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당원들과 모여 칼라티비로 개표를 지켜보았습니다.
초반부터 승리를 예감하고 봐서인지 떨리진 않았지만 당선확정 되는 순간
모두 어린아이 처럼 박수치며 좋아했습니다.
두 번의 선거운동 지원을 주말에만 갔을 뿐인데도 울산 북구 곳곳이 눈에 선하고
주민들과 대화 했던 것 모두 다 파노라마 처럼 스쳐지나가더라구요.
어려운 길을 헤쳐 온 만큼 우리는 더 잘 해나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믿고 더 자~알 말입니다.
지역에서 맥 빠질 때도 무기력에 빠질 때도 있었지만 어제의 결과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살면서 제가 운동하고 지지했던 후보가 당선 된 일은 처음이라서 ^^
진보신당 ! 동지들, 모두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조승수 동지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전주 덕진의 염경석 동지 역시 갠적으로 뵌 적은 없지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강서 당원 동지들과 술 한잔 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가져보았습니다.
아~ㅅ 그리고 지역 단체 동지 한 분에게서 당선축하 전화도 받았습니다.
뭘 전화까지 ~ 약간 거드름 까지 피우며 받았네여. ^^ 축하 전화가 낯설지 않도록
지역에서 열심히 파야 겠습니다. 하하하
2009.04.30 13:11
어젠 기분좋은 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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