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의 메카, 아고라 당원들의 활약상

by 박성수 posted Jun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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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항쟁, 아고라 당원들의 활약상
"특정위험물질 2mb를 반드시 발라버리겠다"

들불처럼 타오르는 촛불항쟁의 중심에는 저항의 메카 '아고라 당원'들의 눈부신 활약이 숨어 있었다. 87년 민주항쟁의 피를 이어받고, 깡다구와 투철한 저항의식으로 2mb 심장을 벌렁거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

광우병에 신음하는 ‘다우너 국회’와 2mb 정부를 '특정위험물질(SRM)'로 지정하는 민생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급기야는 특정위험물질 2mb  탄핵을 요구하고 입법청원에 나섰다.

그 당사자는 경기도 지역당원 '안단테'였다. 입당 5년차에 역사상 최초로 "2mb 탄핵 입법청원"을 발의함으로서 차기 대선후보 물망에 오르를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야말로 아고라 당원들의 아래로부터 당원민주주의가 휘발성을 더하면서 중앙당 '미디어다음'을 전율케 하고 있다.

  ▲ 경기도 지역 안단테 당원의 탄핵 입법청원서 - 역사적 장면으로 캡쳐했다.

▲ 아고라 당원들의 깃발이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아고라 당원들의 민생정책을 실현을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다. 어제도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당 깃발을 앞세우고 ‘특정위험물질’ 제거에 나섰다. 탄핵 입법청원을 받아들이지 않고 국민과 소통하기를 거부하는 2mb를 발라버리겠다는 저항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21년 전 그 뜨거웠던 6월 항쟁이 ‘촛불항쟁’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는 것이다. 2mb 거주지 청기와 집으로 향하던 당원들은 곳곳에서 닭장차와 맞짱을 떠야 했다. 때론 물대포와 소화기, 방패와 곤봉으로 공격하는 찍새들의 야만적 폭력에도 피를 흘리며 민생정책인 ‘특정위험물질제거’를 외치며 저항의 촛불을 놓지 않았다.

▲ 민주성지 광주는 토론의 성지 아고라로 진화했다.

시시각각 중앙당 상황실은 불꽃 튀기는 촛불항쟁을 상황을 타전했다. 영상으로 사진으로  핸드폰으로 그 무엇이든 아고라 당원들만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폭주하는 당원들의 활약에 중앙당이 잠시 업무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찍새들의 야만적 폭력에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당원들, 물대포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지는 당원들의 모습...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렁거리기에 충분했다. 폭력경찰이 쓸고 간 자리엔 당원들의 흔적들이 곳곳에서 나뒹굴고 있었다. 신발, 옷가지, 안경, 가방은 주인이 오기를 쓸쓸히 기다리고 있었다.  

▲ 아고라 당원의 활약상 - 속칭 '야비군'으로 전국 60만을 자랑한다.

▲ 특정위험물질 2mb 정부의  '시다바리' 닭장차 불법주차에 경고장을 붙였다.

그러나 아고라 당원들의 촛불항쟁은 멈출 수 없다. 중앙당 상황실 게시판은 지금 불꽃항쟁을 불태우는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라 있다. 기필코 특정위험물질 2mb 반드시 발라바리겠다는 전의가 불타오르고 있는 것이다.

타도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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