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78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당득표율에서 살펴보면 진보신당은 후보가 출마한 지역에서 비례득표율 2.94%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득표를 하였으면 민주노동당은 비례득표율 5.68%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진보신당 후보들은 총선전 여론조사에서 1~2%에 미쳤던 지지율을 대부분

극대화시켰으며(ex.박주미 후보의 경우0.8%에서 8.28%로 급상승) 민주노동당후보들은 대부분 기존지지율에 머무르던가 떨어지는 경우를 나타 내었다.(ex.염우철 후보4.7%에서 3.41%로 떨어짐)

위의 결과는 진보신당이 총선을 겨냥해 급조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보 개개인의 인지도나 실력,언론을 통한 공중전의 효과적인 진행등이 진보신당 후보들의 지지율을 상승시켰음이 확인된다.


한편, 민주노동당 후보출마는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두가지 측면에서 진행되었음이 발견된다. 먼저 지역에서 꾸준히 뿌리 내리고 활동했었던 활동가나 당간부가 아님에도 출마시킨것은 비례득표율을 올리고 지역거점을 형성하려는 시도로 볼수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진보신당의 유력후보들을 견제함으로써 당 위기를 타개하려는 시도로 분석 될수있다.


첫번째 측면에서의 민주노동당의 전술은 민주노동당 지지율이 평균지지율보다 1%가량 떨어짐으로써 유효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고, 두번째 측면에서의 결과는 민주노동당후보들의 득표율은 진보신당 후보들의 득표율을 떨어지게 하는 견제와 비토적인 성격만을 나타내는 진보진영 전체에 부정적인 측면만이 나타났을뿐이다.


진보신당의 경우에는 오랜 기간동안 지역에서 지역 사업과 기반을 닦아온 후보들이 대부분이나, 낮은 당인지도와 민주노동당 후보들의 집중견제, 표 분산으로 인해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지역에서는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뒤지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고 기탁금을 돌려받지 못해 재정적인 압박을 받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맞대결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 후보출마지역은 평균 당지지율을 상회함으로써 진보신당의 후보전술이 당지지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호남지역, 충청지역, 경북지역,제주지역 등에 전략적인 후보출마를 했어야 한다는 판단이 든다. 그러나 수도권지역에서 당지지율은 민주노동당과 거의 비슷하던가 오히려 앞서는 고무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서 진보신당의 전통적인 지지층인 30~40대 고학력 화이트칼라 지지층의 대부분이 진보신당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영호남 농어촌, 저학력, 블루칼라 지역에서의 지지율 향상을 위해 진보신당이 더더욱 분발해야 한다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373
204 비폭력이던 촛불시위는 공권력의 폭력으로 꺼졌지요.... 5 che 2009.01.21 1137
203 비정규직 대책에 대한 토론이 많이 무실한 것 같아요~ 2 피노키오 2008.11.27 1053
202 비정규연대기금 지역지원사업 공고 3 씨니or요사 2008.12.29 1627
201 분노가 되어 타오르는 지역촛불!!!! 3 민중장애인 2008.08.20 2243
200 보수주의자들에 대한민국 대개조론 일부를폭로해 드립니다.(10년좌파에 순진성과무식함이 졸라리 서글퍼진다)우리가 개돼지 되는겁니까(박 재우 님에게 드림) 25 도봉박홍기 2008.04.01 2191
199 법률적인 조언 2 開索譏 2009.04.02 1205
198 박찬욱 감독 칸영화제 본상 수상 축하! 3 머저리 2009.05.25 1305
197 박재혁이 취직했다 정리해고 되었으면 좋겠네요... 4 박세진 2009.08.06 1307
196 박재혁 당원 처럼 튈려는 당원 부류님들! 19 강철새잎 2009.07.04 1879
195 미네르바의부엉이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개새끼 2009.03.09 1045
194 물개님에게 묻습니다. 3 뿔이 2009.02.04 1408
193 무언가를 위해 싸우지 않는 사람은 유혹에 약하다. 7 도봉박홍기 2009.05.10 1457
192 목암님과 허익구의 思母曲......그리고 나의...... 8 이춘풍 2008.10.16 1484
191 모텔-여관 노동자들 조직화 어떻게 하나요? 3 원시 2009.07.18 2060
190 머그컵 사용과 종이컵 사용 5 개새끼 2009.02.24 1385
» 맞대결지역 득표율 비교를 통해본 과제 김세규 2008.04.10 1785
188 말도 안되는 "집시법" 이기회에 개정합시다!! 6 미소천사 2008.05.04 1113
187 말 나온김에 기초노령연금....필독하셈 1 넥타이부대 2009.03.05 1326
186 만약 상어가 사람이라면... 1 바커스컬트 2009.04.05 1179
185 마산 수정마을 주민상경 기자회견 이종수 2009.07.07 1604
184 되고송-노래와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2 민중장애인 2008.05.04 1241
183 독도를 주권미확정으로 변경한 것은 정책의 일관성을 확실히 하기 위한 조치이다. (미국무성) 일본 산케이 신문기사 번역 이민석 2008.07.29 933
182 도봉박에 대한민국 에너지예언(진보신당에는 정책전문가라는게 없구나..슬프다) 1 도봉박홍기 2009.02.26 1701
181 대테러 진압은 청와대를 향해야 했습니다. 2 이의환 2009.01.21 844
180 대전 시국대회 이종수 2009.07.08 1469
179 대재앙에 전주곡에 나팔소리가 들린다. 8 도봉박홍기 2009.05.01 7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44 2945 2946 2947 2948 2949 2950 2951 2952 2953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