕먹을 때도 있죠..뭐.. 탈당, 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살다보면 흐린날도 있고 뭐,,, 그런거 아닌가요? 인생~~~~~거, 길게 보자구요....
  • 미소천사 1.00.00 00:00
    촛불집회에 참가하고, 성심껏 투쟁하고 있는 당원과 민중들을 욕하는 자! 떠나라! 꼴도 보기 싫고 역겹다.
  • 노엣지 1.00.00 00:00
    생각나는 댓글이 없어서 고민중인 토끼 이미지
  • 도봉박홍기 1.00.00 00:00
    다른의견이 있을수 있고 다양성이라고 합니다. 감정적인것보다. 진보신당 당원으로서 떳떳함과 소신을 떠나는이에게 보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fender 1.00.00 00:00
    음... 이젠 더 이상 하이 개그는 못보는 건가? ㅎㅎ
  • 김대식 1.00.00 00:00
    오상봉/동작에서 얼굴 보기가 왜 이리 힘들어요,,,여기서 얼굴을 보네,,,조만간 뵙시다
  • 그냥 서민 1.00.00 00:00
    어디로 가시거나 항상 건강하시길... 기획글을 못보게됨이 많이 아쉽습니다.
  • 혀나수아 1.00.00 00:00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언젠가 다시 만날것을 믿습니다.^^
  • 적토마 1.00.00 00:00
    안녕히가세요^^ 그 열정 변치않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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