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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동지 여러분,


노동당이 후보를 내지 못했던 19대 대통령 선거로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 상황에서 다시 긴 호흡으로

새로운 사회를 위한 우리의 할 일을 하자는 대표단 담화를 당원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대중정당으로서 2018 지방선거에서 성과를 내기위한 여러 활동에 더욱 매진하여야 할

시기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로 중앙당은 지난 4월의 5기3차 전국위에서

“2017년 정기당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조직의 혁신과 비전의 수립”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특히

“당의 비전과 성격, 정치.조직.정책 노선 등을 전면적으로 혁신하고 정비하는 당대회”를  말씀 드렸습니다.
2017 정기당대회는 4기12차 전국위에 보고된 혁신위원회의 권고안대로 “실질적 창당”에 준하는 전면적인

혁신 당대회로 치르고자 합니다.


또한,5기3차 전국위원회에서는 정기당대회 준비를 위하여 12인의 정기당대회 준비위원을 선임하고,

준비위원회 산하에 당의 전망과 강령을 점검하고 그와 함께 당명을 검토하는  “비전전략소위”와

당헌.당규의 제.개정을 검토하는 “조직혁신소위”를 두어 충실하게 당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월25일에는 제1차 당대회 준비위원회가 열려서 ‘이 시대의 과제와 정당의 성격’이라는 주제로

기본 토론을 진행했고, 5월에는 각 소위별로 회의와 토론을 진행 중입니다.


*제1차 당대회준비위원회 회의 결과

http://www2.laborparty.kr/bd_notice/1728182


당의 전면적인 혁신과 정비를 이루어 내년 지방선거의 승리를 가져올 초석이 될 2017 정기당대회는

당원동지들의 참여를 통한 전당적인 합의 도출의 과정이어야 하겠습니다.

향후 당대회준비위원회의 토론 주제와 내용을 공유하며 당원들의 의견을 온.오프라인에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대회 관련 일정 계획

 

- 04.16.() 전국위원회 (준비위구성)

- 07.04.() 대표단회의 (안건제출)

- 07.11.() 대표단회의

- 07.13.() 중앙집행위원회

- 07.18.() 대표단회의

- 07.22.() 전국위원회 (안건확정)

- 08.27.() 2017 정기당대회

      

 

혁신위원회 권고안 (412차 전국위 보고)

 

. 실질적 창당운동을 제안합니다. 2017 정기당대회를 새로운 창당대회로 삼기 바랍니다. 당 강령. 당헌. 당규를 포함한 당의 전반적인 체계에 대한 재검토, 당 운영방식 및 관행, 그리고 당조직 정비 및 역량 강화 등에 대하여 전당적인 학습 및 토론을 제안합니다. 당골간조직을 중심으로 토론의 주제나 형식의 제한없이 자유롭고 치열하게 진행하기를 바랍니다. 다만 현재 조기대선이 예상되므로 일정은 이를 고려해 계획해야 할 것입니다.

 

. 현재와 같은 의사결정방식으로는 당내 이견을 제대로 수렴하는 데 한계가 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당의 갈등이 깊습니다. 따라서 당내 쟁점 사항에 대하여 토론과 합의를 통한 의사결정의 모델을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원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견을 존중하며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당내 의사결정제도 및 관행에 대한 근본적인 진단 및 개선책을 마련하고 시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 강령에 따라 당내 어떠한 차별도 인정하지 않는 문화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고, 최소한의 원칙인 할당 제도를 반드시 지켜나가고 확대하기를 바랍니다.

 

. 당의 골간조직인 시도당 및 당협의 정비 및 강화가 시급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당과 시도당 모두 구체적 계획을 마련하여 실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 당의 방침, 정책, 공약, 중앙당의 활동 등 당 상황에 대하여 당원들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의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실천하도록 권고합니다.

 

. 끝으로 모든 지역당부와 부문조직은 당의 결정과 사업을 충실히 실천하고 더불어 지역과 부문에서 노동당 독자성을 위한 정치운동을 고민해 노동당이 노동자, 서민의 대표정당이자 지역 내 대안정당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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